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계는 낚시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합니다.....
목록 이전 다음 낚시방에서 가르쳐 주는 못에 가면 붕붕2아이디로 검색08-05-30Hit : 4031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7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대물낚시/낚시방에서-가르쳐-주는-못에-가면 URL 복사 대계는 낚시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합니다..... 추천 0 rudtn119아이디로 검색 08-05-30 22:10 낚시... 추천 0 신고 낚시... 더존아이디로 검색 08-05-30 22:17 너무 기대가 커서그런듯.... 한번 덩어리가 나왔다해서 계속나오는것도 아닌데, 기대심리가 작용하여 실망할때가 많은듯 생각해보네요~ 낚시는 같은못 같은자리에서도 날자에따라서, 시간대에 따라서, 날씨기후에따라 미끼, 기술 등에따라 달라지는것 임을 감안 하세요~~ 추천 0 신고 너무 기대가 커서그런듯.... 한번 덩어리가 나왔다해서 계속나오는것도 아닌데, 기대심리가 작용하여 실망할때가 많은듯 생각해보네요~ 낚시는 같은못 같은자리에서도 날자에따라서, 시간대에 따라서, 날씨기후에따라 미끼, 기술 등에따라 달라지는것 임을 감안 하세요~~ 한국붕어아이디로 검색 08-05-30 22:25 낚시방에 가면 항상그못 ..자기가 아는못 다가르쳐주죠...나올때 됐다면서.. 그리고 그다음날 꼭 연락돌라고 하죠... 개이적으로 낚시방 조황은믿지않아요.. 추천 0 신고 낚시방에 가면 항상그못 ..자기가 아는못 다가르쳐주죠...나올때 됐다면서.. 그리고 그다음날 꼭 연락돌라고 하죠... 개이적으로 낚시방 조황은믿지않아요.. 히마라야시다아이디로 검색 08-05-31 08:09 낚시방 추천은 네버.......혹시나했나가......역시나..... 이유는 모르겠지만 항상 그렇게되더군요...^^ 추천 0 신고 낚시방 추천은 네버.......혹시나했나가......역시나..... 이유는 모르겠지만 항상 그렇게되더군요...^^ 소양강아이디로 검색 08-05-31 08:50 단골꾼 들만 좋은정보 제공 하는것 같아요 즉 우리가게 자주 들려 주시고요 자주오세요 종종 뵙겠 습니다 조황 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주어들은데로 아르켜 주는 가게가 많아요 발길 닿는데로 찿아 감니다 추천 1 신고 단골꾼 들만 좋은정보 제공 하는것 같아요 즉 우리가게 자주 들려 주시고요 자주오세요 종종 뵙겠 습니다 조황 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주어들은데로 아르켜 주는 가게가 많아요 발길 닿는데로 찿아 감니다 leejihoo1아이디로 검색 08-05-31 09:47 이미 한발 늦었다는...... 터졌다는 정보 듣는순간, 타이밍은 지나간거 같아요.... 추천 0 신고 이미 한발 늦었다는...... 터졌다는 정보 듣는순간, 타이밍은 지나간거 같아요.... 시작이 반아이디로 검색 08-05-31 10:02 소양강님 댓글에 일단 찬성하고요 한 곳 낚시가게에서 알면 다른 낚시가게도 벌써 안다고 할까요 사장님 말씀듣고 그 곳 들어가 보면 이미 만원사례입니다. 제 사견으로는 참고만 하시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0 신고 소양강님 댓글에 일단 찬성하고요 한 곳 낚시가게에서 알면 다른 낚시가게도 벌써 안다고 할까요 사장님 말씀듣고 그 곳 들어가 보면 이미 만원사례입니다. 