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한가지만 이란 전제하에 위에 회원님들이 올리신 것 외에 그래도 여러가지를 추가 한다면?
1)케미>전자찌.....시력은 나쁜데 주로 밤낚시를 즐기다 보니 전자찌 그넘 참 자알 나왔죠.
2)편납 홀더>봉돌을 일일이 닙퍼로 깎던 일을 생각하면.....
낚시터에서 현장 찌맞춤 하다가 너무 깎아버리면 다시 찌맞춤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싸악 해소 시켜주니.....
3)봉돌>편납 납작하게 만든 편납도 한몫을 했다고 봐야지요....붙였다 떼었다 이렇게 편할 수가......
4)찌고무 및 찌멈춤 고무...유동채비에 그저 그만이죠.....
5)초릿대 실>전에는 그냥 대나무 낚싯대 끝에 매어서 쓴 기억이.....등 등......
6)란탄 후라쉬>전에는 후라쉬 대신 칸델라를 켜 들고 어두운 길을 비추며 다녔던 기억이....
없을때 일일히 땅에 꼿아 쓰던것을 생각하면 참 기발한 놈입니다...
거기에 자립형 은 제가 생각햇을때 받침틀 이 정말 획기적인 물품 이라고 생각합니다.
받침틀 없을적 생각해 보십시요.저수지마다 흙담긴 마대자루 수두룩 했었죠. ^)^
밤낚시를 빼면 앙꼬업는 찐빵..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케미에 한표 살짝 던집니다
받침틀 = 케미컬라이트 요 두넘이 최고 인듯합니다 ^^
편안하게 잠 잘수 있다는거^)^
밤낚시 케미없으면....^^
어둡고 잔잔한 수면 위로 살며시 올려주는 찌맛을
케미가 더욱 짜릿한 순간으로 연출해 주어서..
북한에서는 아직도 형광테잎으로
감아서 밤낚시한다고 들었습니다~
(몇년전에..)
저역시 밤낚시에 케미불빛을 보는것을 가장좋아합니다
낚시대 받침대 찌 원줄 바늘 다있는데 봉돌없으면 못하므로...^^
밤에 케미없으면 낚시하기 힘드므로 ^^;
어느것 하나라도 없어면 밤낚하기 어려울것 같으네요............
예전에 휴대용 버너가 없을때 낚시는 정말로 추웠습니다... 칸데라의 추억도 아련하고요..
정말 악동님의 케미가 획기적이긴 하나 옛추억을 없애버린 시초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처음 낚시를 갈때 칸데라와 카바이트를 대나무로 짠 통에 담아 불을 켜고 2칸대, 2.5칸대 위주로 낚시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불이 밝았는데도 뭔 고기들이 그리 잘 잡히던지....^^
악동님의 질문에 주책맞게 옛날을 회상하게 되었습니다...
케미에 한 표 던집니다.
접는 의자도, 받침틀도, 또 빨간색 난로도....전부가 제 값하는 물건입니다~!!!
케미가 나오고...칸델라와 카바이트가 없어지고.. 후레쉬도 가급적 사용하지 않게 되었읍니다.
밤낚시가 아주 일찍부터 늦게 까지... 케미의 덕입니다.
케미가 나오고 부터 어자원이 줄기 시작 햇을겁니다,..아마
전 아시죠 자동빵
그래서 편안히 잠자게 해주는 ~~~~~자미와!
낚시법 자체를 바꿔 버렷으니까요
불론 그전 간드레(맞나???) 켜 놓구 밤낚시 할때두 좋앗지만....
캐미 나온 후 밤낚시가 더 맘에 들어요....
지금두 밤에 캐미 볼라구 밤낚시만 한다는거 ㅋㅋㅋㅋㅋ
참고루 낮낚시 시러함니다
2.총알
3.받침틀
4.의자
5.채집망....등등
경사진곳에서 의자 없으면..
