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너무 광범위합니다.
양어장낚시터의 수심과 붕어의 주어종과 낚시기법(내림의 바닥, 중층, 올림낚시)이 어떤지 등
본인의 현재상황을 설명주시면 보다 자세한 답변을 얻을수 있을겁니다.
떡밥(중층용, 바닥용)의 종류는 엄청나며, 특제떡밥이 있다면 현재도 새로운 떡밥이 출시되지 않겠지요.
제조사의 상술에 놀아나면 이것 저것 떡밥만 사모으는 것이 됩니다.
정답은 본인이 주로 다니는 양어장에서 잘 낚는 분에게 커피하나 사들고 가셔서 물어보시면
자세히 설명해 주실겁니다.
이유는 양어장마다 낚시터마다 잘 먹는 떡밥이 있습니다.
그러나, 초겨울과 극한의 겨울, 따뜻해지는 봄 등 기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그래서 유일한 정답은 없습니다.
떡밥도 집어용인지? 미끼용인지도 구별해줘야합니다.
제가 권하는 방법은 양어장의 고수가 권하는 떡밥 딱 2~3종류만 사서
올겨울 내내 50번정도 만들어보시면 그 떡밥의 고수가 되실겁니다.
부디 이것 저것 좋다는 떡밥 수십종류를 사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옛날의 저처럼 ㅋㅋ)
배동이님 딱 제보고 하시는 말씀같네요..
제가 다니는 곳은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네 있는 노지형 관리터입니다. 거기에는 바닥은 테크로 되어있고 가림막과 지붕이 있는 중층 내림터가 있는데.
9척으로 중층 낚시를 배우고 있는데 옆에는 잘 잡아 내는데 난 영 하루에 3마리 정도밖에 못 잡습니다...
수심은 2m정도고 구하고자 하는 떡밥은 미끼용 입니다.
바늘은 외바늘을 사용합니다. 어종은 향봉어 떡붕어 잉어 다 있네요.
내림에는 향붕어가 잘 나오고 중층은 떡붕어가 주종인데 간혹 향붕어도 물드군요.
원줄1.2호 목줄0.6호 정도로 사용합니다. 향붕어 물면 목줄이 팅 나가는 놈도 있드군요..
누가 바늘은 외바늘 쓰라 하드군요.. 잘 잡는 분들 보니까 전부 외바늘 쓰시는것 같드군요..ㅎㅎ 뭘 알아야 포수를 하지요.
양어장낚시터의 수심과 붕어의 주어종과 낚시기법(내림의 바닥, 중층, 올림낚시)이 어떤지 등
본인의 현재상황을 설명주시면 보다 자세한 답변을 얻을수 있을겁니다.
떡밥(중층용, 바닥용)의 종류는 엄청나며, 특제떡밥이 있다면 현재도 새로운 떡밥이 출시되지 않겠지요.
제조사의 상술에 놀아나면 이것 저것 떡밥만 사모으는 것이 됩니다.
정답은 본인이 주로 다니는 양어장에서 잘 낚는 분에게 커피하나 사들고 가셔서 물어보시면
자세히 설명해 주실겁니다.
이유는 양어장마다 낚시터마다 잘 먹는 떡밥이 있습니다.
그러나, 초겨울과 극한의 겨울, 따뜻해지는 봄 등 기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집니다.
그래서 유일한 정답은 없습니다.
떡밥도 집어용인지? 미끼용인지도 구별해줘야합니다.
제가 권하는 방법은 양어장의 고수가 권하는 떡밥 딱 2~3종류만 사서
올겨울 내내 50번정도 만들어보시면 그 떡밥의 고수가 되실겁니다.
부디 이것 저것 좋다는 떡밥 수십종류를 사시는 일이 없으시길 바랍니다.(옛날의 저처럼 ㅋㅋ)
배동이님 딱 제보고 하시는 말씀같네요..
제가 다니는 곳은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네 있는 노지형 관리터입니다. 거기에는 바닥은 테크로 되어있고 가림막과 지붕이 있는 중층 내림터가 있는데.
9척으로 중층 낚시를 배우고 있는데 옆에는 잘 잡아 내는데 난 영 하루에 3마리 정도밖에 못 잡습니다...
바늘은 외바늘을 사용합니다. 어종은 향봉어 떡붕어 잉어 다 있네요.
내림에는 향붕어가 잘 나오고 중층은 떡붕어가 주종인데 간혹 향붕어도 물드군요.
원줄1.2호 목줄0.6호 정도로 사용합니다. 향붕어 물면 목줄이 팅 나가는 놈도 있드군요..
누가 바늘은 외바늘 쓰라 하드군요.. 잘 잡는 분들 보니까 전부 외바늘 쓰시는것 같드군요..ㅎㅎ 뭘 알아야 포수를 하지요.
일산이라서 언급하기는 그렇고...
숙성 후 치대지 마시고 밥달때도 최소한의 터치로 공기가
많이 빠져나가지 않게 가볍게 운용하시는게 유리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