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추워도 3일 쪼았습니다
드디어 해지고 캐미켜고
29대에서찌쭉올라오더니
챔질 힘이 장난 아니더군요 ㅠㅠ
제가하는곳이 언덕이라서
뜰채도 안챙겨가고 7호외바늘이라서
터질까봐조마조마 여자친구에게
잠깐 대들고있으라고 하고
하얀색 바개스 통으로 겨우건졌내요
진짜 오랜만에 손맛봤습니다
겨우 월척1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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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암수로에서 꽝하고 왔습니다.
하면서도 또가게되내요 ㅎㅎ
부럽습니다~~~
추운데 고생 했습니다
여친이 옆에 있으니 더더욱 축하드립니다.
이시기에 . . . . .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월척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지네요~~
축하드립니다~~~
월척까지......
축하합니다.
이런건 축하드려야조~ ㅎ
여자친구와낚시가는게 더 부럽네요
저는유부남인지라 여자친구만들면 큰일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