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님!
바닥 확인은 봉돌에 바늘을 달지않고서 던져서 천천히 끌면서 바닥을 확인합니다. 초보자들은 확인하기가 만만치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미끼선택은 마사토에는 새우가 잘 듣는편이고, 퇴적층이 많은 연밭같은곳은 콩이 잘 듣는편입니다.
저수지마다 잘 듣는 미끼가 있으니 출조시 정보를 알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볼수있습니다.
그외 옥수수가 요즘 많이 사용해서 옥수수도 되는곳도 있습니다.
나름대로 적어보았는데 참고가 되었는지요.
초짜님! 안녕하세요.
저수지 바닥을 확인하는 것은 대편성 전에 하시는 통례입니다.
저의 경우는 바늘을 달아 30대 정도로 투척후 천천히 바닥을 끌어봅니다.
마사토의 경우는 아무런 흔적이 없지만 수초내지 말풀, 청태등의
수초 흔적이 묻어 나옵니다. 마사토는 떡밥이나 새우,지렁이 등이
잘 먹힙니다. 감탕의 지대에는 채비를 가볍게 이중부력찌샤용하여 삶은 콩이나
캔 옥수수등을 미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님 특공대로
바닥을 끌어내어 겉보리의 밑밥을 적당히 쳐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항상 수초지대를 염두에 두시고 마사토지대는 수심이 2미터
정도 나오는 곳을 포인트로 잡으심도 수온이 내려가는 지금의 좋은
곳으로 생각이 듭니다. 미력한 답변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늘
즐.낚으로 기쁨을 만끽하세요...
바닥 확인은 봉돌에 바늘을 달지않고서 던져서 천천히 끌면서 바닥을 확인합니다. 초보자들은 확인하기가 만만치 않을것입니다.
그리고 미끼선택은 마사토에는 새우가 잘 듣는편이고, 퇴적층이 많은 연밭같은곳은 콩이 잘 듣는편입니다.
저수지마다 잘 듣는 미끼가 있으니 출조시 정보를 알아보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볼수있습니다.
그외 옥수수가 요즘 많이 사용해서 옥수수도 되는곳도 있습니다.
나름대로 적어보았는데 참고가 되었는지요.
저수지 바닥을 확인하는 것은 대편성 전에 하시는 통례입니다.
저의 경우는 바늘을 달아 30대 정도로 투척후 천천히 바닥을 끌어봅니다.
마사토의 경우는 아무런 흔적이 없지만 수초내지 말풀, 청태등의
수초 흔적이 묻어 나옵니다. 마사토는 떡밥이나 새우,지렁이 등이
잘 먹힙니다. 감탕의 지대에는 채비를 가볍게 이중부력찌샤용하여 삶은 콩이나
캔 옥수수등을 미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님 특공대로
바닥을 끌어내어 겉보리의 밑밥을 적당히 쳐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됩니다. 항상 수초지대를 염두에 두시고 마사토지대는 수심이 2미터
정도 나오는 곳을 포인트로 잡으심도 수온이 내려가는 지금의 좋은
곳으로 생각이 듭니다. 미력한 답변 도움이 되었으면합니다. 늘
즐.낚으로 기쁨을 만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