유속이있는속에서는 내림낚시를할수없나요... 보통 수로나 냇가에서 함해몰려하니까 유속이있어서...방법이없나요.......
목록 이전 다음 유속이있는곳...... 좌4짜우5짜아이디로 검색07-04-16Hit : 6414 본문+댓글추천 : 0댓글 5 공유 인쇄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내림중층낚시/유속이있는곳 URL 복사 유속이있는속에서는 내림낚시를할수없나요... 보통 수로나 냇가에서 함해몰려하니까 유속이있어서...방법이없나요....... 추천 0 강대피리아이디로 검색 07-04-17 08:42 유속이 있으면 봉돌(관통식 편납홀더)에 멈춤고무의 간격을 넓게줘 유동으로 사용하시고 찌는 초저부력으로 달아주시면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ftv에서 본 방법인데 바람이 많이 불거나 유속이 있는곳에서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찌가 물속으로 끝까지 빨려들어가는 입질을 보여주더군요 이때 봉돌이 바닥에 닿아 있어야 하므로 찌에 상관없이 편납은 좀많이 감아 주시고 어차피 찌맞춤도 의미가 없으므로 아주 작은 표층찌정도의 저부력찌를 수심에 맞춰서 달아 주시면 됩니다 단점은 바닥걸림이 좀 있는것인데 그래도 입질하나 만큼은 시원하게 나타 납니다 초릿대까지 전달 될때도 있습니다 ㅎㅎ 저도 초보지만 도움이 좀 되셨으면 하네요 추천 1 신고 유속이 있으면 봉돌(관통식 편납홀더)에 멈춤고무의 간격을 넓게줘 유동으로 사용하시고 찌는 초저부력으로 달아주시면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ftv에서 본 방법인데 바람이 많이 불거나 유속이 있는곳에서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찌가 물속으로 끝까지 빨려들어가는 입질을 보여주더군요 이때 봉돌이 바닥에 닿아 있어야 하므로 찌에 상관없이 편납은 좀많이 감아 주시고 어차피 찌맞춤도 의미가 없으므로 아주 작은 표층찌정도의 저부력찌를 수심에 맞춰서 달아 주시면 됩니다 단점은 바닥걸림이 좀 있는것인데 그래도 입질하나 만큼은 시원하게 나타 납니다 초릿대까지 전달 될때도 있습니다 ㅎㅎ 저도 초보지만 도움이 좀 되셨으면 하네요 노마4208아이디로 검색 07-04-17 12:47 강대피리님과 같은 채비 방법으로 저도 사용해보았는데 조과가 좋았읍니다. 고수가 아닌 허접한 지식이지만 양해해주시고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우리나라 전례의 초릿대 맥낚시에 근간을 둔 이방법은 구멍봉돌채비로 봉돌(유동하는 편납홀더)의 중간으로 줄이 통과하는 중통(일본은 나카토오시라고 하고요), 고리봉돌과 같이 봉돌의 한쪽으로 줄이 통과하는 외통(일본-소또토오시)낚시기법입니다. 기본적인 중통낚시의 찌맞춤은 봉돌의 무게가 찌의 부력보다 20~30% 정도 무겁게 하는 것이며(유속의 강도에 따라 가감함) 봉돌(편납)부분의 원줄쪽이 살짝 바닥에서 떠있는 상태 (45도 방향으로 기울어져 목줄방향이 바닥에 닿아 있는 상태가 이상적). 유동편납홀더가 유동하는 유동거리는 25~40cm 까지 가능합니다. 제가 나이가 좀 많어 내림낚시 하는데 순발력 떨어지고 눈의 피로가 많어 저수온기에 양어장, 하우스에서도 주로 사용합니다. 자세한 지식은 중통낚시를 검색해 보시면 많은 자료를 보실수 있읍니다. 추천 0 신고 강대피리님과 같은 채비 방법으로 저도 사용해보았는데 조과가 좋았읍니다. 고수가 아닌 허접한 지식이지만 양해해주시고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우리나라 전례의 초릿대 맥낚시에 근간을 둔 이방법은 구멍봉돌채비로 봉돌(유동하는 편납홀더)의 중간으로 줄이 통과하는 중통(일본은 나카토오시라고 하고요), 고리봉돌과 같이 봉돌의 한쪽으로 줄이 통과하는 외통(일본-소또토오시)낚시기법입니다. 기본적인 중통낚시의 찌맞춤은 봉돌의 무게가 찌의 부력보다 20~30% 정도 무겁게 하는 것이며(유속의 강도에 따라 가감함) 봉돌(편납)부분의 원줄쪽이 살짝 바닥에서 떠있는 상태 (45도 방향으로 기울어져 목줄방향이 바닥에 닿아 있는 상태가 이상적). 