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림·중층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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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 부력(푼 수)의 기준

찌 부력의 기준으로 삼고 있는 것은 아래 중 어느 것이 맞는지요? 1. 찌톱의 수면 위 노출 7목을 잡는 편납무게 2. 찌톱의 수면 위 노출 5목을 잡는 편납무게 3. 찌톱의 수면 위 노출 1목을 잡는 편납무게 4. 찌톱 끝이 수면과 일치하는 편납무게 5. 찌가 서서히 가라앉아 편납홀더 하단부가 바닥에 살짝 닿는 편납무게 6. 찌 제작업체별로 기준 상이 궁금하네요. 찌 고수분들 댓글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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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1~6에 정답이 없으면 별도 답변 좀 부탁드려요.
수조통으로 찌맞춤해보니 제작업체들이 제시한 부력(푼수)이 대체로 5번이더군요. 오차범위는 좀 있지만요. 이게 맞는건지요?
위에 편납의 무게라고 기재했는데 편납+편납홀더 등 침력으로 작용하는 것들의 무게의 합입니다.
원줄 목줄 바늘 편납 편납홀더없는 상태에서 단순히 찌만가지고

찌다리에 편납감아서 물에 동동띄워서 찌탑이 눈꼼만큼나올정도로 맞추고 그편납 무게를 그램으로 측정한후

그편납 그램수 나누기 0.375 한것이 푼수다~라고 들었던게 기억이 납뉘다
찌 제작사마다 다른기준을 적용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4번입니다.

찌의 푼수라함은 그찌의 잔존부력입니다 그러므로 즉 찌몸통뿐만 아니라 찌톱도 당연 체적에 포함이 되어야합니다.
찌다리에 편납감아서 4번상태가 되면 그 찌의 부력으로 알고있습니다.

4번...
4번 찌톱 끝이 수면과 일치하는 침력(편납무게)가 그 찌의 부력(푼 수)인가 보네요. 그런데 제조업체에서 제시하는 사양과 수조통에서 테스트해 본 결과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 것은 아무래도 같은 호수라도 재질의 밀도 등의 차이 수조통 내의 환경 등의 차이에 의한 작용으로 이해하겠습니다. 답변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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