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충 찌에 찌보다 3g 이상 높은 봉돌 달아도 입질이 올까요 궁금 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질문/답변] 과연 이렇게 해도 입질이 올까요 댓글 19 인쇄 신고 날라리돼지 / 2020-04-15 14:18 / Hit : 9100 본문+댓글추천 : 0 그냥 대충 찌에 찌보다 3g 이상 높은 봉돌 달아도 입질이 올까요 궁금 합니다 추천 0 DJ 20-04-15 14:33 옵니다. 추천 1 신고 옵니다. 산수부린 20-04-15 15:55 낚시... 1.찌는 2.가볍고... 3.봉돌이 3g 4.이상 더 무거워도... 5.(찌)를 끌고 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6.(찌)를 올릴때도 있습니다. 추천 1 신고 낚시... 1.찌는 2.가볍고... 3.봉돌이 3g 4.이상 더 무거워도... 5.(찌)를 끌고 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6.(찌)를 올릴때도 있습니다. 기기퀘퀘퀘 20-04-17 13:30 무는놈은 다 물어요.. 심지어 작은놈들도 잘 올립니다 추천 0 신고 무는놈은 다 물어요.. 심지어 작은놈들도 잘 올립니다 붕붕바라기 20-04-17 14:54 부력 침력 개념없던 옛날에 묶음 채비 사서 낚시하면 입질 오잖아요. 찌만 상하운동 하면 대충 잡곤 했죠 추천 0 신고 부력 침력 개념없던 옛날에 묶음 채비 사서 낚시하면 입질 오잖아요. 찌만 상하운동 하면 대충 잡곤 했죠 몽실 20-04-17 15:51 찌 끝까지 다 올립니다 잉어유료터에서 어떤조사분은 부력13호에 무게23g 달아도 1m장찌 찌톱을 다 올리더라구 물속에서 부력을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출하십시오 추천 0 신고 찌 끝까지 다 올립니다 잉어유료터에서 어떤조사분은 부력13호에 무게23g 달아도 1m장찌 찌톱을 다 올리더라구 물속에서 부력을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출하십시오 부처핸섬 20-04-17 22:20 물놈들은 물겠지만 대부분 들었다 뱉을겁니다 추천 0 신고 물놈들은 물겠지만 대부분 들었다 뱉을겁니다 부처핸섬 20-04-17 22:21 몽실님 저도20g넘고 찌길이2미터들 여럿있는데 찌맞춤잘해야 만세부릅니다ㅜㅜ 추천 0 신고 몽실님 저도20g넘고 찌길이2미터들 여럿있는데 찌맞춤잘해야 만세부릅니다ㅜㅜ BOYSFISHING 20-04-17 23:17 산란특수... 오름수위... 새물찬스... 본격적인 가을시즌... 이런말들이 있는거보면 채비보다는 시기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본인의 채비를 믿으세요 추천 1 신고 산란특수... 오름수위... 새물찬스... 본격적인 가을시즌... 이런말들이 있는거보면 채비보다는 시기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본인의 채비를 믿으세요 강이1385 20-04-18 00:28 경험이 있어야 믿음도 생깁니다. 유료터에서 마이너스 찌맞춤이 정답이라 여기고, 배워서 노지에서 더 잘잡힐거라 생각했지만, 연실 헛챔질에, 걸려도 옆구리 걸려나오고... 찌맞춤이 잘못됐다는 생각에 분할채비 열공했으나, 낚시는 할때마다 다릅니다. 이유는 붕어의 마음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컨데 방송에서는 지렁이로 초기상황 판단한다고 먹이로 쓰다가 밤이되면 새우로 바꾸고, 대편성할때 긴대넣다가 짧은대로 바꿔서 4짜를 잡았다 했을때 과연 지렁이로 했다면 못잡았을까요? 긴대로 계속했다면 못잡았을까요? 찌맞춤을 예민하게 했다고 고기를 더많이 잡을까요? 아님 글쓴분 처럼 대충 찌맞춤 하면 고기를 못잡을까요? 