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층은 해본적도 없고 할줄도 몰라 그냥 대충 글루텐 달아 던진 옥내림대에 미치ㄴ듯 달려들던 놈입니다. 분명 낚시방에서는 토종밖에 없다고하던 저수지에서 완전 산란기 특수(?)를 맛봤는데요.. 일주일 상간에 3회출조 회당 3-40마리씩...씨알도 여덟치 이상만....나중엔 입질와도 챔질하기도 귀찮을정도...^^ 떡인지 희나리인지....
시원하게 안내해드리겠습니다. ㅎㅎ
담주중에 한번 연락드리지요....감사합니다...꼭 연락드릴께요...감사합니다..
막 올라오는곳이니 주말 낮에 오시면 제가 안내하기도 좋을것 같습니다. 평일엔 퇴근이 늦어서..^^
다음주말 낮에 소인배 감히 부탁드립니다...그떄까지 건강하십시요...
저 한테도 살짝 공개좀....
토종은 아닌것같습니다...
그래도 축하드립니다....대박나신거...
부럽습니다...30-40마리라~!!후훗...내가 다 팔이 아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