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수심에 따른 미끼 사용법이라...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수심에 따라 미끼 운용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계절적인 요인을 따져 수심을 결정하기는 하지만
미끼 때문에 수심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새우 미끼를 썼을 경우
수온에 따라 새우가 이동하는 특성을 고려해 계절별로 수심을 조정할 수는 있습니다.
곡물성 미끼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계절에 따라 붕어의 활동영역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에 맞는 수심을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끼에 의한 수심이 아닌, 붕어의 활동력(계절적)에 따라 수심을 결정하시면 좋겠네요.
새해에는 좋은 손맛 보시고 늘 안출하시길 기원합니다. ^^
수심하곤 상관없을듯
수심에 따른 미끼 사용법이라...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수심에 따라 미끼 운용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계절적인 요인을 따져 수심을 결정하기는 하지만
미끼 때문에 수심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새우 미끼를 썼을 경우
수온에 따라 새우가 이동하는 특성을 고려해 계절별로 수심을 조정할 수는 있습니다.
곡물성 미끼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계절에 따라 붕어의 활동영역이 달라지기 때문에 그에 맞는 수심을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끼에 의한 수심이 아닌, 붕어의 활동력(계절적)에 따라 수심을 결정하시면 좋겠네요.
새해에는 좋은 손맛 보시고 늘 안출하시길 기원합니다. ^^
새우는 어두워지면 물가로 나오고 점점 밝아지면 깊은 곳으로 들어가니까...
수심보다는 시간이 더 중요한 변수가 아닐까...? 하네요.^^
그 부분을 빼먹었는데 지적 잘 해주셨네요.
크게는 계절별, 작게는 일과별로 수심을 달리해야하지요.^^
옳으신 말씀입니다. ^^
계곡형 저수지에 바닥 공사까지해서 3.0기준 5m 정도 수심에서도
잘 먹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