제 생각에는 낚시가 직업이 아니고,취미이자,여행이고,일탈이라면 대충대충 물가에서 즐기세요 조금더 무겁다고 붕어가 등돌리지는 않습니다. 추천 0 신고 경험이 있어야 믿음도 생깁니다. 유료터에서 마이너스 찌맞춤이 정답이라 여기고, 배워서 노지에서 더 잘잡힐거라 생각했지만, 연실 헛챔질에, 걸려도 옆구리 걸려나오고... 찌맞춤이 잘못됐다는 생각에 분할채비 열공했으나, 낚시는 할때마다 다릅니다. 이유는 붕어의 마음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컨데 방송에서는 지렁이로 초기상황 판단한다고 먹이로 쓰다가 밤이되면 새우로 바꾸고, 대편성할때 긴대넣다가 짧은대로 바꿔서 4짜를 잡았다 했을때 과연 지렁이로 했다면 못잡았을까요? 긴대로 계속했다면 못잡았을까요? 찌맞춤을 예민하게 했다고 고기를 더많이 잡을까요? 아님 글쓴분 처럼 대충 찌맞춤 하면 고기를 못잡을까요? 제 생각에는 낚시가 직업이 아니고,취미이자,여행이고,일탈이라면 대충대충 물가에서 즐기세요 조금더 무겁다고 붕어가 등돌리지는 않습니다. 객주 20-04-18 00:41 멋진 찌올림 보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추천 0 신고 멋진 찌올림 보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몸통채비 20-04-18 03:17 간단합니다...일반적 붕어가 먹이 까작 거리고 올리다 뱉고 올리다 뱉으면 당연히 무거워서 못올리고.. 깔짝 거리다 바늘이 윗 입술에 박혀 버리면 100g 무거워도 찌 올립니다. 올리긴 올려도 어느 정도 이상 무거우면 후킹 된 상태 아니면 올리다 뱉는다고 봅니다. 추천 0 신고 간단합니다...일반적 붕어가 먹이 까작 거리고 올리다 뱉고 올리다 뱉으면 당연히 무거워서 못올리고.. 깔짝 거리다 바늘이 윗 입술에 박혀 버리면 100g 무거워도 찌 올립니다. 올리긴 올려도 어느 정도 이상 무거우면 후킹 된 상태 아니면 올리다 뱉는다고 봅니다. 마부위침 20-04-18 06:53 한여름 개구리밥이 점령한곳에 고기 움직임이 보여 원래 봉돌에 동일 사이즈 봉돌을 하나 더 달아 강제로 침수 시켜 던져 넣었더니 4짜 포함 마릿수가 나왔죠 특수한 경우 일수도 있으나 해봐서 안될건 없습니다 그러나 조건이 굳이 추가로 달아야할 상황이 아니면 할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추천 1 신고 한여름 개구리밥이 점령한곳에 고기 움직임이 보여 원래 봉돌에 동일 사이즈 봉돌을 하나 더 달아 강제로 침수 시켜 던져 넣었더니 4짜 포함 마릿수가 나왔죠 특수한 경우 일수도 있으나 해봐서 안될건 없습니다 그러나 조건이 굳이 추가로 달아야할 상황이 아니면 할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비요일 20-04-18 10:17 작녕 상주 모수로 유속이 심하여 추무게를 아주 무게 하여 낚시를 하였습니다. 수심은 1.5 미터 내외 글루텐 땅콩 두개 크기 외바늘 시선을 잠간 다른 곳에 두었다가 찌를 보니 몸통까지 올려 동동거리고 있더군요... 그때 확실이 느꼈답니다 물 놈은 다 문다 였답니다..... 추천 0 신고 작녕 상주 모수로 유속이 심하여 추무게를 아주 무게 하여 낚시를 하였습니다. 수심은 1.5 미터 내외 글루텐 땅콩 두개 크기 외바늘 시선을 잠간 다른 곳에 두었다가 찌를 보니 몸통까지 올려 동동거리고 있더군요... 그때 확실이 느꼈답니다 물 놈은 다 문다 였답니다..... 쵸이열 20-04-18 11:25 물놈은 찌를 끌고 갑니다 경험해 봤어요 ㅎ 추천 0 신고 물놈은 찌를 끌고 갑니다 경험해 봤어요 ㅎ zelos 20-04-18 18:37 네 노지라면 찌 잘 올라 옵니다 낚시는 운입니다 ㅜㅜ 한방터 자주가는데 저는 꽝~ 와이프가 심심하다면서 베스잡는다고 돌아다니더니 웜으로 10분도 안되서 43짜리 붕어 잡아 오던데요... 나름 3주를 꽝맞아가며 파던곳인데... 