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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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종류의 찌로 통일해서 쓰시나요?

대물낚시...보통 포인트에 따라 적게는 8대부터 많게는 14대까지 편성들 하시죠? 현장 상황에따라 가지고 다니는 낚시대만 적어도 20대 이상이구요...... 대 편성시 같은종류의 같은호수의 찌로 통일해서 쓰시나요? 아님 여러종류의 대물찌를 그냥 눈에 보이는대로 집어서 쓰시나요? 그리고, 철수시 낚시집에 낚시대와같이 찌 넣으시는지 아님 따로 찌통에 넣어가지고 다니시는지요? 몇가지 종류의 찌를 쓰다보니 부력이 다 달라서 그때그때 봉돌을 바꿔야 되기도하고 수심에 따른 찌길이도 들쑥날쑥 한거 같아서요......

같은제품의 찌라도 부력이 다 똑같지는 안더군요

이것저것 막 석어사용하다가 요즘 딱.. 이거다 하는게 있어서

거의 한재품으로 통일이 되어갑니다...

그래도 봉돌하고 찌는 맞춰놓으면찌통에 넣을일이 있으면 세트로 찌고무에 달아서 찌통에 넣습니다

저는 낚시집에 갔이넣어서 다닙니다...

찌를 사면 밑에 봉돌이 찌고무랑 갔이 달려있잔아요 이걸 버리지 마시고

모아놓으셨다가 떡밥찌로 바꿀시... 봉돌하고 찌를 같이 찌고무에끼워서 보관을합니다...

제 채비는 원줄과 봉돌연결부위에 핀도래를 묶어서 사용합니다.. 그러면 채비변환이 상당히 편합니다
네~

저는 되도록이면 같은 모양의찌. 거의 같은 부력의 찌를 사용합니다.

그래야 혹 섞이더라도 걱정이 없죠.(제 생각)
저는~ 죄송합니다만 ~
대물낚시가 꿈만 같네요. 언제나 해볼지~
대물낚시를 접하면서 많은 낚시대를 펴지만 다른분들도 거의 그런것 같더군요. 조우회분들도 그렇구요..

모든 대를 평균 거의 같은 대를 본인과 맞게 찾아서 세팅하시고 그 많은 낚시에 채비도 거의 비슷 찌도 통일 총알도 통일

저도 그렇습니다. 지금 수제찌를 15개 제작해서 사용중입니다. 그전에 쓰던것 막 섞여 있던것 다 서랍장안에 보관하구요.

대물낚시를 하다보면 거의 통일을 해야 보기도 편하고 관리하고도 편하더군요..

찌를 따로 채비가 된 장비는 그냥 대집에 같이 보관합니다. 어떤분은 찌고무에 순접해버리시는분들도 있고요. 거의 줄감개 쓰시는분은 유도채비사용하시면 순접하는분들이 많더군요...
저도 될 수 있으면 비슷한 찔 통일해서 씁니다.
여러가지로 편해요.
저는 같은 찌를 사용합니다.

같은 찌라도 부력의 차이는 있습니다만 간과하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고요.

같은 찌를 사용하는 이유는 그 찌의 특성....즉, 찌올림의 폭, 찌 올림의 속도...등

비교적 동일한 특성을 갖은 찌를 사용해야 좋은 챔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생각때문입니다.

저의 생각^^
저도 같은 찌로 통일해서 사용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부력차이 등은 있겠지만
좋은(정확한 ??) 챔질 타이밍을 잡기위한 ... 위안 이겠지요
저도 같은 찌로 모두 사용합니다...

동일한 특성의 찌 사용이 좋을 듯 하여 사용합니다만...

찌란 것이 워낙 주관적이기 때문에... ㅎㅎ
될수 있으면 통일 해서 쓸려고 하지만 딱 떨어지지는 안더라구요~ 저는

재질은 오로지 오동 으로 감니다...

긴대 쪽은 부력이 좀더 나가는 걸루 장착 하구요~~

저는 대략 적으로 3개지 정도 석어서 사용...
2종류로 씁니다...관통찌와 일반찌~~!!!!
자작찌를 허접하지만 만들어서 셋트로 사용합니다
이번에 오동 5호 깍음이 찌로 올 교체하였습니다.

