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솔리드 찌톱의 경우 대개 1mm이하의 테이퍼톱이므로 찌톱의 부력이 적어서 복원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튜브톱보다 찌맞춤을 가볍게 해서 찌톱의 부력을 확보해주는 찌맞춤(예 :11목찌에 9목찌맞춤)을 하고요 , 튜브톱은 극세튜브톱을 제외하고는 1.2mm이상의 직경이므로 11목찌의 경우 7목정도면 무리없이 낚시를 하실 수 있습니다.
제 경우 미끼를 띄우지 않고 바닥층을 낚시를 할때는 1.2mm튜브톱을 주로 사용하고, 지금같은 활성기때는 1.4mm찌톱(모두 하단 굵기 기준)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바닥층 낚시에서는 튜브톱이 원칙이고 솔리드톱은 바닥지형이 고르지 않을때 예외적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굳이 솔리드톱을 사용시에는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튜브톱보다 가벼운찌맞춤(즉 빈바늘 상태에서 찌톱이 튜브톱보다 많이 나오는 찌맞춤)을 하셔서 낚시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찌라는게 ....제작자의 낚시스타일 에 따라 각기 다른특성을 보이긴 하는데요...
물론 비싼 일산찌들 중 소꼬용(내림용)중 파이트톱(튜브)이 상당하고요.... 허나......한가지.....꼭 알고 계셔야 할게....개당 10만원이 넘어가는 찌들도 같은 호수라도 오차가 있고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타점은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목줄의 길이,밥의 비중,바닥조건,대류,고기활성도 등등 여러조건이 작용하는데.... 튜브는 몇목이 정답이다 솔리드는 몇목이다...라고 확정지을순 없네요...
*****어느찌건 자주 사용을 해보는 수밖에 없네요*****
정확히 끊어주고 챔질할시 후킹이 잘돼는지점이 있을거에요 그곳을 기준으로 삼고 하시면 됩니다...하긴 이지점도 활성도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네요 ;;;....
통상 바닥에 내릴시나 수심변경을 하는 중층시엔 찌톱의 3/2가 나오게, 쵸친찌의 경우는 찌톱의 중간(대게 많이 쓰는 솔리드탑의 경우) 표층찌는 찌몸통 바로위의 목지점(찌톱이 거의 나오게) 으로 찌맞춤을 하는게 보통이고요 잘걸려 나올때는 대충해도 돼지만 조황이나, 찌놀림이 이상하다 싶으면 목수변경을 해보시는게 요령이겠습니다... 특히나 입질약한 겨울철 저부력찌의 경우 타점이 중요하게 느낄때가 있지요....
찌를 몇목에 맞추에서 입질을 보느냐 보다는 찌의 움직임을 보고 입질인지 몸짓인지..를 구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이것또한 알게 돼려면 찌의 움직임을 보고 여러번 챔질을 해봐야 알수 있겠지요?? 꾸물대도 채보고 한마디 끊어줄때 채보고 두마디 끊어줄때 채보고.....
일단 처음이시라면 해보시고 경험을 쌓으시면 돼겠네요....
전문적인 논술은 이따가 우인님이 허실고요 잠시만 기둘리쇼^^
지는 1등이 목적인게 ㅎㅎㅎ
글래스솔리드 찌톱의 경우 대개 1mm이하의 테이퍼톱이므로 찌톱의 부력이 적어서 복원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튜브톱보다 찌맞춤을 가볍게 해서 찌톱의 부력을 확보해주는 찌맞춤(예 :11목찌에 9목찌맞춤)을 하고요 , 튜브톱은 극세튜브톱을 제외하고는 1.2mm이상의 직경이므로 11목찌의 경우 7목정도면 무리없이 낚시를 하실 수 있습니다.
제 경우 미끼를 띄우지 않고 바닥층을 낚시를 할때는 1.2mm튜브톱을 주로 사용하고, 지금같은 활성기때는 1.4mm찌톱(모두 하단 굵기 기준)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바닥층 낚시에서는 튜브톱이 원칙이고 솔리드톱은 바닥지형이 고르지 않을때 예외적으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굳이 솔리드톱을 사용시에는 위에 말씀드린 것처럼 튜브톱보다 가벼운찌맞춤(즉 빈바늘 상태에서 찌톱이 튜브톱보다 많이 나오는 찌맞춤)을 하셔서 낚시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11목찌라면
물론 비싼 일산찌들 중 소꼬용(내림용)중 파이트톱(튜브)이 상당하고요.... 허나......한가지.....꼭 알고 계셔야 할게....개당 10만원이 넘어가는 찌들도 같은 호수라도 오차가 있고 누가 사용하느냐에 따라 타점은 달라질수도 있습니다 목줄의 길이,밥의 비중,바닥조건,대류,고기활성도 등등 여러조건이 작용하는데.... 튜브는 몇목이 정답이다 솔리드는 몇목이다...라고 확정지을순 없네요...
*****어느찌건 자주 사용을 해보는 수밖에 없네요*****
정확히 끊어주고 챔질할시 후킹이 잘돼는지점이 있을거에요 그곳을 기준으로 삼고 하시면 됩니다...하긴 이지점도 활성도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네요 ;;;....
통상 바닥에 내릴시나 수심변경을 하는 중층시엔 찌톱의 3/2가 나오게, 쵸친찌의 경우는 찌톱의 중간(대게 많이 쓰는 솔리드탑의 경우) 표층찌는 찌몸통 바로위의 목지점(찌톱이 거의 나오게) 으로 찌맞춤을 하는게 보통이고요 잘걸려 나올때는 대충해도 돼지만 조황이나, 찌놀림이 이상하다 싶으면 목수변경을 해보시는게 요령이겠습니다... 특히나 입질약한 겨울철 저부력찌의 경우 타점이 중요하게 느낄때가 있지요....
찌를 몇목에 맞추에서 입질을 보느냐 보다는 찌의 움직임을 보고 입질인지 몸짓인지..를 구별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이것또한 알게 돼려면 찌의 움직임을 보고 여러번 챔질을 해봐야 알수 있겠지요?? 꾸물대도 채보고 한마디 끊어줄때 채보고 두마디 끊어줄때 채보고.....
일단 처음이시라면 해보시고 경험을 쌓으시면 돼겠네요....
솔리드 같은경우엔 입질이 예민할때 (저수온기용으로)많이 사용하고요 튜브찌 같은 경우엔 활성도가 좋을때(고수온기)에
주로 사용합니다... 푼수에 따라 약간 차인 있지만요.. 찌에 장단점을 파악해서 사용해보시는게 나을꺼라 봅니다....
하시구요.. 까이끄 대충 찍는데 안걸리면 찌 쪼매 올리고, 찌 울러울렁 밀리거나 괴기 몸통에 걸리면
찌 쪼매 내리면 되고 구렇겠져.
조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