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중층을하고 있는데 여쭙고싶은게있어서.. 내림낚시에 대단차 기법이랑 중층에 단차 소꼬즈리는 비슷한 기법아닌가요?
둘다 짧은목줄 긴목줄 단차많이주고.. 긴목줄만 바닥에 닿는 형태의 기법으로 알고있는데...
그리고 .. 찌부력맞춤을 6목한상태에서.. 한목이 나오는 수심을찾고.. 수심체크를 하고 찌를올려서 7목내지8목에 맞추고..
떡밥을 달고 던지면 왜 한목이안나오는지 알고싶습니다 ㅠ 가르쳐주신분은 떡밥이 가벼워서 그렇다고하는데..
똑같이해서 바닥에 닿지않고 바닥에서 띄웠을때는 목내림이 잘되는데.. 바닥에만 내리면 목내이림 한목반에서 두목이렇게뿐이안되네요..
그리고 또 하나 궁금한점은.. 수심체크하고.. 후에 긴목줄 슬로프를 조금주기위해 8목에 맞추고 떡밥을 달고 던져서 목내림이 정확하게 한목이나
반목이 나왔을떄.. 미끼집어제가 다풀렸을떄 최종적으로 나오는 목수는.. 찌맞춤을 한 6목이나와야 되나요? 아니면.. 수심체크하고 찌를올린 8목
이 나와야 하나요?
질문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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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신 곳의 수심은 얼마인지, 대상어종은 무엇인지..궁금합니다.
1,띄우면 목내림이 되는 걸로 봐서는 수심측정이 잘못 된것 아닐까요.
2,당연히 8목이 나와야하지만 실제 낚시에서는 6-9목 어디가 나와도 상관없습니다.
찍히는 입질이 나오고 입걸림이 되는 목수가 어딘지를 찾으셔야지. 어느 목이 꼭 나와야하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