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조법과 찌의 종류에 상관없이 찌톱의 중간을 기준하시면 됩니다.(보통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응용하는 방법은 예민한 입질을 파악하고자 하시면 찌의 몸통쪽으로 찌맞춤하시고 반대로 피라미 등의 잔입질을 피하고자 하신다면 찌톱의 끝쪽으로 찌맞춤하시면 됩니다. 이때 입질표현은 예민한 찌맞춤(가벼운 찌맞춤)은 부드럽게 쑤욱하고 내려가며 둔중한 찌맞춤(무거운 찌맞춤)은 짧고 강한 표현으로 쑥 합니다. 찌맞춤....자신과 맞는 찌를 구매하고 그 찌를 알고 사용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낚시가시면 고기 많이 잡는 것보다는 강하게도 해보고 약하게도 해보는 등 실험낚시를 해보세요^^
- 찌맞춤이 끝나면 수심측정에 들어가는 데요 방법은 측정하고자하는 바늘 즉 윗 바늘이면 윗 바늘에 아래바늘이면 아래바늘에 지우개, 껌납 등을 달고 투척합니다. 찌맞춤 이후이니 채비가 중층에 떠있을 것이고 따라서 찌는 수면 아래로 함몰될 것입니다. 그러면 낚싯대를 거두고 지우개 크기를 찌맞춤 할때처럼 조금씩 짤라가며 투척과 거둠을 반복하면서 찌톱끝이 수면과 일치될 정도로 조정합니다....찌맞춤하는 것과 비슷하지요^^...........그 다음에 찌를 초릿대쪽으로 올려가면서 다시 투척과 회수를 반복하면서(이때 그냥 던지지 마시고 정확한 곳에 입수되도록 앞치기를 연습합니다. 마치 실제 떡밥을 달고 낚시 하듯이..) 찌톱의 끝부분 한마디(1목이라 합니다.)가 수면과 일치되는 지점을 찾습니다. 수심측정이 끝났습니다. 이제 그 측정된 수심을 기억시키는데요... 찌는 그냥두시고 초릿대쪽 멈춤고무를 움직여서 찌톱 첫째마디에 해당하는 원줄의 지점에 위치하도록 해서 고정합니다.
- 요즘은 노지도 잔교시설이 잘 되있어 수심깊은 곳은 측정불가 한 곳도 있습니다. 내림이 아니고 중층이라면 대충 옆사람 수심보시고 하셔도 되고 같은 척수의 낚싯대를 사용하시면 무리없습니다.
중층낚시 찌 맞춤은....
기본은 찌어깨에 빈바늘 찌 맞춤을 합니다.
즉, 몸통과 찌톱이 만나는 지점에 미끼없이 빈바늘로 찌 맞춤을 하고..
사용하는 미끼를 달아서 목내림 후 몇목이 나오는지 확인하여, 찌톱이 완전히 잠길 정도면
미끼의 크기를 줄이거나 비중이 가벼운 미끼를 사용하여 원하는 목수가 나오게 조절하시고
미끼가 완전히 풀리면 맞춤목수까지 복원이 되므로 채비를 회수하여 다시 던지고 하시면 됩니다.
수심측정은 윗분설명대로 하시면 됩니다..
- 모든 조법과 찌의 종류에 상관없이 찌톱의 중간을 기준하시면 됩니다.(보통 빨간색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응용하는 방법은 예민한 입질을 파악하고자 하시면 찌의 몸통쪽으로 찌맞춤하시고 반대로 피라미 등의 잔입질을 피하고자 하신다면 찌톱의 끝쪽으로 찌맞춤하시면 됩니다. 이때 입질표현은 예민한 찌맞춤(가벼운 찌맞춤)은 부드럽게 쑤욱하고 내려가며 둔중한 찌맞춤(무거운 찌맞춤)은 짧고 강한 표현으로 쑥 합니다. 찌맞춤....자신과 맞는 찌를 구매하고 그 찌를 알고 사용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낚시가시면 고기 많이 잡는 것보다는 강하게도 해보고 약하게도 해보는 등 실험낚시를 해보세요^^
- 찌맞춤이 끝나면 수심측정에 들어가는 데요 방법은 측정하고자하는 바늘 즉 윗 바늘이면 윗 바늘에 아래바늘이면 아래바늘에 지우개, 껌납 등을 달고 투척합니다. 찌맞춤 이후이니 채비가 중층에 떠있을 것이고 따라서 찌는 수면 아래로 함몰될 것입니다. 그러면 낚싯대를 거두고 지우개 크기를 찌맞춤 할때처럼 조금씩 짤라가며 투척과 거둠을 반복하면서 찌톱끝이 수면과 일치될 정도로 조정합니다....찌맞춤하는 것과 비슷하지요^^...........그 다음에 찌를 초릿대쪽으로 올려가면서 다시 투척과 회수를 반복하면서(이때 그냥 던지지 마시고 정확한 곳에 입수되도록 앞치기를 연습합니다. 마치 실제 떡밥을 달고 낚시 하듯이..) 찌톱의 끝부분 한마디(1목이라 합니다.)가 수면과 일치되는 지점을 찾습니다. 수심측정이 끝났습니다. 이제 그 측정된 수심을 기억시키는데요... 찌는 그냥두시고 초릿대쪽 멈춤고무를 움직여서 찌톱 첫째마디에 해당하는 원줄의 지점에 위치하도록 해서 고정합니다.
- 요즘은 노지도 잔교시설이 잘 되있어 수심깊은 곳은 측정불가 한 곳도 있습니다. 내림이 아니고 중층이라면 대충 옆사람 수심보시고 하셔도 되고 같은 척수의 낚싯대를 사용하시면 무리없습니다.
즐낚^^
기본은 찌어깨에 빈바늘 찌 맞춤을 합니다.
즉, 몸통과 찌톱이 만나는 지점에 미끼없이 빈바늘로 찌 맞춤을 하고..
사용하는 미끼를 달아서 목내림 후 몇목이 나오는지 확인하여, 찌톱이 완전히 잠길 정도면
미끼의 크기를 줄이거나 비중이 가벼운 미끼를 사용하여 원하는 목수가 나오게 조절하시고
미끼가 완전히 풀리면 맞춤목수까지 복원이 되므로 채비를 회수하여 다시 던지고 하시면 됩니다.
수심측정은 윗분설명대로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