유동편납홀더가 유동하는 유동거리는 25~40cm 까지 가능합니다. 제가 나이가 좀 많어 내림낚시 하는데 순발력 떨어지고 눈의 피로가 많어 저수온기에 양어장, 하우스에서도 주로 사용합니다. 자세한 지식은 중통낚시를 검색해 보시면 많은 자료를 보실수 있읍니다. 노마4208아이디로 검색 07-04-17 13:07 추가 합니다. 낚시방법... 미끼달고 투척할때 투척후 낚시대를 손잡이대 방향(몸쪽 방향)으로 40cm이상(그 이상일때가 많음) 당기고 찌가 내려 갈때 초릿대 방향으로 밀어 원하는 원래의 수심에 맞게 조정하며 낙시를 해야합니다 추천 0 신고 추가 합니다. 낚시방법... 미끼달고 투척할때 투척후 낚시대를 손잡이대 방향(몸쪽 방향)으로 40cm이상(그 이상일때가 많음) 당기고 찌가 내려 갈때 초릿대 방향으로 밀어 원하는 원래의 수심에 맞게 조정하며 낙시를 해야합니다 곰탕이아이디로 검색 07-04-17 14:21 위에 말씀하신건 중통낚시이며 유속이 심할경우 사용합니다. 그외 유속이 너무 빠르지 않다면 헤라형 투뷰톱찌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헤라형 튜브톱찌를 사용했는데도 찌가 많이 흐를경우 고부력찌를 사용하고 그래도 안된다면 중통낚시를 사용하죠^^ 추천 0 신고 위에 말씀하신건 중통낚시이며 유속이 심할경우 사용합니다. 그외 유속이 너무 빠르지 않다면 헤라형 투뷰톱찌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헤라형 튜브톱찌를 사용했는데도 찌가 많이 흐를경우 고부력찌를 사용하고 그래도 안된다면 중통낚시를 사용하죠^^ 미니케미아이디로 검색 07-04-19 23:59 중통낚시 검색 해보세요 하우스에서도 입질이 미약할때도 효과를 보입니다 추천 0 신고 중통낚시 검색 해보세요 하우스에서도 입질이 미약할때도 효과를 보입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강대피리아이디로 검색 07-04-17 08:42 유속이 있으면 봉돌(관통식 편납홀더)에 멈춤고무의 간격을 넓게줘 유동으로 사용하시고 찌는 초저부력으로 달아주시면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ftv에서 본 방법인데 바람이 많이 불거나 유속이 있는곳에서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찌가 물속으로 끝까지 빨려들어가는 입질을 보여주더군요 이때 봉돌이 바닥에 닿아 있어야 하므로 찌에 상관없이 편납은 좀많이 감아 주시고 어차피 찌맞춤도 의미가 없으므로 아주 작은 표층찌정도의 저부력찌를 수심에 맞춰서 달아 주시면 됩니다 단점은 바닥걸림이 좀 있는것인데 그래도 입질하나 만큼은 시원하게 나타 납니다 초릿대까지 전달 될때도 있습니다 ㅎㅎ 저도 초보지만 도움이 좀 되셨으면 하네요
노마4208아이디로 검색 07-04-17 12:47 강대피리님과 같은 채비 방법으로 저도 사용해보았는데 조과가 좋았읍니다. 고수가 아닌 허접한 지식이지만 양해해주시고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우리나라 전례의 초릿대 맥낚시에 근간을 둔 이방법은 구멍봉돌채비로 봉돌(유동하는 편납홀더)의 중간으로 줄이 통과하는 중통(일본은 나카토오시라고 하고요), 고리봉돌과 같이 봉돌의 한쪽으로 줄이 통과하는 외통(일본-소또토오시)낚시기법입니다. 기본적인 중통낚시의 찌맞춤은 봉돌의 무게가 찌의 부력보다 20~30% 정도 무겁게 하는 것이며(유속의 강도에 따라 가감함) 봉돌(편납)부분의 원줄쪽이 살짝 바닥에서 떠있는 상태 (45도 방향으로 기울어져 목줄방향이 바닥에 닿아 있는 상태가 이상적). 유동편납홀더가 유동하는 유동거리는 25~40cm 까지 가능합니다. 제가 나이가 좀 많어 내림낚시 하는데 순발력 떨어지고 눈의 피로가 많어 저수온기에 양어장, 하우스에서도 주로 사용합니다. 자세한 지식은 중통낚시를 검색해 보시면 많은 자료를 보실수 있읍니다.
