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시를 끝내고나서 줄감개에 줄을 감을때에
쓸림 이나 이상이 없는가에 채크를하며 이상이 없을때엔
몇년이 지났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카본 4호와 3호를
병용해 써고 있습니다..이제끗 고기를 걸어 낙시줄에 문제가 있어
터트린 기억은 없습니다 ...단지 아래사항을 참조해 주시면
오래쓰고..낫시줄의 인장도에 믿음이 갈겁니다
단 ...너무 싼줄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낙시대에 장애물이 걸렸을때 심하게 챔질하는 방식은 피합니다
지긋히 힘을주어 줄을잡고 당겨냅니다..손조심..
자외선과..특별히 손상될만한 보관 장소가 아니라면...최소 5년 전후는 괜찮치 않을까요??ㅎㅎ
한번사서 수년이상 써본경험이 없네요..ㅠㅠㅠ 고수님들이 더 알려주시면 저두 참고해야겠네요...호호호^^
구수파님의 말씀처럼 줄의 손상이 없고 잘 보존되어있다면 그냥 사용하여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참고로, 저는 매년 겨울에 낚싯대 총정리하면서 한번 원줄,목줄, 바늘을 교채합니다.
5호카본줄을 사용하다보니 왠만큼 낚싯줄에 손상가도 믿음도 가구요...
막 땡겨도 안터지더라구요...
단 햇빗에 마니 노출된건 빨리상하더군요 ...
사용치 않은 줄일지라도 조금의 의심이라도 든다면, 후에 혹 덩어리 상면에 실패했을 때에 그 원인이 되지 않을까요?
지금은 카본5호줄을 쓰지만 조심해선 나쁠건 없지만
쉽게 내고기가 될려니 하면 잡힐것이고
아닐려니 하면 터질것이고
글이 이상허네..............
존 하루되세요....
여름에 한번 겨울에 한번 4호줄도 파마가 나더군요 그래서 일년에 두번 채비 갈구 있습니다. ^^
쓸림 이나 이상이 없는가에 채크를하며 이상이 없을때엔
몇년이 지났는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카본 4호와 3호를
병용해 써고 있습니다..이제끗 고기를 걸어 낙시줄에 문제가 있어
터트린 기억은 없습니다 ...단지 아래사항을 참조해 주시면
오래쓰고..낫시줄의 인장도에 믿음이 갈겁니다
단 ...너무 싼줄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낙시대에 장애물이 걸렸을때 심하게 챔질하는 방식은 피합니다
지긋히 힘을주어 줄을잡고 당겨냅니다..손조심..
낙시집에 수납할때 쟈크를 내리고 올릴때 줄이 끼지않도록 주의합니다
찌고무 (유동.튜브.)유동시 침이나 물기를 뭍힌후 유동시킵니다
원줄을 낙시대.봉돌에 직결이나 8자묶음시에도 조일때엔 물기나
침을뭍혀 서서히당겨서 정렬한후 한번더 지긋이 당겨 줍니다
낙시대나.. 줄..찌..소모품이기도 하지만 애장품이기도 합니다
관리가 잘되어지면 10년써도 1년쓴것과도 같아 집니다..................
낙시줄은 시가줄을 애용하고 있습니다..만 이삼천원 합니다만
어떻게 묶고 매듭시...주의할점등 알아두면 2-3년은 쓸수 있습니다
우리가 쓰는 장비가 사치병이 아닌 애장품이 되도록 노력합입시더
고기잡아서 터지는 것보다 나무나 수초걸어서 터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도 고기걸어서 터진 적은 없습니다..
채비 접을때 줄 한번 만져보고 웬만한 기스는 그냥 씁니다..
그러다보니 어떤 낚시대는 3년이상 줄 안간것도 있습니다.
줄은 에이스줄이구요..
단 자주가는 포인트가 험하다면 그만큼 줄관리를 더해야 하겠지요..
아~ 고기걸어 줄 한번 터자봤으면...ㅡ.ㅡ
쓸림 현상이나 매끄럽지 못한 느낌이 나는 곳이 있다면 원줄을 교체하셔야 할 듯...
강한 챔질시 굴곡진 부분에서 바로 터지는 경우를 경험한 바 있습니다.
한손으로 줄을 잡고 다른 손가락으로 줄을 위에서 아래로 슬어내려 봅니다.
중간이 줄이 쓸려있거나 조그만 매듭이라도 확인이 되면 바로 교환(주로 찌고무 주변에서 자주 있음)합니다.
통상적으로 카본줄은 2년 정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