8호 쓰다가 5호로 바꿨는데,, 전 8호보다 5호가 더 잘날라 가더군요..

대신.. 바람부는 날이 두렵긴 합니다^^

40대 까지 5호깍음이 쓰는데 개인적으로 8호보다 잘날라갑니다.
될수있으면 한가지찌로 맞출려고 하고있습니다
대물낚시찌는 통일했습니다
찌를 만들어 쓰다보니 만든찌가 애정도가고..
보기도좋고 ..
같은찌로 셋팅하면 보기는 좋습니다.

봉돌호수는 낚시대 길이에따라 6~9정도 사용하고

찌는 걍 낚시집에 넣고 다녀도 파손되지 않습니다.

안출하세요.
저는 같은 찌로 통일해서 걍 낚싯대에 유동으로 부착해 놓고
사용합니다.
반관통찌를 사용하니까(봉돌 7호) 수초치기에도 좋구요....
대를 펴고 접을 때도 편하고
낚시 중에 부력도 비슷하니까 편하던데요.
안출하세요^^*
같은 찌로 통일해서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원줄,목줄,바늘,찌 모든게 통일해서 써야 장점이 많겠지요~

저는 요즘 같은찌로 안쓰고 있어요~ ㅎㅎㅎ

셋트찌 다 분양하고 짬뽕으로 쓰고 있습니다.

욕심을 지우려고 노력중이지요~
다들 같으시네요..
찌, 바늘, 봉돌....캐미모양....
머든 다르면 찜찜해서요..
저같은 경우는 같은찌를 쓰고요... 물론 같은 찌라고해도 약간의 부력의 차이가 분명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낚시대, 찌, 그리고 찌통에 각각의 번호를 매겨 만일 섞여도 헷갈리지 않게 해놓고
각각의 찌에 맞는 봉돌을 3~4개씩 약간의 부력을 맞취놓고(약간 무겁게, 약간 가볍게, 영점 등...) 봉돌에도 아주 작게 유성펜으로 부력을 채크해서...넣어 다닙니다. 그럼 사구팔하시고 안출하십시오!
저두 같은 찌 로 칸수에따라 길이와 부력만 다른것을 사용합니다,


새한매 를 사용하다가 부력이 너무 많이나간다고 생각해서 조금은 예민한? 대물을 위해

부력이 한호수 아래로 먹는 일조수심 1 으로 교체 하여 사용중입니다.

뭐 큰차이는 없겟습니다 만~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
저만 이상한 놈 입니다...

윗분들 댓글 보니 다 통일 이네요...

저는 완전 잡탕 입니다...

관통찌,나루예 일조**1,2,새**,공구찌,물**,세*,허접찌 3종류,...

부력은 6~10호 까지...

완전 잡탕 입니다...ㅎㅎ

그래도 고기 물던데요...ㅋㅋ
별다른 이유없이
프라스틱 재질로 된 찌 사용하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같은찌를 사용하믄 좋치만 ...

여러종류찌를하용하고있습니다 약간은 불편하지만 그런대로

단찌도 가지구다니고 중간찌도 가지고다님니다

찌만 열라만음 ...
아무끼나 손에잡히는대로 막써요.
어차피 낚시대도 여러가지인대뭐...........
그런대케미는똑같은걸로 씁니다...........
같은 형태 같은 부력으로 물론 찌탑길이도 동일하지요

저 같은 경우 찌탑 길이가 다르면 헷갈려서,,,,,
저는 우선 낚시대의 구성을 2set을 맞추어 가지고 다닙니다...

저수지 상황이 언제나 다르고 포인트의 여건이

출조시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set은 반관통형찌를 사용하여 수초여건이 심하거나 연밭등등

여건이 안좋을시에는 반관통형 채비를 사용하구여

수심이 깊거나 맹탕지등등 편한곳에서는 유동형찌(40cm정도) 되는 찌를 동일한 찌를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이렇게 사용하는 이유는 위에서 다른 조사님께서 언급하셨듯이 같은찌라도 부력은 조금씩 차이를 가집니다...