쪼그려 않아있다보면 다리에 쥐납니다 ^^
밭침틀도 좋은 장비입니다만,
땅꽂이도 가는안데 케미가 없다면 볼 수가 없으니 눈뜬 장님이죠.
다른장비야... 굳이 발명품이라 하기엔 쉽게 개조 내지.... 압축시키면 될듯한데..... 캐미는 발명품이라 말할수있을듯....
그옛날 대나무낚시대로 한번 해보세요... 지금같은 장대는 사용하기가... 끔직합니다.
물론 시대차이겠지만 어찌됐든 카본낚시대... 아직까지는 명품이겠죠.....
무엇을 한가지만 선택 하라면... 고르기 힘드네요
저는 낚시대
78년도 대구성서 낚시방서 구입해서 대구성서 감산못에서 붕어 엄청잡은 기억이(튜브찌)
대나무낚시대 끼우기방식 받침대도 대나무 끝에는철사를 와이자로 만듬 뒷꼬지도 동일 낚시대 집은 천으로
엄청 발전해온 낚시대를 선택하고 싶네요
비가 그쳐야 낚수 갈건데...
월님들 498 안출 하세요
받침틀은 없어도 뭐 불편하긴하겠지만..ㅎㅎ
캐미없음 밤낚시는,,^^:;
내 미쳐가는 정신에 한표~~
낚시갔다 오늘기에 또 가고 싶으니
이것이야 말로 대물낚시에 꼭 필요한 한가지 아니겠습니까. ㅋㅋ
<찌 맞춤용 수조>
저는 집에서 한가할 때 가끔 <찌 맞춤놀이> 합니다.ㅎㅎ
낮낚시엔 파라솔...
낮과 밤 모두 필요한건 낚시의자
근데 저는 어분쪽에 한표 던집니다. (아쿠아텍 2)^^
그 다음이 받침틀....
하나쯤 더하면 난로.
그것도 119밭침틀..
한번써보면 다른건 쓰기싫어질정도로 설치간편하고...
바람에넘어갈일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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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가방입니다.
그많은 기타등, 낚시소품, 받침대, 5대이상의 낚싯대 이거 밧줄로 묵어서 다니시렵니까?
눈이나 비, 서리, 이슬 노지에 그대로 방치 하실겁니다.
1년안에 낚시대 작살 납니다.
최고는 하드케이스 낚시가방입니다.
예전에 간데라 키고 야광테프를 찌에 감아서 사용했는데
생각나네여
카바이트의 역한 냄새역시 ㅎㅎㅎ
저는 바늘 결속기가 최고인듯 합니다
고생해서 산골짝에 혼자 갔을 때, 케미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이게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날 정도로 실감하게 되지요.... ㅋㅋㅋ
그 숨막히는 찌올림..
당연 케미겠죠...ㅎㅎ
1)케미>전자찌.....시력은 나쁜데 주로 밤낚시를 즐기다 보니 전자찌 그넘 참 자알 나왔죠.
2)편납 홀더>봉돌을 일일이 닙퍼로 깎던 일을 생각하면.....
낚시터에서 현장 찌맞춤 하다가 너무 깎아버리면 다시 찌맞춤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싸악 해소 시켜주니.....
3)봉돌>편납 납작하게 만든 편납도 한몫을 했다고 봐야지요....붙였다 떼었다 이렇게 편할 수가......
4)찌고무 및 찌멈춤 고무...유동채비에 그저 그만이죠.....
5)초릿대 실>전에는 그냥 대나무 낚싯대 끝에 매어서 쓴 기억이.....등 등......
6)란탄 후라쉬>전에는 후라쉬 대신 칸델라를 켜 들고 어두운 길을 비추며 다녔던 기억이....
5개씩넣어면 포장비도절약 될텐데요...
최최최고의 발명품- 그것은 바로 미늘있는 바늘이지여!
그넘 없으면 밧데리나 몽둥이를 낚시가방에 넣고 다녀야......
많은 정보를 공유하게되었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