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어장낚시를주로다니다보니 낚시대를거의2대정도만피고합니다 .(노지두엮시마찬가지구요) 낮엔 거의 손을 안대고 밤에 주로
가져가는것 같아 정 말뚝이고 피곤 하다 싶음 원줄만 두고 낚시대는 접어서 들어 갑니다 (무매듭으로함 금방 풀리니까요^^)
그리고 필요한 낚시대만 꺼내두고 나머지 장비는 아예 차에두고 낚시하시는게 젤입니다 .
참고로 작년에 제 소품가방 (받침틀및 소품일체) 가져가신넘 대충 누군지 압니다 .올해 낚시터에서 확인됨 디집니다
청주 한계리에서 봄 산란기때~~ 캄코~~~
낚시방에 가시면 릴용 방울(일명 딸랑이)이 아주 쌉니다..
주무실때 앞쪽에 장착하시면 낚시대 들면 소리가 납니다..
이소리에 못깨시면 도둑 맞습니다..
또 한가지
주무실때 남는 모노줄을 인근에 둘러치면 오다가 안보여서 딱 걸립니다.(일종의 철책을 치는거죠)
넘어질것 대비해서 넘어질 자리에 뾰족한 짱돌을 하나 심어 두시면 더욱 좋습니다..
지인이 고안한 방법인데...참고하세요..
저 같은 경우에는 최대한 차를 가까이 주차를 시키고요. 어둠이 내리면 텐트 및 파라솔은 큰 그늘막으로 옆이나 뒤에서 낚시하는 사람이 보이게 않게 설치를 합니다. 그리고 잠을 잘때는 바늘만 빼고 투척해 놓고요... 차에서 잠을 잘때는 형제난로 있죠? 여름에도 의자 앞에 약하게 켜 놓습니다. 멀리서 보면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낚시를 하는지 자는지 모르게요... 그리고 노지에 혼자 낚시가면 왼쪽에 낫 그리고 오른쪽엔 손곡괭이 바침틀옆에 잘 보이는 곳에 세워놓습니다...
잠자러 들어갈때 감지기는 받침틀위에다 고정시켜 놓고 수신기는 차(혹은텐트)에 가지고 들어갑니다.( 감지거리는 대략 100여m 까지 되더군요) 무선 송수신 방식이라서 그런지 가격은 5만원대 정도,,
단순히 도둑을 쫒아버리고 싶다면 ( 독출시나 피곤해서 맞짱에 자신 없을시) 수신기를 차밖에 꺼내놓고 싸이렌 모드로 해놓으면 감지신호가 오면 요란한 싸이렌 소리가 나구요, 왠만한 밤손님은 싸이렌 소리듣고 우사인볼트로 빙의하지 하지 않을까요? 어쨋던 자동으로 주인도 잠에서 깹니다,
그러나 조용히 한판 뜨고싶으면 수신기 볼륨을 최소로 해놓고(그래도 소리가 장난아니므로 수건같은걸로 말아두고 자야함) 차안에서 혼자만 듣고 야구방맹이나 권투 글러브 끼고 슬슬 나오면 됩니다. 경기는 써든데쓰방식 이므로 참고하세요.
원적외선 방식으로 감지기 근처에 누가 얼쩡대면(현관불 켜지듯이) 휴대하고 있는 무선수신기에서 경보음 내주는 방식니다,
이거 있으니깐 일딴 안심은 됩니다. 재작년에 샀는데,,대여섯번 썼네요, 딱 한번 경보기 울어서 나가봤드니, (곤히자는데 경보울면 자동으로 18 ㅈ팔 소리나옴,,경험에 의한,,ㅋㅋㅋ)
밤손님은 아니었고,,좀 떨어진 조사님이 제 낚싯대에 고기를 걸어서 으쌰으쌰 중이더라구요,,
알고 봤더니 그조사님이 오줌누러 나오면서 보니깐 제찌가 춤을 추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챔질을,,,ㅋㅋㅋ
수신기는 항상차에 두고,,감지기는 낚시가방에 넣고 댕깁니다. 허접 제품이 아니라서 그런지 제법 안심은 됩니다.
워낙 잠이 많은지라 5만원 투자해서 수백만원하는 소중한 내장비 지키는 것이므로 갠찬다고 생각됩니다.
싸고 좋은거 많던데^^;; ...^^
제일 중요하겟지요^^
멀리 떨어져 커피타임 식사 때라도
옆자리에 다른 사람 있으면 가방자크로 표시를 합니다.
아는 동생은 전에 커피 마시러 갔다 가방속 낚시대만 2대 빼 가버린걸
다음 출조때 알았다네요 밤새 자릴비운건 50미터 정도 되는 거리 커피마시러 간것
뿐인데 ..
정말 치사한 작자들인데...
낚시에 집중하는것 외에 방법이 없는것 같네요...
가져가는것 같아 정 말뚝이고 피곤 하다 싶음 원줄만 두고 낚시대는 접어서 들어 갑니다 (무매듭으로함 금방 풀리니까요^^)
그리고 필요한 낚시대만 꺼내두고 나머지 장비는 아예 차에두고 낚시하시는게 젤입니다 .