하지만 심하게 봉돌1호이상차이는 없더군여!!! 그러니 채비교체시에도 신속함과 원하는부력을 찾기가 쉬워 지더군여~~~

그것도 못믿어워 항상찌통에는 찌맞춤이 된찌와 봉돌을 5개정도씩은 소지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참고하시구여 항상 안출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낚시대 아무거나 한대를 꺼내 들면...

낚시대마다 .... 찌가 두개 이상 낚시대 케이스에 들어 있읍니다.

3개가 들어간 낙시대도 열대가 넘읍니다.

그 내용인즉...

찌의 종류는 약간씩 틀리나.. 길이가 중요합니다.

아주 얕은 60미만 갓낙시용.. 22센티 땅콩찌..

60센티에서 1미터 전후 수초밭용... 29센티 오동목 대물찌.

1미터 이상 수심의 수초가 거의 없고 찌세우기가 좋은곳...전용 ~~ 43센티 오동목 약간 긴찌

위의 세가지 찌가 부력이 거의 오차 범위가 찌 한목안에 다 들어옵니다.(케미꽂이에 케미달지않고 찌톱을 내밀어서)

대물낙시에선 동일하다고 말해도 됩니다.

아무 현장에 가도 입맛대로 사용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한 낚시대 케이스 안에 찌3개를 넣어 다니면 부서지지 않읍니까?.....

안 부서 집니다.

찌통에 넣어서 ( 단... 몸통이 아주 굵은것은 힘듭니다.)

낚시대 게이스안에 몽땅 넣어 다닌다면 부력이 틀린 찌가 바뀔일도 없고.

.(바뀌면 어떤지 알죠?..^^ 한쪽은 찌가둥둥~~ 한쪽은 말뚝)

긴찌와 짧은 찌가 부력이 동일하니... 맹탕못이건.. 수초밭이던...갓낙시든.. 걱정없읍니다.

저는 찌 3개에 다른수제 대물찌 한개값으로 낙시합니다.

비용도 비슷합니다..

낙시...잼납니다.
)
저도 대충 사용합니다
아무래도 모양과 기럭지가 같으면 여러면에서 좋겠지요 ^^
많은 분들이 동일한 모양과 부력찌를 사용하네여 ^^
안녕하십니까? 통큰피래미님!

저의경우는 이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0대의 낚시대를 피고 낚시를하고 있습니다.

같은찌냐, 다른찌냐보다, 수심의 차이가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80센치 이하의 수심대가 포인트일경우 30센치찌를 1미터50이하에는 45센치찌를 1미터50이상일때는 65센치찌를 사용합니다.

하여, 스기목단찌(30센치)12개, 오동목단찌(30센치)12개, 오동목 중간찌(45센치)12개, 발사목장찌(65센치)12개,

각각찌통에 따로 보관소지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포인트에따라 그날에 사용할찌를 고른후 같은찌로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장점은 같은소재의찌로 입질형태가 일정하다는것,

단점은 현장에서 바늘과 찌, 봉돌등을 채비해야하는 시간적 불편함이 있지만, 천천히 채비하는 즐거움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짐이많아지는 단점도 있지만 정성을 다하여 채비를 하고 포인트에 서있는 찌를 보면 정말 흐믓합니다.

***출조시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동일의 찌를 사용하면 보기도 좋고
편하지 않을까요
같은 찌면 좋겠지만

저두 여러가지습니다.^^
1.7~32까지

3.2~4.4 까지 동일종 두종류입니다.

찌는 유동고무에서 빼쓰지 않고 그대로 감아서 보관합니다.
자작하시다보면 95%이상 비슷한넘들 맞출수있습니다.
부력이 비슷한찌를쓰면 낚시대 캐이스에 넣지않고 까가지고 다닐수있어서
가방에 여러대수납및 무게를 줄일수 있더군요.
비슷하게 20개 정도를 만들어보면 10개이상 한 호수로 통일할수있고요.
그러면 찌는 찌통에 사용할때는 아무거나 골라쓰면 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3칸기준 아래로는 6호 위로는 8호정도 같은걸로 통일하여 사용합니다.
항상 통일된 찌 사용 합니다 ㅎ ~~ 일단 좋습니다
저는 같은찌로 쓰고 있읍니다..(윗분들처럼 찌길이에 따라 챔질하는 시간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이왕이면 같은걸루)

그리고 찌는 낚시대와 같이 넣진 않고 살때 넣어진 찌통 봉돌하구 같이 담아 보관하죠..