노마4208아이디로 검색 07-04-17 13:07 추가 합니다. 낚시방법... 미끼달고 투척할때 투척후 낚시대를 손잡이대 방향(몸쪽 방향)으로 40cm이상(그 이상일때가 많음) 당기고 찌가 내려 갈때 초릿대 방향으로 밀어 원하는 원래의 수심에 맞게 조정하며 낙시를 해야합니다
곰탕이아이디로 검색 07-04-17 14:21 위에 말씀하신건 중통낚시이며 유속이 심할경우 사용합니다. 그외 유속이 너무 빠르지 않다면 헤라형 투뷰톱찌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헤라형 튜브톱찌를 사용했는데도 찌가 많이 흐를경우 고부력찌를 사용하고 그래도 안된다면 중통낚시를 사용하죠^^
효과가 있습니다 ftv에서 본 방법인데 바람이 많이 불거나 유속이 있는곳에서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찌가 물속으로 끝까지 빨려들어가는 입질을 보여주더군요 이때 봉돌이 바닥에 닿아 있어야 하므로 찌에 상관없이 편납은 좀많이
감아 주시고 어차피 찌맞춤도 의미가 없으므로 아주 작은 표층찌정도의 저부력찌를 수심에 맞춰서 달아 주시면 됩니다
단점은 바닥걸림이 좀 있는것인데 그래도 입질하나 만큼은 시원하게 나타 납니다 초릿대까지 전달 될때도 있습니다 ㅎㅎ
저도 초보지만 도움이 좀 되셨으면 하네요
고수가 아닌 허접한 지식이지만 양해해주시고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우리나라 전례의 초릿대 맥낚시에 근간을 둔
이방법은 구멍봉돌채비로 봉돌(유동하는 편납홀더)의 중간으로 줄이 통과하는 중통(일본은 나카토오시라고 하고요),
고리봉돌과 같이 봉돌의 한쪽으로 줄이 통과하는 외통(일본-소또토오시)낚시기법입니다.
기본적인 중통낚시의 찌맞춤은 봉돌의 무게가 찌의 부력보다 20~30% 정도 무겁게 하는 것이며(유속의 강도에 따라 가감함)
봉돌(편납)부분의 원줄쪽이 살짝 바닥에서 떠있는 상태 (45도 방향으로 기울어져 목줄방향이 바닥에 닿아 있는 상태가 이상적).
유동편납홀더가 유동하는 유동거리는 25~40cm 까지 가능합니다.
제가 나이가 좀 많어 내림낚시 하는데 순발력 떨어지고 눈의 피로가 많어 저수온기에 양어장, 하우스에서도 주로 사용합니다.
자세한 지식은 중통낚시를 검색해 보시면 많은 자료를 보실수 있읍니다.
낚시방법...
미끼달고 투척할때 투척후 낚시대를 손잡이대 방향(몸쪽 방향)으로 40cm이상(그 이상일때가 많음) 당기고 찌가 내려 갈때 초릿대
방향으로 밀어 원하는 원래의 수심에 맞게 조정하며 낙시를 해야합니다
하우스에서도 입질이 미약할때도 효과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