제 사견으로는 참고만 하시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sm525아이디로 검색 08-05-31 10:13 어제 경북 어느낚시점 본인은 청평댐으로 주로 낚시다니신 50대 후반의 중후한 신사분위기십니다 저하고 전날 하룻밤 보내고 아침에 물어보니 말풀 꽉차있고 마름듬서인 못에서 그루텐하고 새우를 떡밥채비로 하고 계시더군요(저부력 찌에 모노합사 , 작은 바늘에 더구나 낮에 날이서늘해 밤엔 수온 합번 안 오르니 잔챙이만 콩닥거리고) 저는 개인일로 낚시점에 들러 그분과 인사나누고 설로 고고 낙시점에서 배수 안하는 곳으로 가르쳐주는대 산속 터센 말풀과 마름 꽉차있는 계곡지(몇년전 기억인데 지금은 어찌됐는지) 안되겠다 싶어 대물용 으로 적당히 부력있는 찌와 봉돌 말씀드리니 찌 4개정도 사시고 가시던데 낚시점주야 그 분의 채비까지는 알수도 없고 그것은 낚시하는 본인의 몫이지만 혼자 입질없는 곳에서 고생하시다가 구르텐으로 미끼바꾸고 혹 귀찮아 저부력 봉돌과 떡밥찌로 새우달아놓고 바늘은 지누 6호정도 달아놓고 고생하는 것은 아닌지 올라오며서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펼쳐지더군요 다른 것은 몰라도 낚시점주께서 처음 오시는 분은 못 안내할때 그분이 떡밥낚시하시는 분인지 대물낚 하는 분인지 대물채비인지 아닌지 살짝 물어보는 배려까지 있으면 더좋겠는데 바쁘시니 쉽지않겠죠? 인테넷도 못하시니 이글도 못볼테시고 혹시나 깊은 산속 터센계곡지에서 홀로 고생하지 않을까 하여 글읽다가 댓글까지 올리게 되었네요. 너무 붐비는 낚시점 조황정보보다는(때로 4-5팀이 기다리고 있기도 하고 시간도 수월치 않게 지나갑니다) 때로 그 옆에 있는 사람별로 북적이지 않는 낚시점에 들러 물어보면 오히려 의외의 결과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한 곳만 성업중인것보다 함께 잘되면 장기;적으로 정보공유 차원에서도 더 좋습니다. 절대로 어느 한 낚시점에서 모든 못의 조황정보를 다 알수없습니다. 그래서 안가본 곳에도 짐작으로 사람들어미는데 서로가 권역을 나누어 정보공유하면 오시는 소님들에게 혜택돌아가고 정보력에도 훨씬 더 신용이 생기니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닛습니다 (쌀 한 가마 몰래 들쳐엎고 오다 서로마나 문득 형님 먼저 아우먼저 했던 옛 초등학교 1학년 국어시간의 동화가 그리워집니다) 추천 0 신고 어제 경북 어느낚시점 본인은 청평댐으로 주로 낚시다니신 50대 후반의 중후한 신사분위기십니다 저하고 전날 하룻밤 보내고 아침에 물어보니 말풀 꽉차있고 마름듬서인 못에서 그루텐하고 새우를 떡밥채비로 하고 계시더군요(저부력 찌에 모노합사 , 작은 바늘에 더구나 낮에 날이서늘해 밤엔 수온 합번 안 오르니 잔챙이만 콩닥거리고) 저는 개인일로 낚시점에 들러 그분과 인사나누고 설로 고고 낙시점에서 배수 안하는 곳으로 가르쳐주는대 산속 터센 말풀과 마름 꽉차있는 계곡지(몇년전 기억인데 지금은 어찌됐는지) 안되겠다 싶어 대물용 으로 적당히 부력있는 찌와 봉돌 말씀드리니 찌 4개정도 사시고 가시던데 낚시점주야 그 분의 채비까지는 알수도 없고 그것은 낚시하는 본인의 몫이지만 혼자 입질없는 곳에서 고생하시다가 구르텐으로 미끼바꾸고 혹 귀찮아 저부력 봉돌과 떡밥찌로 새우달아놓고 바늘은 지누 6호정도 달아놓고 고생하는 것은 아닌지 올라오며서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펼쳐지더군요 다른 것은 몰라도 낚시점주께서 처음 오시는 분은 못 안내할때 그분이 떡밥낚시하시는 분인지 대물낚 하는 분인지 대물채비인지 아닌지 살짝 물어보는 배려까지 있으면 더좋겠는데 바쁘시니 쉽지않겠죠? 