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내림초보입니다.내림배운지2달정도가 되어가는데
월척회원님들의 글을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질문인데요....
멈춤고무를 아래위로 유동찌홀더에 딱붙여서(조금에 움직임도 없이) 사용할때랑
어느정도 간격을 주고 사용할때랑 차이가 궁금합니다.
저는 평소에 딱붙여서 사용하거든요.....
간격을 주어야한다면 어느정도가 적당한지.....
뽀너스~~~ ㅎㅎㅎ
찌톱이긴거랑 짧은거랑은 어떤차이가 있나요?
얼마전에 유료갔다가 찌를 하나 주웠주거든요!!
찌톱이작은......
월척온라인에서 많이 본 분인데 아카시아라고 찌에 새겨져있던데요...
빨간색...... 만드신거 같던데 돌려받기를 원하시면 돌려드리겠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아카시아님께 여쭈어 보세요....
그리구 제 질문에 꼭 답변도 부탁 드릴께요.....
이상 허접 질문이었습니다
질문입니다..
-
- Hit : 3087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3
140번 글을 올린 아무개였습니다.^^;
언제 코멘트를 올려놓으셨어요 ㅡㅡ;
전 지금 봤습니다.(죄송)
제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 케미님이 말씀하신
내용과 거리가 있는 줄은 모르겠네요.
전에 TV에서 찌의 부력보다 편납의 무게를 더 무겁게 하여
찌의 빨림의 폭을 더 늘린 경우를 봤습니다.
글로는 뭐라고 표현을 못 하겠네요.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언제나 즐거운 낚시 하세요~^^~*
그럼 완전히 폴더가 바닦에 닿을 텐데 전통 올림 바닦낚시가 되지 않을까요.
빨림 폭이 큰 입질을 보려면 편납은 바닦에서 띄워야 됩니다.
간혹 고기가 주변에 많이 뜨 있을시 표층낚시를 할때 아주 저부력찌를 사용해서 찌톱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찌의 빨림의 폭을 크게하기 위한 채비에서도
편납은 평상 찌맞춤을 하고, 집어떡밥을 크게달면 찌가 저부력이라 밥이 풀리는 속도보다, 찌부력이 무거워 찌톱이 가라 앉으면 고기가 집어가 되지 않은것으로
간주하고 계속 반복 투척하다, 고기가 집어되면 찌가 가라 앉지 않고 서게 되어
그때 입질이 들어오면 찌톱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찌의 빨림의 폭이 크게 나타납니다. 그런경우 채비와 떡밥의 전체 침력이 찌의 부력보다 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