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가지 궁금한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고속도로 건천ic에서 나오면 바로 삼거리가 있는데..
그 삼거리에서 청도쪽으로 조금만 가다보면 좌측에 아주 큰 저수지가 있습니다.
제 처남이 거래처가 그 주위에 있어서 자주 가는데..
한달전에 비오는날 가니까 동네 어르신이 팔뚝만한 붕어를 여섯마리나 잡아놓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간적이 있는데 떡밥엔 통 입질이 없고....(말뚝찌)
다른 조사님에게 물으니까 지렁이만 되지 떡밥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이상하기도 하고....(수초가 전혀 없는 맹탕지이기 때문)
신기하기도 했습니다.........그래서 지렁이를 사용했더니 메기쌔끼의 깔짝입질만 오더군요..
우측편엔 댐이 하나 있어서 댐에서 저수지로 물이 흘러들어오던데..
그 저수지 이름이 무엇입니까?
정말로 붕어는 없는지요?
한가지 궁금한것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고속도로 건천ic에서 나오면 바로 삼거리가 있는데..
그 삼거리에서 청도쪽으로 조금만 가다보면 좌측에 아주 큰 저수지가 있습니다.
제 처남이 거래처가 그 주위에 있어서 자주 가는데..
한달전에 비오는날 가니까 동네 어르신이 팔뚝만한 붕어를 여섯마리나 잡아놓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간적이 있는데 떡밥엔 통 입질이 없고....(말뚝찌)
다른 조사님에게 물으니까 지렁이만 되지 떡밥은 안된다고 하더군요..
이상하기도 하고....(수초가 전혀 없는 맹탕지이기 때문)
신기하기도 했습니다.........그래서 지렁이를 사용했더니 메기쌔끼의 깔짝입질만 오더군요..
우측편엔 댐이 하나 있어서 댐에서 저수지로 물이 흘러들어오던데..
그 저수지 이름이 무엇입니까?
정말로 붕어는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