인테넷도 못하시니 이글도 못볼테시고 혹시나 깊은 산속 터센계곡지에서 홀로 고생하지 않을까 하여 글읽다가 댓글까지 올리게 되었네요. 너무 붐비는 낚시점 조황정보보다는(때로 4-5팀이 기다리고 있기도 하고 시간도 수월치 않게 지나갑니다) 때로 그 옆에 있는 사람별로 북적이지 않는 낚시점에 들러 물어보면 오히려 의외의 결과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한 곳만 성업중인것보다 함께 잘되면 장기;적으로 정보공유 차원에서도 더 좋습니다. 절대로 어느 한 낚시점에서 모든 못의 조황정보를 다 알수없습니다. 그래서 안가본 곳에도 짐작으로 사람들어미는데 서로가 권역을 나누어 정보공유하면 오시는 소님들에게 혜택돌아가고 정보력에도 훨씬 더 신용이 생기니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닛습니다 (쌀 한 가마 몰래 들쳐엎고 오다 서로마나 문득 형님 먼저 아우먼저 했던 옛 초등학교 1학년 국어시간의 동화가 그리워집니다) 한방부르스아이디로 검색 08-05-31 11:24 잘못하면 탐색조 되는 수가 많습니다.. 확인되지 않은곳에 보내서 고기나오면 다음에 쉬쉬하면서 단골만 보내죠... 아니면 누구나 다 아는 저수지.. 잔챙이라도 손맛은 볼수 있는곳... 물론 좀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만 자기가 발품팔아서 다녀보는게 훨씬 경제적일것 같습니다.. 추천 1 신고 잘못하면 탐색조 되는 수가 많습니다.. 확인되지 않은곳에 보내서 고기나오면 다음에 쉬쉬하면서 단골만 보내죠... 아니면 누구나 다 아는 저수지.. 잔챙이라도 손맛은 볼수 있는곳... 물론 좀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만 자기가 발품팔아서 다녀보는게 훨씬 경제적일것 같습니다.. 항상좋은날아이디로 검색 08-05-31 11:28 낚시점주가 낚시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윗사람 얘기만 듣고 와전(부풀려)시키는 경우가 첫번째고 두번째는 이미늦었경우가 허당 (님들이 너무많아 ) 밎지마세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점주님들 말씀듣고 전피지 마세요 나만의 년중일기가 최고인듯 그리고 참고사항 : 현지분 꾼의 말씀이나 그저수지정보에 잘아시는 친구나 지인의 경청필요 하다 사료됩니다 추천 1 신고 낚시점주가 낚시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윗사람 얘기만 듣고 와전(부풀려)시키는 경우가 첫번째고 두번째는 이미늦었경우가 허당 (님들이 너무많아 ) 밎지마세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점주님들 말씀듣고 전피지 마세요 나만의 년중일기가 최고인듯 그리고 참고사항 : 현지분 꾼의 말씀이나 그저수지정보에 잘아시는 친구나 지인의 경청필요 하다 사료됩니다 노을3아이디로 검색 08-05-31 12:07 고기는,,팔자입니다,,ㅋ 추천 0 신고 고기는,,팔자입니다,,ㅋ 낚주아이디로 검색 08-05-31 17:38 ㅎㅎㅎㅎ 카더라 통신은 몬 믿슴다 어디어디 나왔다 카더라 ㅋㅋ 어디서 38나왔다 카더라 ㅎㅎ 우리월님 항상 안출 ^^ 추천 0 신고 ㅎㅎㅎㅎ 카더라 통신은 몬 믿슴다 어디어디 나왔다 카더라 ㅋㅋ 어디서 38나왔다 카더라 ㅎㅎ 우리월님 항상 안출 ^^ 저수지신령아이디로 검색 08-05-31 21:07 낚시방 주인이 가르켜 주느댄 한번쯤가서 저수지한곳 알수 있고 그담엔 판단하셔서 게절에 맞게 출조 하심 어떨까여 ? 