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구 하우스 손맛터 다녀왔는데요 ^^ ;;
정말 채비 바꾸고 담배필 틈도 없이 장난 아니게 잡았습니다
이중입수 되게 찌맞춤 예민하게 했구요
주위 분 들은 시간당 2 ~ 3 마리씩 잡는데 ;;;
저만 시간당 15마리 이상씩 잡은것 같습니다 ^^ ;;
정말 실감이 안가는데요 항상 꽝만 치다가 채비하나 바꾸고 이렇게 타작을 하다니 ㅜ.ㅜ;;
꿈 같습니다 !!!!!!
다름이 아니구요 그림에서 보셧다싶이 첫번째 목줄은 바늘만 바닥에 살짝 안착 되었구요
2번째 목줄은 서서히 뉘어져서 안착이 살짝 되었구요
첫번째 목줄입질은 찌를 이쁘게 올려주었구요
두번째 목줄은 찌가 내려가는 입질 이였습니다
입질 형태가 명확하여 후킹이 너무 잘 되었습니다
너무 낚시가 잘 되서 당황 스럽네요
제가 낚시터 가기전 예상한걸로는 첫번째 목줄은 내리는 입질이 나오고
두번째 목줄은 올리는 입질이 나올줄 알았는데 반대 상황이 나오네요 ? ^^ ;;
왜 첫번째 목줄은 올려주는 입질이 나오고 두번째 목줄은 내려가는 입질이
나온건가요 ?
아 그리고 질문 하나더요 ;; 그림에서 처럼 제가하던 채비 이름이 몬가요 ?
바닥낚시라고 할수 있나요 ? ^^ ;;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
하우스 손맛터 정말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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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부탁드립니다 ^^
긴 목줄 : 흡입하고 수평잡고 돌아서 집으로 돌아가는 입질이기에 내림(흡입하고 수평잡아도 짧은 목줄이 닿아 있기에 찌는 제자리)
이상 허접 의견입니다.
입질형태는 둘다 빠는형태가 나와야 정상인데 2번은 은근히 사선을 그리고 1번은 거의 니은자로 안착이 되지않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