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베스 때문에 점점 생미끼 사용이 힘들고 있어 글루텐 대물 낚시에 비중이 점점 늘어 갑니다. 글루텐 낚시시 정당한 부력은 어느정도가 좋은지 선배님들의 고견 듣고 싶습니다. 태풍 피해 없이 무탈 하시릭 바랍니다.
8호봉돌에 대물찌로도 글루텐미끼 사용해서 월척급 조과 올린적 있습니다만,
그래도 저부력이 좋겠죠
저의 기준(느낌) 적당한 부력인것 같아서요
어쩌다가 가게되면...그냥 31센치의 7-8호 봉돌 찌에 감새이4호바늘로 낚시합니다...
다른분들과 조과차이는 별반 다르지가 않더라구요 ㅎㅎ 초기 찌맞춤은 케미고무까지... 대물시엔 쇠링 3개걸어주고 소짜리...
글루텐시엔 쇠링배고합니다... 그래도 이물감을 마니 못느끼는지 찌올림은 확실합니다... 배스터...
일반적인 대물낚시와 같은 방식으로 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그냥 대물채비 그대로!!!
전혀 문제없습니다.
글루텐 단단하게 말아서 던져놓으세요 입질없음 초저녁부터 아침까지 한번만 갈아줘도 됩니다 ㅋㅋㅋ
그대로 있을테니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