추천 2 신고 낚시방 주인이 가르켜 주느댄 한번쯤가서 저수지한곳 알수 있고 그담엔 판단하셔서 게절에 맞게 출조 하심 어떨까여 ? FishingHolic아이디로 검색 08-05-31 23:01 제가 가는 낚시점 사장님은 일주일에 2~3번 출조 하시면서 직접 포인트 개발과 조과을 말씀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모르는곳은 친절하게 약도 그려주시고 포인트 선정까지 해줍니다.. 덕분에 큰 고생 안하고 손맛 보고 찌구경 잘 하다 옵니다.. 타지일 경우는 어떨지 모르지만 지역 낚시점을 거래 하신다면 점주형 점포 보다는 낚시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좋읍니다. 추천 0 신고 제가 가는 낚시점 사장님은 일주일에 2~3번 출조 하시면서 직접 포인트 개발과 조과을 말씀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모르는곳은 친절하게 약도 그려주시고 포인트 선정까지 해줍니다.. 덕분에 큰 고생 안하고 손맛 보고 찌구경 잘 하다 옵니다.. 타지일 경우는 어떨지 모르지만 지역 낚시점을 거래 하신다면 점주형 점포 보다는 낚시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좋읍니다. kang5409아이디로 검색 08-06-01 18:02 소문난잔치에 잘먹으러가서 잘못되면 설겆이만합니다. 모든것이 본인판단입니다. 추천 0 신고 소문난잔치에 잘먹으러가서 잘못되면 설겆이만합니다. 모든것이 본인판단입니다. 釣學47술한방울아이디로 검색 08-06-02 20:46 참고로 현장 탐색하셨다가 .. 다른해에 같은시기에 도전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낚방에서 알려준대로 바로 믿고 대를 드리우면.. 생각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선출조 하신분들의 조과의 영향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추천 0 신고 참고로 현장 탐색하셨다가 .. 다른해에 같은시기에 도전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낚방에서 알려준대로 바로 믿고 대를 드리우면.. 생각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선출조 하신분들의 조과의 영향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올해목표4자아이디로 검색 08-06-03 15:26 저두 초반에는 낚시방 주인께서 안내해주는곳으로 많이 갔었는데..잡아본적 거의 없습니다. 그 뒤로는 네비로 몇군데 뒤져서 저수지 찾아보고..필 꽂히는 곳에 들이댑니다. 제 생애 첨으로 34짜리 월척했습니다^^ 그 뒤로는 필 꽂히는곳만 간답니다^^ 추천 0 신고 저두 초반에는 낚시방 주인께서 안내해주는곳으로 많이 갔었는데..잡아본적 거의 없습니다. 그 뒤로는 네비로 몇군데 뒤져서 저수지 찾아보고..필 꽂히는 곳에 들이댑니다. 제 생애 첨으로 34짜리 월척했습니다^^ 그 뒤로는 필 꽂히는곳만 간답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더존아이디로 검색 08-05-30 22:17 너무 기대가 커서그런듯.... 한번 덩어리가 나왔다해서 계속나오는것도 아닌데, 기대심리가 작용하여 실망할때가 많은듯 생각해보네요~ 낚시는 같은못 같은자리에서도 날자에따라서, 시간대에 따라서, 날씨기후에따라 미끼, 기술 등에따라 달라지는것 임을 감안 하세요~~
한국붕어아이디로 검색 08-05-30 22:25 낚시방에 가면 항상그못 ..자기가 아는못 다가르쳐주죠...나올때 됐다면서.. 그리고 그다음날 꼭 연락돌라고 하죠... 개이적으로 낚시방 조황은믿지않아요..