너무 허무했어요... ㅜㅜ 추천 2 신고 네 노지라면 찌 잘 올라 옵니다 낚시는 운입니다 ㅜㅜ 한방터 자주가는데 저는 꽝~ 와이프가 심심하다면서 베스잡는다고 돌아다니더니 웜으로 10분도 안되서 43짜리 붕어 잡아 오던데요... 나름 3주를 꽝맞아가며 파던곳인데... 너무 허무했어요... ㅜㅜ 여유롭게™ 20-04-19 10:30 잘보고 갑니다 추천 0 신고 잘보고 갑니다 이젠4짜조사 20-04-20 10:56 저도 궁금해서 그 옛날 5치붕어를 잡아 물가에 넣어두고 원줄 여유를 준후 찌를 손에 잡고 있었습니다. 결국 붕어는 적어도 4그램짜리 봉돌을 책임져야만 했었지요 - 조금끌고 가다 멈추고 또 끌고가다 멈추는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결국 찌에는 반응이 나타나겟죠.. 추천 0 신고 저도 궁금해서 그 옛날 5치붕어를 잡아 물가에 넣어두고 원줄 여유를 준후 찌를 손에 잡고 있었습니다. 결국 붕어는 적어도 4그램짜리 봉돌을 책임져야만 했었지요 - 조금끌고 가다 멈추고 또 끌고가다 멈추는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결국 찌에는 반응이 나타나겟죠.. 어옹 20-04-21 23:14 댓글 재밌네요.^^ 추천 0 신고 댓글 재밌네요.^^ 하필이때입질오네 20-04-22 07:15 예전에 급해서 찌보다 훨씬 무거운 봉돌 달아했는데 입질 잘합니다.. 릴낚시경우 찌도 없고 봉돌도 큰데 입질 잘하는거 보시면 아시겠죠^^? 추천 0 신고 예전에 급해서 찌보다 훨씬 무거운 봉돌 달아했는데 입질 잘합니다.. 릴낚시경우 찌도 없고 봉돌도 큰데 입질 잘하는거 보시면 아시겠죠^^?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산수부린 20-04-15 15:55 낚시... 1.찌는 2.가볍고... 3.봉돌이 3g 4.이상 더 무거워도... 5.(찌)를 끌고 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6.(찌)를 올릴때도 있습니다.
몽실 20-04-17 15:51 찌 끝까지 다 올립니다 잉어유료터에서 어떤조사분은 부력13호에 무게23g 달아도 1m장찌 찌톱을 다 올리더라구 물속에서 부력을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출하십시오
BOYSFISHING 20-04-17 23:17 산란특수... 오름수위... 새물찬스... 본격적인 가을시즌... 이런말들이 있는거보면 채비보다는 시기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본인의 채비를 믿으세요
강이1385 20-04-18 00:28 경험이 있어야 믿음도 생깁니다. 유료터에서 마이너스 찌맞춤이 정답이라 여기고, 배워서 노지에서 더 잘잡힐거라 생각했지만, 연실 헛챔질에, 걸려도 옆구리 걸려나오고... 찌맞춤이 잘못됐다는 생각에 분할채비 열공했으나, 낚시는 할때마다 다릅니다. 이유는 붕어의 마음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컨데 방송에서는 지렁이로 초기상황 판단한다고 먹이로 쓰다가 밤이되면 새우로 바꾸고, 대편성할때 긴대넣다가 짧은대로 바꿔서 4짜를 잡았다 했을때 과연 지렁이로 했다면 못잡았을까요? 긴대로 계속했다면 못잡았을까요? 찌맞춤을 예민하게 했다고 고기를 더많이 잡을까요? 아님 글쓴분 처럼 대충 찌맞춤 하면 고기를 못잡을까요? 제 생각에는 낚시가 직업이 아니고,취미이자,여행이고,일탈이라면 대충대충 물가에서 즐기세요 조금더 무겁다고 붕어가 등돌리지는 않습니다.
몸통채비 20-04-18 03:17 간단합니다...일반적 붕어가 먹이 까작 거리고 올리다 뱉고 올리다 뱉으면 당연히 무거워서 못올리고.. 깔짝 거리다 바늘이 윗 입술에 박혀 버리면 100g 무거워도 찌 올립니다. 올리긴 올려도 어느 정도 이상 무거우면 후킹 된 상태 아니면 올리다 뱉는다고 봅니다.
