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층이나 중층이 불가능하고 내림과 올림만 되는곳에서 낚시 할 계획인데
이곳은 목줄 단차 최대 허용 범위가 10cm인 곳입니다. 이곳에서 만약 한바늘만 바닥에 닿게 하면 쫓겨날까요?
그리고 이런 곳에서 사소이는 안하는게 매너인지 궁금합니다.
하우스 내림탕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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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층이나 중층이 불가능하고 내림과 올림만 되는곳에서 낚시 할 계획인데
이곳은 목줄 단차 최대 허용 범위가 10cm인 곳입니다. 이곳에서 만약 한바늘만 바닥에 닿게 하면 쫓겨날까요?
그리고 이런 곳에서 사소이는 안하는게 매너인지 궁금합니다.
특정하우스 이름을 언급해주시는게 정확한 답변을 받을수 있을 것같습니다.
일단 모르는 상황이라면 내림좀 치신 경륜이 있으시다면 낚시터가서 찌 복원되는거 보면 대번 알겠지요
단차 낚시를 허용해서 하고 있다면 밥달고 넣을때 지톱 내려갔다 밥풀리면서 복원되는거 금방 캐치될것같은데요..
그럼 아 여기서는 한바늘은 띄어도 되겠구나 혹은 두바늘다 바닥에 부쳐야 하는구나 금방 답나올것같은데요
다들 자기 낚시 하느라 바쁘시죠
물론 좌우 분이 꽝인데 혼자만 잡으시면
관심받을수는 있으나
딱지탕 아니면 별로 신경 안씁니다.
물어보시는게 젤빨라요
말뜻 이해불가
중층,전층이 내림의 종류 아닌가요?
밥크기따라 닿았다 안닿았다 할 수도있겠군요.
개인적으로 이해불가한 규칙이네요
뭐라하면 안하고 담부터 안가면 그만이지요~
찌와 편납 길이 보면 금방 알아요
가끔 바닥에서 살짝 뛰워서 하는조사님 옆에 조사님한테 눈총 받습니다
한바늘 닿기는 괜찮을듯 싶네요
그리고 제가 다니는 하우스 내림탕에서 사소이는 전혀 문제 없습니다.
영향을 안미칠듯 하네요..
몸짓만 많이 들어올듯 (추측) 입걸림보다는 몸걸림도 많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