소양강아이디로 검색 08-05-31 08:50 단골꾼 들만 좋은정보 제공 하는것 같아요 즉 우리가게 자주 들려 주시고요 자주오세요 종종 뵙겠 습니다 조황 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주어들은데로 아르켜 주는 가게가 많아요 발길 닿는데로 찿아 감니다
시작이 반아이디로 검색 08-05-31 10:02 소양강님 댓글에 일단 찬성하고요 한 곳 낚시가게에서 알면 다른 낚시가게도 벌써 안다고 할까요 사장님 말씀듣고 그 곳 들어가 보면 이미 만원사례입니다. 제 사견으로는 참고만 하시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sm525아이디로 검색 08-05-31 10:13 어제 경북 어느낚시점 본인은 청평댐으로 주로 낚시다니신 50대 후반의 중후한 신사분위기십니다 저하고 전날 하룻밤 보내고 아침에 물어보니 말풀 꽉차있고 마름듬서인 못에서 그루텐하고 새우를 떡밥채비로 하고 계시더군요(저부력 찌에 모노합사 , 작은 바늘에 더구나 낮에 날이서늘해 밤엔 수온 합번 안 오르니 잔챙이만 콩닥거리고) 저는 개인일로 낚시점에 들러 그분과 인사나누고 설로 고고 낙시점에서 배수 안하는 곳으로 가르쳐주는대 산속 터센 말풀과 마름 꽉차있는 계곡지(몇년전 기억인데 지금은 어찌됐는지) 안되겠다 싶어 대물용 으로 적당히 부력있는 찌와 봉돌 말씀드리니 찌 4개정도 사시고 가시던데 낚시점주야 그 분의 채비까지는 알수도 없고 그것은 낚시하는 본인의 몫이지만 혼자 입질없는 곳에서 고생하시다가 구르텐으로 미끼바꾸고 혹 귀찮아 저부력 봉돌과 떡밥찌로 새우달아놓고 바늘은 지누 6호정도 달아놓고 고생하는 것은 아닌지 올라오며서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펼쳐지더군요 다른 것은 몰라도 낚시점주께서 처음 오시는 분은 못 안내할때 그분이 떡밥낚시하시는 분인지 대물낚 하는 분인지 대물채비인지 아닌지 살짝 물어보는 배려까지 있으면 더좋겠는데 바쁘시니 쉽지않겠죠? 인테넷도 못하시니 이글도 못볼테시고 혹시나 깊은 산속 터센계곡지에서 홀로 고생하지 않을까 하여 글읽다가 댓글까지 올리게 되었네요. 너무 붐비는 낚시점 조황정보보다는(때로 4-5팀이 기다리고 있기도 하고 시간도 수월치 않게 지나갑니다) 때로 그 옆에 있는 사람별로 북적이지 않는 낚시점에 들러 물어보면 오히려 의외의 결과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한 곳만 성업중인것보다 함께 잘되면 장기;적으로 정보공유 차원에서도 더 좋습니다. 절대로 어느 한 낚시점에서 모든 못의 조황정보를 다 알수없습니다. 그래서 안가본 곳에도 짐작으로 사람들어미는데 서로가 권역을 나누어 정보공유하면 오시는 소님들에게 혜택돌아가고 정보력에도 훨씬 더 신용이 생기니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닛습니다 (쌀 한 가마 몰래 들쳐엎고 오다 서로마나 문득 형님 먼저 아우먼저 했던 옛 초등학교 1학년 국어시간의 동화가 그리워집니다)
한방부르스아이디로 검색 08-05-31 11:24 잘못하면 탐색조 되는 수가 많습니다.. 확인되지 않은곳에 보내서 고기나오면 다음에 쉬쉬하면서 단골만 보내죠... 아니면 누구나 다 아는 저수지.. 잔챙이라도 손맛은 볼수 있는곳... 물론 좀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만 자기가 발품팔아서 다녀보는게 훨씬 경제적일것 같습니다..
항상좋은날아이디로 검색 08-05-31 11:28 낚시점주가 낚시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윗사람 얘기만 듣고 와전(부풀려)시키는 경우가 첫번째고 두번째는 이미늦었경우가 허당 (님들이 너무많아 ) 밎지마세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점주님들 말씀듣고 전피지 마세요 나만의 년중일기가 최고인듯 그리고 참고사항 : 현지분 꾼의 말씀이나 그저수지정보에 잘아시는 친구나 지인의 경청필요 하다 사료됩니다
FishingHolic아이디로 검색 08-05-31 23:01 제가 가는 낚시점 사장님은 일주일에 2~3번 출조 하시면서 직접 포인트 개발과 조과을 말씀 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모르는곳은 친절하게 약도 그려주시고 포인트 선정까지 해줍니다.. 덕분에 큰 고생 안하고 손맛 보고 찌구경 잘 하다 옵니다.. 타지일 경우는 어떨지 모르지만 지역 낚시점을 거래 하신다면 점주형 점포 보다는 낚시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좋읍니다.
