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길이와 부력의 찌를 기준으로 찌다리가 긴것 일수록 몸통이 위쪽에 있고
아울러 찌톱이 조금더 짧읍니다. 쉬운 이해를 위해서....이러한 상태일때를
놓고 생각해 봅니다.
수면에 던져진 찌가 아랫쪽의 편납무게가 다리에 전달되어
찌톱이 표면 장력을 깨고 일어설때까지의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는 문제인데?
찌의 부력중심이 위쪽에 있는 것 일수록 아랫쪽이 빨리 하강하기 때문 인데요...
시오소 현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축을 기준으로 내려가는쪽이 길면 길수록 무게가 무거워서 빨리 내려가겠죠?
반대로 찌톱 부분은 각도가 작아서 빠르게 일어서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하지만, 찌다리가 짧은 것은 부력중심과 다리가 가깝기 때문에
부력이 깨어져 중력이 직접 작용하는 시점이 되어야 다리가 아래로 내려 가게 되고 찌톱이 서게 됩니다.
물론 중층용 튜브찌 같은 경우는 찌톱 자체의 무게가 있어서 차이는 납니다만
일반적인 솔리드나 무크찌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긴다리가 빨리 일어 서게됩니다.
찌다리의 무게로 인하여 빨리 설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찌 다리의 재질도
천차 만별이기 때문에 길이 때문에 찌가 빨리 서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부력이 다소 큰 찌들이 빨리 섭니다. 편납의 무게로 인하여 다소 빨리 설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좀더 쉽게 생각하자면, 찌다리와 찌 몸통의 형태에 따라서 찌의
부력 중심축이 결정됩니다.
동일한 길이와 부력의 찌를 기준으로 찌다리가 긴것 일수록 몸통이 위쪽에 있고
아울러 찌톱이 조금더 짧읍니다. 쉬운 이해를 위해서....이러한 상태일때를
놓고 생각해 봅니다.
수면에 던져진 찌가 아랫쪽의 편납무게가 다리에 전달되어
찌톱이 표면 장력을 깨고 일어설때까지의 시간이 얼마나 걸리냐는 문제인데?
찌의 부력중심이 위쪽에 있는 것 일수록 아랫쪽이 빨리 하강하기 때문 인데요...
시오소 현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축을 기준으로 내려가는쪽이 길면 길수록 무게가 무거워서 빨리 내려가겠죠?
반대로 찌톱 부분은 각도가 작아서 빠르게 일어서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하지만, 찌다리가 짧은 것은 부력중심과 다리가 가깝기 때문에
부력이 깨어져 중력이 직접 작용하는 시점이 되어야 다리가 아래로 내려 가게 되고 찌톱이 서게 됩니다.
물론 중층용 튜브찌 같은 경우는 찌톱 자체의 무게가 있어서 차이는 납니다만
일반적인 솔리드나 무크찌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긴다리가 빨리 일어 서게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