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를 보자면
콩미끼를 사용할경우 케미꺾고 콩달아놓고 입질 받을때까지
한번도 들지 않습니다.
새우인경우 하루밤에 두번정도 교환합니다. 가급적 미끼 교환할때
한꺼번에 다하는 편이지요.
물론 예외적으로 잔챙이 성화가 심할때는 교체하는 횟수가 조금 늘겠지요.
그러나, 가급적 미끼를 교체하지않고 할려고 무진장 애를 쓰는 편입니다.
콩미끼 경우는 웬만해서 미끼 교체를 하지 않습니다. 새우보다는 잔챙이 성화를
덜받고 웬만해서 바늘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상 허접 답변이었습니다.
먼저 반갑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윗분들 말씀 지극히 정확 하게 말씀 하셨군요
거기서 덧여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새우를 미끼로 사용 할경우 잡어들의 입질이 많다면 아마 1~2시간내로 새우는 산산이 찢겨져서 꼬리만 남을것입니다
하지만 새우 미끼를 오래 사용 할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새우의 꼬리 끝부분에 콩을 끼우듯 살짝 꼬리만 걸리도록 끼워 놓으면 새우가 빠른 시간네에 죽지 않기 때문에 잡어들의 공격에서 새우가 침으로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한 두어번 정도만 갈아 주면 되겠구요
콩미끼는 입질이 없는 경우 아침까지 그냥 두셔두 됩니다
하지만 똑같이 잡어들의 공격이 심하다면 갈아 주는것이 좋겠지요
특히 콩이 무르게 삶겼다면 잡어들의 공격이 한 10분만 이어져도 콩이 다 없어 집니다
왜냐면 콩으라는 미끼는 껍질이 까지는 순간 둘로 쪼개지는 미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콩이 딱딱 하게 삶겼다면 껍질도 딱딱 하여 왠만한 잡어 입질에는 쉬 없어지지 않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초보꾼님! 안녕하세요.
위에 분들의 고견 참고하세요. 좋은 글들이 많이 있네요.
한마디만 합니다. 새우는 가장 큰것으로 가장 상처가 덜나는 꼬리꿰기
를 하여 밤낚시에 2~3번의 교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우에 따라 다른 상황이 일어나면 그 경우에 맞추어 대응하면 됩니다.
가령 새우 속을 파먹었다든가 아님 잦은찌놀림이 있었다 든가 하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는 2~3번의 교체 횟수는 의미가 없습니다.
콩미끼는 가장 큰것을 사용하시되 조금 숙성을 시켜 사용함이
대물의 입질에 조금 도움이 됩니다. 경험에 의한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늘 건강과 안전을 챙겨 가시면서 츼미낚시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잔 입질이 없다면 쥐죽은듯 조용히 계시는 것이 나으리라 생각 됩니다.
싱싱한 미끼 넣는다고 대물이 알아줄까요?
죽은 미끼라도 남아 있다면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나으리라 사료됩니다.
미끼를 전부 교체하는 것은 낚시인의 만족이지 붕어와는 무관한것이 아닐까요?
이상 허접한 생각이었읍니다.
초보꾼님 어서 오십시오.
대물낚시에서는 밤새 미끼를 교체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 이유는요,
첫째는 참새콩등 대물낚시용 미끼는 잔챙이의 공격등에 쉽게
손상이 되지 않으므로 충분히 하룻밤 동안 미끼역할을 유지 합니다.
둘째는 어두워지기 전에 수초줄기에 바짝 붙여서 잘 넣어놓은
그상태가 대물의 입질을 받을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밤에는 아무래도 어둡기 전만큼 구멍의 가장자리에 정확히
채비를 넣기가 쉽지 않지요.
셋째는 채비를 들어내고 다시 투척하는 작은 소란조차도 대물의 경계심을
유발할 확률이 높습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잡어가 미끼를 따먹게 될 활률이 있으므로
10시쯤, 1시쯤에 가장 의심 스러운 대를 1-2대 정도만 꺼내어서
미끼를 확인 하여 미끼의 훼손이 없다면 다른대는 그대로 두고
꺼내어 본 대의 미끼가 훼손되어 있다면 할수없이 다른 대의
미끼도 확인을 해야겠지요.
항상 안전조행 하시고 좋은밤 낚으십시오.
대물 낚시에서 가장 조심해야할부분이 불빛이나 소음인데..
그기다 미끼 교환은 물속의 파장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요인으로써 가장 위험한 행위라 할수있을겁니다.
하지만 막상 낚시를 하다보면 잔챙이 입질로 미끼라 정상적으로 있는지 궁금한건 당연지사구요.
그렇다고 믿음이 없는 상태에서 쪼운다는건 맘적으로 갈등만 생긴다고봅니다.
그렇다면 물사랑님 말씀처럼 가장 의심가는 낚싯대 한두대만 꺼내어 확인 하는 방법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즐낚하세요.
