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맞춤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중 가장 단순한 꼬로록 찌맞춤해서 아무찌나 대충 사용하는 꾼의 비중이 얼마나 될까요? 한 10% 쯤 될까요? 꼬로록 찌맞춤하시는 월님들 댓글좀 달아주십시오.
꼬로록~쿵~!에 한표!
그래도 점잖히 잘올리더라구요^^
다시 영점으로왔습니다...ㅠ.ㅠ(안그래도 무거운 대물채비 굳이 쿵!까지 필요 없을거 같아서)
철수할때 마다 이넘에 대물 때리치워야지 옥내림으로 갈아탈까
이런 저런 생각만 하다가...
다음 출조때 또 저수지 바닥에 쿵!쿵!쿵! 도장만 찍고 옵니다
60회출조해서 고기얼굴 못보면 별별생각 다 듭니다...ㅜ.ㅜ
항상 안출하세요.^^*
ㅎㅎㅎ
아주 느리게 올라오면 낚시할때 조개봉돌하나 달아 낚시합니다~!
돌맹이 매달아 잠수시키나 영점 찌맞춤하나 못잡긴 매한가지네요..^^
무거워도 붕어는 다 올린다는 신념을 가지세요~~~~다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