참고로 작년에 제 소품가방 (받침틀및 소품일체) 가져가신넘 대충 누군지 압니다 .올해 낚시터에서 확인됨 디집니다
청주 한계리에서 봄 산란기때~~ 캄코~~~
낚시대 훔치려는 넘들 손목 날려버리게요.
자리를 안뜨는 방법 밖에는 묘안이 없지요
분실은 지키지 못한 부주의 입니다.
비웠지만
요즘은 청소할때 아니면 낚시대에서
멀어지지 않읍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자기 자리를 지키고 낚시 하는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팔 떨어져 나갈 정도로 물려 버리세요 ㅎㅎㅎ
다만 줄을 좀 길게 해서 묶어야됨
안그럼 법에 개풀어 놧다고 걸려요..
그래서 요즘 중고 장터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주무실때 앞쪽에 장착하시면 낚시대 들면 소리가 납니다..
이소리에 못깨시면 도둑 맞습니다..
또 한가지
주무실때 남는 모노줄을 인근에 둘러치면 오다가 안보여서 딱 걸립니다.(일종의 철책을 치는거죠)
넘어질것 대비해서 넘어질 자리에 뾰족한 짱돌을 하나 심어 두시면 더욱 좋습니다..
지인이 고안한 방법인데...참고하세요..
비싸건 싸건 낚시대를 도둑맞으면 기분 억수로 꽝~~입니다...
대를펼치고 나면 나머지 가장은 차에 옮겨놓습니다...
그리고 텐트안에는 낚시하면서 사용할 소품들하고 필요한 물품들만 놓습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밤을 새는것은 무섭습니다....사람이 무서운거죠....혼자 일때 동네 아이들만와도 겁이 덜컥~합니다....
최소 두사람이나 세명이서 동출하는것이 좋습니다...그중의한사람은 돌아가며서 불침번 서듯이 망보고 날밤 까고.....^^&
낚시대가 워낙 꾸지리 해서요..
ㅎㅎㅎ
될수 있으면 멀리 않가는편입니다...
방법은 최대한 낚시자리에서 가깝게 계시는 방법밖에는 없는것 같습니다.
저역시도 낚시대 도적질 몇번 당해 봤네여...
속은 쓰리지만 우짜겠습니까..... 자리비운 내 탓이려니 해야지요...
그다음 푹자면 됩니다 ㅎㅎ, 도둑놈 밤에살며시왔다가 낚시줄발에걸리는날에는 빵!! ...그다음은 ㅋ 오줌싸며 줄행낭아닐까요
남은짐들은 낚시텐트안에다 정리하고
피곤하면 난로모포덥고 잠을청합니다
그나마 멀리떨어지지 않기에 조금이나마 안심할수 있어요 ㅡ.ㅡ
너무 비싼대 가지고 다니지 맙시다. 그게 어떨런지요?
지난해 저또한일행과 영천 금호강에서 잠시의 시간에 낚시대을 펼친것외에
수대을 도둑맞은적이 있습니다,
이후 그놈을잡으려고 수차례도전 여러조사님들레게도 알려 도둑맞은 조사님이
한두분이 아닌듣하든군요,
여하튼 도둑놈을 잡아서 그간의 조사님들이 도둑맞은 것을 몽탕 물려야하구
갑을능력이 없으면 대대손손에게도 조상이 낚시대훔친도둑놈이라고 낙인을찧여야겠지요
아니면 도둑놈 처자식모두을 낚시바늘에꼬여서 전국방방곡곡에 글고다녀도 분이 안풀릴것같습니다,
누구든 도둑놈잡으면 서로 연락해서 피해보상을받도록합시다,
잠자러 들어갈때 감지기는 받침틀위에다 고정시켜 놓고 수신기는 차(혹은텐트)에 가지고 들어갑니다.( 감지거리는 대략 100여m 까지 되더군요) 무선 송수신 방식이라서 그런지 가격은 5만원대 정도,,
단순히 도둑을 쫒아버리고 싶다면 ( 독출시나 피곤해서 맞짱에 자신 없을시) 수신기를 차밖에 꺼내놓고 싸이렌 모드로 해놓으면 감지신호가 오면 요란한 싸이렌 소리가 나구요, 왠만한 밤손님은 싸이렌 소리듣고 우사인볼트로 빙의하지 하지 않을까요? 어쨋던 자동으로 주인도 잠에서 깹니다,
그러나 조용히 한판 뜨고싶으면 수신기 볼륨을 최소로 해놓고(그래도 소리가 장난아니므로 수건같은걸로 말아두고 자야함) 차안에서 혼자만 듣고 야구방맹이나 권투 글러브 끼고 슬슬 나오면 됩니다. 경기는 써든데쓰방식 이므로 참고하세요.