콩미끼를 사용할경우 케미꺾고 콩달아놓고 입질 받을때까지
한번도 들지 않습니다.
새우인경우 하루밤에 두번정도 교환합니다. 가급적 미끼 교환할때
한꺼번에 다하는 편이지요.
물론 예외적으로 잔챙이 성화가 심할때는 교체하는 횟수가 조금 늘겠지요.
그러나, 가급적 미끼를 교체하지않고 할려고 무진장 애를 쓰는 편입니다.
콩미끼 경우는 웬만해서 미끼 교체를 하지 않습니다. 새우보다는 잔챙이 성화를
덜받고 웬만해서 바늘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상 허접 답변이었습니다.
자정쯤에 한두대 가장 깔짝댓는 대를 들어 보아 미끼가 상했으면 모두 갈아 주고 상하지 않았다면 아침까지 그냥 두면 됨니다....
따라서 특별한 입질이 없다면 1번에서 2번정도이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윗분들 말씀 지극히 정확 하게 말씀 하셨군요
거기서 덧여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새우를 미끼로 사용 할경우 잡어들의 입질이 많다면 아마 1~2시간내로 새우는 산산이 찢겨져서 꼬리만 남을것입니다
하지만 새우 미끼를 오래 사용 할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새우의 꼬리 끝부분에 콩을 끼우듯 살짝 꼬리만 걸리도록 끼워 놓으면 새우가 빠른 시간네에 죽지 않기 때문에 잡어들의 공격에서 새우가 침으로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기 때문에 한 두어번 정도만 갈아 주면 되겠구요
콩미끼는 입질이 없는 경우 아침까지 그냥 두셔두 됩니다
하지만 똑같이 잡어들의 공격이 심하다면 갈아 주는것이 좋겠지요
특히 콩이 무르게 삶겼다면 잡어들의 공격이 한 10분만 이어져도 콩이 다 없어 집니다
왜냐면 콩으라는 미끼는 껍질이 까지는 순간 둘로 쪼개지는 미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콩이 딱딱 하게 삶겼다면 껍질도 딱딱 하여 왠만한 잡어 입질에는 쉬 없어지지 않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위에 분들의 고견 참고하세요. 좋은 글들이 많이 있네요.
한마디만 합니다. 새우는 가장 큰것으로 가장 상처가 덜나는 꼬리꿰기
를 하여 밤낚시에 2~3번의 교체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우에 따라 다른 상황이 일어나면 그 경우에 맞추어 대응하면 됩니다.
가령 새우 속을 파먹었다든가 아님 잦은찌놀림이 있었다 든가 하는
예기치 못한 상황에는 2~3번의 교체 횟수는 의미가 없습니다.
콩미끼는 가장 큰것을 사용하시되 조금 숙성을 시켜 사용함이
대물의 입질에 조금 도움이 됩니다. 경험에 의한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늘 건강과 안전을 챙겨 가시면서 츼미낚시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싱싱한 미끼 넣는다고 대물이 알아줄까요?
죽은 미끼라도 남아 있다면 조용히 기다리는 것이 나으리라 사료됩니다.
미끼를 전부 교체하는 것은 낚시인의 만족이지 붕어와는 무관한것이 아닐까요?
이상 허접한 생각이었읍니다.
대물낚시에서는 밤새 미끼를 교체하지 않음을 원칙으로 합니다.
그 이유는요,
첫째는 참새콩등 대물낚시용 미끼는 잔챙이의 공격등에 쉽게
손상이 되지 않으므로 충분히 하룻밤 동안 미끼역할을 유지 합니다.
둘째는 어두워지기 전에 수초줄기에 바짝 붙여서 잘 넣어놓은
그상태가 대물의 입질을 받을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밤에는 아무래도 어둡기 전만큼 구멍의 가장자리에 정확히
채비를 넣기가 쉽지 않지요.
셋째는 채비를 들어내고 다시 투척하는 작은 소란조차도 대물의 경계심을
유발할 확률이 높습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잡어가 미끼를 따먹게 될 활률이 있으므로
10시쯤, 1시쯤에 가장 의심 스러운 대를 1-2대 정도만 꺼내어서
미끼를 확인 하여 미끼의 훼손이 없다면 다른대는 그대로 두고
꺼내어 본 대의 미끼가 훼손되어 있다면 할수없이 다른 대의
미끼도 확인을 해야겠지요.
항상 안전조행 하시고 좋은밤 낚으십시오.
그기다 미끼 교환은 물속의 파장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요인으로써 가장 위험한 행위라 할수있을겁니다.
하지만 막상 낚시를 하다보면 잔챙이 입질로 미끼라 정상적으로 있는지 궁금한건 당연지사구요.
그렇다고 믿음이 없는 상태에서 쪼운다는건 맘적으로 갈등만 생긴다고봅니다.
그렇다면 물사랑님 말씀처럼 가장 의심가는 낚싯대 한두대만 꺼내어 확인 하는 방법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