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저의 방법 입니다
우선 미끼를 달지않고 바늘이 뜬 상태에서 몸통이 나오지 않아야 되고
미끼를 단 상태에서 찌가 물속에 잠기는 않되겠지요
1.미끼를 투척하자 마자 초릿대를 물에 담구어 원줄을 물에 빨리 가라앉칩니다
(미끼를 띄울수록 초릿대와 찌사이가 길어져 원줄의 느슨지기때문에
챔질이 늦어 질수가 있습니다 이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이단채비"라고하여
찌와 초릿대의 사이에 작은 찌를 추가하여 톱끝이 수면에 일치하도록 하는 방법이 있지만 바람이 심한날은 오히려 불리할수 있음)
2.고기때문에 찌가 서지않으면 목줄을 짧게 맵니다
3.표층찌는 작은 저부력찌를 많이 사용합니다
가벼운 미끼를 사용하고 건강한 고기가 뜬다는건 활성도가 좋다는 연유로
받아치기가 잘되도록 작게 써 봅니다
우선 미끼를 달지않고 바늘이 뜬 상태에서 몸통이 나오지 않아야 되고
미끼를 단 상태에서 찌가 물속에 잠기는 않되겠지요
1.미끼를 투척하자 마자 초릿대를 물에 담구어 원줄을 물에 빨리 가라앉칩니다
(미끼를 띄울수록 초릿대와 찌사이가 길어져 원줄의 느슨지기때문에
챔질이 늦어 질수가 있습니다 이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이단채비"라고하여
찌와 초릿대의 사이에 작은 찌를 추가하여 톱끝이 수면에 일치하도록 하는 방법이 있지만 바람이 심한날은 오히려 불리할수 있음)
2.고기때문에 찌가 서지않으면 목줄을 짧게 맵니다
3.표층찌는 작은 저부력찌를 많이 사용합니다
가벼운 미끼를 사용하고 건강한 고기가 뜬다는건 활성도가 좋다는 연유로
받아치기가 잘되도록 작게 써 봅니다
4.너무 집어가 심하면 쉬었다하거나 집어제 사용량을 줄임
보통 중층낚시와 대동소이 합니다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