원적외선 방식으로 감지기 근처에 누가 얼쩡대면(현관불 켜지듯이) 휴대하고 있는 무선수신기에서 경보음 내주는 방식니다,
이거 있으니깐 일딴 안심은 됩니다. 재작년에 샀는데,,대여섯번 썼네요, 딱 한번 경보기 울어서 나가봤드니, (곤히자는데 경보울면 자동으로 18 ㅈ팔 소리나옴,,경험에 의한,,ㅋㅋㅋ)
밤손님은 아니었고,,좀 떨어진 조사님이 제 낚싯대에 고기를 걸어서 으쌰으쌰 중이더라구요,,
알고 봤더니 그조사님이 오줌누러 나오면서 보니깐 제찌가 춤을 추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챔질을,,,ㅋㅋㅋ
수신기는 항상차에 두고,,감지기는 낚시가방에 넣고 댕깁니다. 허접 제품이 아니라서 그런지 제법 안심은 됩니다.
워낙 잠이 많은지라 5만원 투자해서 수백만원하는 소중한 내장비 지키는 것이므로 갠찬다고 생각됩니다.
잡으면 무조건 콩밥을 먹여야하구요
암튼 월님들 모두 인출하시길...
그허탈함과 분노?ㅋㅋ
낚시장비도둑님들!
남의 낚시장비를 탐하면 삼대가 빌어먹구ㅋㅋ
자손만대 ㄱ ㅗ ㅈ ㅏ 라!는 말은 되세겨 ㅋㅋ
탐하지 말지어다^^
낚시가방에다가 ㅋ(세콤)<<웃으게소리^^ <br/>항상 보호관리 잘하는게 좋겠죠
그리고 낚시 할때는 거의 잠을 자지 않습니다.ㅎㅎ
저는 도난 경보기 항상 지참하지만 정작 켜본적은 없네요..ㅎㅎ
마음이 많이 아프겠습니다
마음의 상처가 두고 두고 뇌리에 자리잡을 것입니다
빨리 잊어 버리는 것이 마음의 평안 그리고 정신,육체 일상 생활의 이롭습니다.
저도 한번 잃어버린 후 낚시대는 다시는 구입 안 합니다(2003年 도난)
그럼 낚시는 어떻게 ~~~
예 ~~!
여전히 합니다
소각용으로 짜깁기로 만들어 사용중입니다
마음이 제일 편안합니다,
누가보면 이 장비로 고기나 잡겠어 라고 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어처구니(맷돌의 손잡이가 " 어처구니 "란 말이로 유래된 말)~~
없게도 이것도 들고 훨훨 날라 버립니다
8대 잃어 버렸습니다,
좋튼 싫튼 정이 든 낚시대를 도난 순간은 기분이 나쁩니다.
마음은 편안하고 금방 잊어 버리게 되더라고요.
또 하나 만들면 됩니다.
회원님들 중에 몇분은 여기에 흔적을 남기고 가셨내요 ~~~ ^!^
~~~~~~~~~~~~~~~~~~~~~~~~~~~~~~~~~~~~~~~~~~~~
그래서 한번은 이렇게 문구를(텐트에 부착) 써 놓았답니다
~~~~~~~~~~~~~~~~~~~~~~~~~~~~~~~~~~~~~~~~~~~~
도선생 귀하
도선생 당신도 얼마나 없이 살면 (소각용) 짜깁기 한 것을 들고 가는가 ?
짜깁기용 도둑질해서 살림 살이가 좀 나아져는가 라고~~~
갖고 가려면 텐트를 비롯 모두 들고 가라고~~~ 통크게 하라고 말입니다.
그러다 목격시 배보다 배꼽이 크게 되겠지요
도선생도 뻘꾼 있더라구요
같은 옆자리에 좋은 것을 두고 소각용을 들고 가는 것을 보니~~~~ ^!^
도선생들은 좋고 나쁨에 있어 가리지 않는가 봅니다.
혹시 도씨 성을 갖고 계시는 분 한테는 죄송 ~~본의 아니게 비슷 해지내요.
넓은 마음으로 양해를 구합니다.
생활의 달인에 한번 출연~~~~ 조립에 달인 " 잡탕 " 거시기 ~~~ ^!^
한번 쓰고 버릴것이 최고의 위안이요
마음의 평화입니다
웬만한 분들은 들고 다니지 못 할 것입니다
그래도 고기는 장비를 차별하지 않더라구요
사람이 차별을 할 뿐이지요
언제 낚시 방송에 출연 한번 해야하는데~~~~ ^!^
~~~~~~~~~~~~~~~~~~~~~~~~~~~~~~~~~~~~~~~~~~~~~~~~~~~~~~~~~~
@ 도난 경보기 휴대용(낚시용) 제작하라고 연락 해야겠습니다
- 제조사 : 에스원,한국(?) 보안공사,현대 보안 기타~~~~~
- 출시하면 공전의 히트가 가능한 제품
- 적외선,자석(장비에 부착)
- 기기 판매 및 A/S 가능
-중요한 것은 시장성(수요가)이 얼마나 되는지 판가름
(들낚 인구 500萬 돌파/바다 낚시는 ~~~ 글쎄~~!?)
- 충전용 / 벳터리 入,出용(교환)
너무 많은 것을 해서 죄송합니다 ~~~~~~~ ^!^ ~~~~~~~ ^!^
항상 즐거운 출조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