마부위침 20-04-18 06:53 한여름 개구리밥이 점령한곳에 고기 움직임이 보여 원래 봉돌에 동일 사이즈 봉돌을 하나 더 달아 강제로 침수 시켜 던져 넣었더니 4짜 포함 마릿수가 나왔죠 특수한 경우 일수도 있으나 해봐서 안될건 없습니다 그러나 조건이 굳이 추가로 달아야할 상황이 아니면 할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비요일 20-04-18 10:17 작녕 상주 모수로 유속이 심하여 추무게를 아주 무게 하여 낚시를 하였습니다. 수심은 1.5 미터 내외 글루텐 땅콩 두개 크기 외바늘 시선을 잠간 다른 곳에 두었다가 찌를 보니 몸통까지 올려 동동거리고 있더군요... 그때 확실이 느꼈답니다 물 놈은 다 문다 였답니다.....
zelos 20-04-18 18:37 네 노지라면 찌 잘 올라 옵니다 낚시는 운입니다 ㅜㅜ 한방터 자주가는데 저는 꽝~ 와이프가 심심하다면서 베스잡는다고 돌아다니더니 웜으로 10분도 안되서 43짜리 붕어 잡아 오던데요... 나름 3주를 꽝맞아가며 파던곳인데... 너무 허무했어요... ㅜㅜ
이젠4짜조사 20-04-20 10:56 저도 궁금해서 그 옛날 5치붕어를 잡아 물가에 넣어두고 원줄 여유를 준후 찌를 손에 잡고 있었습니다. 결국 붕어는 적어도 4그램짜리 봉돌을 책임져야만 했었지요 - 조금끌고 가다 멈추고 또 끌고가다 멈추는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결국 찌에는 반응이 나타나겟죠..
1.찌는
2.가볍고...
3.봉돌이 3g
4.이상 더 무거워도...
5.(찌)를 끌고 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6.(찌)를 올릴때도 있습니다.
잉어유료터에서 어떤조사분은
부력13호에 무게23g 달아도 1m장찌
찌톱을 다 올리더라구
물속에서 부력을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안출하십시오
대부분 들었다 뱉을겁니다
저도20g넘고
찌길이2미터들 여럿있는데
찌맞춤잘해야 만세부릅니다ㅜㅜ
오름수위...
새물찬스...
본격적인 가을시즌...
이런말들이 있는거보면 채비보다는 시기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본인의 채비를 믿으세요
유료터에서 마이너스 찌맞춤이 정답이라 여기고, 배워서 노지에서 더 잘잡힐거라 생각했지만, 연실 헛챔질에, 걸려도 옆구리 걸려나오고...
찌맞춤이 잘못됐다는 생각에 분할채비 열공했으나,
낚시는 할때마다 다릅니다.
이유는 붕어의 마음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컨데 방송에서는 지렁이로 초기상황 판단한다고 먹이로 쓰다가 밤이되면 새우로 바꾸고, 대편성할때 긴대넣다가 짧은대로 바꿔서 4짜를 잡았다 했을때 과연 지렁이로 했다면 못잡았을까요? 긴대로 계속했다면 못잡았을까요?
찌맞춤을 예민하게 했다고 고기를 더많이 잡을까요? 아님 글쓴분 처럼 대충 찌맞춤 하면 고기를 못잡을까요? 제 생각에는 낚시가 직업이 아니고,취미이자,여행이고,일탈이라면 대충대충 물가에서 즐기세요
조금더 무겁다고 붕어가 등돌리지는 않습니다.
깔짝 거리다 바늘이 윗 입술에 박혀 버리면 100g 무거워도 찌 올립니다.
올리긴 올려도 어느 정도 이상 무거우면 후킹 된 상태 아니면 올리다 뱉는다고 봅니다.
원래 봉돌에 동일 사이즈 봉돌을 하나 더 달아
강제로 침수 시켜 던져 넣었더니 4짜 포함 마릿수가 나왔죠
특수한 경우 일수도 있으나 해봐서 안될건 없습니다
그러나 조건이 굳이 추가로 달아야할 상황이 아니면 할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유속이 심하여
추무게를 아주 무게 하여
낚시를 하였습니다.
수심은 1.5 미터 내외
글루텐 땅콩 두개 크기 외바늘
시선을 잠간 다른 곳에 두었다가
찌를 보니 몸통까지 올려
동동거리고 있더군요...
그때 확실이 느꼈답니다
물 놈은 다 문다
였답니다.....
낚시는 운입니다 ㅜㅜ
한방터 자주가는데 저는 꽝~
와이프가 심심하다면서 베스잡는다고 돌아다니더니
웜으로 10분도 안되서 43짜리 붕어 잡아 오던데요...
나름 3주를 꽝맞아가며 파던곳인데... 너무 허무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