저도 님처럼 핀도래를 사용하니 채비 교환시 편하긴하더군요..

단지 대물이나 잉어가 물면 살짝 불안하죠..
전 전국구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맨날 꽝 입니다...ㅎㅎ
안출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같은모양으로 사용하시면
뽀대도 좋고 ......
낚시대와 분리해서 보관합니다
봉돌이나 바늘로 부터의 찌와 낚시대 보호차원에서요
같은대 같은찌로세팅하고
같은찌라도 부력이틀리니까
가급적이면 낚시대케이스에 넣고
부득이한경우 찌에 낚시대칸수를
표시하기도 합니다.
상상도못합니다 이곳에선 최대 2대까지만 허용 (미국) 부럽습니다 ..........
같은찌를 쓰면 입질파악에 도움이 되는듯 합니다
조사님들 말씀을 잘 보고 저도 같은 찌을 통일해야 겠네여 조사님들 모두 다 건강하세요??????
저는 같은종류를 3개의 종류로 구분해서 가지고 다닙니다
한종류는 떡밥용 저부력찌로 수심이 깊은곳 전용으로, 다른종류는 수심이 1m권에서 바닥층에 퇴적물이 약간있거나 유속이 있는경우, 다른하나는 수초측으로 바짝 붙일때를 위해 30cm미만의 단찌로 부력을 6호정도 먹는것
이렇게 3종류로 가지고 다니지면 항상 전천후로 사용하고 있는찌는 중간에 해당하는 1m권에 사용하는찌로 셑팅되어 있어요

현장에 도착해서 유속이 전혀없고 수심이 깊다 싶으면 예민하고 약간 저부력인 1번찌로 전부 바꿔 사용합니다
대신에 각각의 찌들은 바늘까지 달려 있어서 금방 교체하기 쉽게 해 놓았지요

같은 종류의 찌로 10여 정도씩 묶음해서 가지고 다닙니다 아주 편하더군요
만일 하나가 문제생기면 묶음에서 풀어서 교체하기 쉬우니까요 - - -
저의 경우에도 같은찌를 쓰고 있습니다.
진풍님께서 개발하신 스프링찌를 쓰는데여 요거 아주 좋습니다.
수초사이를 공략할때는 직공채비로 수초앞이나 떼장을 넘어 칠때는 수윙채비로
정확하게 팍팍 들어갑니다. (다소 머니의 부담)
그리고 원줄과 봉돌 연결부위에 핀도래를 장착하고
찌맞춤시 수평찌맞춤을 하고 생미끼 채비시에는 도래나 O링으로 부력조절하여 사용합니다
그리고 별도로 수심깊은 계곡지에서 사용할수 있도록 70cm의 대물찌를 별도로 만들어서 사용하고
떡밥 낚시할때는 도래, O링을 제거하고 쓰시면 됩니다.
핀도래가 있어 채비 교체가 아주 편합니다.
* 핀도래 고정부위를 롱로우즈로 눌러주고 49까지 걸어봤는데 아주 튼튼합니다.
거의 대부분 월님들께서
동일한 찌를 사용하고 계시네요

행복한 출조 되십시요
한가지 찌로 통일해서 사용합니다
원줄이고 목줄이고 바늘이고 전부 한가지로 통일시컷읍니다
제가 좀 성격이 좀 그런편이라
찌도 길이별로 선정해서 한번에 구입합니다
서로 다른 종류의 찌를 한세트(10개) 씩 두가지를 가지고 다닙니다.

물론 낚시대에 넣지는 않고 따로 찌 케이스에 보관을 하지요..

찌에 칸수별, 번호를 매겨서 혼용되지 않게 보관합니다.

번거롭기는 하지만, 언젠가 붕어가 이 마음을 알아줄날 있겠지요...
편한대로 씁니다^^

월척지서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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