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경+섶다리 를 주로 쓰고 좌대는 열번 낚시가면 두세번
폅니다 별 불만없이 쓰다가 흔한 장비병이와서 중고받침틀
구매했는데 섶다리와 호환이 안될거같네요 우경으로 다닐
때처럼 받침틀가방에 앞꽂이 자립다리 등등 받침대관련
물품 다 넣고다닐거라 가벼운 자립다리를 하나 구합니다
장대 잘 안쓰니 거치는 별 문제없을거같고 가볍고 부피 좀
작은편인 자립다리 추천부탁드립니다
가볍고 무난한 자립다리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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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낚엔 땅꽂이로 써도 되구요~
부피 작고 가볍고 무난합니다
참고로 문기어골드문15단도 무난히 설치 됩니다
지금도 쓰고 있구요
다리에 미세조정가능한 기능이 있어서 균형 마춰놓고 펴도 장대피면 한쪽이들립니다
미세조정으로 조절하면 쉽게 마춥니다
이거 한가지. 기능만으로 사용성이 매우 좋습니다
약 600그람정도? 무겁네요 3킬정도 나갑니다. 기존에 우경10단에 뭉치하나 추가, 단절앞꽂이 11개 대포 섶다리
선반까지 가방하나에 넣어다녔고 토탈 9kg 정도였는데 이번에 구입한 12단받침틀에 동일한구성으로 무게가 14kg정도
나가네요. 들어보니 묵직한게 새 장비 영입한 기쁨보다 짐빵할 걱정이 앞서네요. 그래도 적응해서 잘 써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