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대에 따라서#2,3절번이 약한 낚싯대가 있습니다.
에를들면 제가 사용하는 프리미어 명작은 손잡이대~#4 까지는 제작시에 보강tapping이 되어 있는데,
#2,3절번은 안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약하여 저는 보강하여 사용합니다.
1.우선 대의 절번을 분리합니다.
2. 2번대 3번대의 끝에 제봉틀용 실로(가늘고 질김:두꺼운 합사등으로 감으면 직경이 굵어져 다음 절번에 통과 안될수도 있음)
5~7mm 정도 순차적으로(겹치지 않게)감습니다.
3. 마지막 부분에 가서는 풀리지 않게 순간접착제를 이쑤시게 끝에 약간 묻혀 접착합니다.
4. 조금있다가 굳어지면 2바퀴정도 더 감으면서 끝부분을 2바퀴 감은 속으로 빼내면서 엉키게 하고 자릅니다.
5. 전체적으로 순접 도포합니다.(직접 바르지 말고 명함지 등에 뭍혀서 돌리며 고르게 도포접착)
보강하는 실은 그렇게 강하지 않아도 가능합니다.굵은 실을 감으면 다음절번에 들어가질 않아
곤란할때가 많읍니다.
일반 바느질실(나일론)실을 합사된 것을 풀어서 한가닥만을 이용해서 사용하면 굵기도 별로
굵어지지도 않고 많은 보강이 됩니다.
옛날 대나무 대에 사용되던 방법입니다.
너무 두껍지않게.... 노란색으로 보기좋을정도의 폭으로 2번대 상부(1번과 만나는부분만)에 한바퀴만 감고 순접합니다.
테이프 내부로 액체가 스며들지않아 강도가 나올까???? 했습니다만..... 그 후로 초릿대가 빠지는 경우는 격지않고있습니다.
굳이 보강안해도 될정도로 요즘낚시대는 좋습니다.
뭐 ~~ 물론 저도 얼마전 2번대가 갈라지면서 빠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멀정한 대를 순접을 하진 않습니다.
넘 세게 감지 마세요.
대 접을때 잘 안들어가서 고생합니다.
제가 아는분은 전기쪽 일하시는데 수축튜브가 단단하구 질긴넘이 있더군요.
그넘으로 하시는 분도 있었구 또 한분은 스덴으로 링 만들어서 박는 분도 있었구.....
하여간 낚시꾼들 대단합니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라구 했던가?ㅋㅋㅋㅋㅋ
에를들면 제가 사용하는 프리미어 명작은 손잡이대~#4 까지는 제작시에 보강tapping이 되어 있는데,
#2,3절번은 안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약하여 저는 보강하여 사용합니다.
1.우선 대의 절번을 분리합니다.
2. 2번대 3번대의 끝에 제봉틀용 실로(가늘고 질김:두꺼운 합사등으로 감으면 직경이 굵어져 다음 절번에 통과 안될수도 있음)
5~7mm 정도 순차적으로(겹치지 않게)감습니다.
3. 마지막 부분에 가서는 풀리지 않게 순간접착제를 이쑤시게 끝에 약간 묻혀 접착합니다.
4. 조금있다가 굳어지면 2바퀴정도 더 감으면서 끝부분을 2바퀴 감은 속으로 빼내면서 엉키게 하고 자릅니다.
5. 전체적으로 순접 도포합니다.(직접 바르지 말고 명함지 등에 뭍혀서 돌리며 고르게 도포접착)
약 1센티정도로 0.8호 합사줄로 감고 순접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는법은 위에 회원님들과 동일해서 생략하구요
참고로 1호이상 합사줄사용하시면 너무 굵어져서 접을때 3번대 안으로 안들어가는 경우가 생깁니다.
합사줄색이 맘에 안드시면 감으신후 유성매직칠하시면 새카맣게 됩니다 ^^ 그위에 순접~~~ 순접후에도 아주 부드러운 사포로
살짝 마무리하시면 더욱 깔끔해질수도 있지만 손재주 없으시면 더 버릴수도 있습니다. 참고하셔요~
그럼 늘 안출하시길.....
곤란할때가 많읍니다.
일반 바느질실(나일론)실을 합사된 것을 풀어서 한가닥만을 이용해서 사용하면 굵기도 별로
굵어지지도 않고 많은 보강이 됩니다.
옛날 대나무 대에 사용되던 방법입니다.
아직 빠져본적 없는데
아하 큰놈을 잡지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