釣學47술한방울아이디로 검색 08-06-02 20:46 참고로 현장 탐색하셨다가 .. 다른해에 같은시기에 도전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낚방에서 알려준대로 바로 믿고 대를 드리우면.. 생각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선출조 하신분들의 조과의 영향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올해목표4자아이디로 검색 08-06-03 15:26 저두 초반에는 낚시방 주인께서 안내해주는곳으로 많이 갔었는데..잡아본적 거의 없습니다. 그 뒤로는 네비로 몇군데 뒤져서 저수지 찾아보고..필 꽂히는 곳에 들이댑니다. 제 생애 첨으로 34짜리 월척했습니다^^ 그 뒤로는 필 꽂히는곳만 간답니다^^
한번 덩어리가 나왔다해서 계속나오는것도 아닌데,
기대심리가 작용하여 실망할때가 많은듯 생각해보네요~
낚시는 같은못 같은자리에서도 날자에따라서, 시간대에
따라서, 날씨기후에따라 미끼, 기술 등에따라 달라지는것
임을 감안 하세요~~
그리고 그다음날 꼭 연락돌라고 하죠...
개이적으로 낚시방 조황은믿지않아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항상 그렇게되더군요...^^
즉 우리가게 자주 들려 주시고요 자주오세요 종종 뵙겠
습니다 조황 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주어들은데로 아르켜 주는 가게가 많아요
발길 닿는데로 찿아 감니다
터졌다는 정보 듣는순간, 타이밍은 지나간거 같아요....
한 곳 낚시가게에서 알면 다른 낚시가게도 벌써 안다고 할까요
사장님 말씀듣고 그 곳 들어가 보면 이미 만원사례입니다.
제 사견으로는 참고만 하시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은 청평댐으로 주로 낚시다니신 50대 후반의 중후한 신사분위기십니다
저하고 전날 하룻밤 보내고 아침에 물어보니 말풀 꽉차있고 마름듬서인 못에서
그루텐하고 새우를 떡밥채비로 하고 계시더군요(저부력 찌에 모노합사 , 작은 바늘에 더구나 낮에 날이서늘해
밤엔 수온 합번 안 오르니 잔챙이만 콩닥거리고)
저는 개인일로 낚시점에 들러 그분과 인사나누고 설로 고고
낙시점에서 배수 안하는 곳으로 가르쳐주는대 산속 터센 말풀과 마름 꽉차있는 계곡지(몇년전 기억인데
지금은 어찌됐는지)
안되겠다 싶어 대물용 으로 적당히 부력있는 찌와 봉돌 말씀드리니 찌 4개정도 사시고 가시던데
낚시점주야 그 분의 채비까지는 알수도 없고 그것은 낚시하는 본인의 몫이지만
혼자 입질없는 곳에서 고생하시다가 구르텐으로 미끼바꾸고 혹 귀찮아 저부력 봉돌과 떡밥찌로 새우달아놓고
바늘은 지누 6호정도 달아놓고 고생하는 것은 아닌지 올라오며서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펼쳐지더군요
다른 것은 몰라도 낚시점주께서 처음 오시는 분은 못 안내할때 그분이 떡밥낚시하시는 분인지 대물낚 하는 분인지
대물채비인지 아닌지 살짝 물어보는 배려까지 있으면 더좋겠는데 바쁘시니 쉽지않겠죠?
인테넷도 못하시니 이글도 못볼테시고 혹시나 깊은 산속 터센계곡지에서 홀로 고생하지 않을까 하여
글읽다가 댓글까지 올리게 되었네요.
너무 붐비는 낚시점 조황정보보다는(때로 4-5팀이 기다리고 있기도 하고 시간도 수월치 않게 지나갑니다)
때로 그 옆에 있는 사람별로 북적이지 않는 낚시점에 들러 물어보면
오히려 의외의 결과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한 곳만 성업중인것보다 함께 잘되면 장기;적으로 정보공유 차원에서도 더 좋습니다.
절대로 어느 한 낚시점에서 모든 못의 조황정보를 다 알수없습니다.
그래서 안가본 곳에도 짐작으로 사람들어미는데 서로가 권역을 나누어 정보공유하면 오시는 소님들에게
혜택돌아가고 정보력에도 훨씬 더 신용이 생기니 혼자 하는 것보다 훨씬 닛습니다
(쌀 한 가마 몰래 들쳐엎고 오다 서로마나 문득 형님 먼저 아우먼저 했던 옛 초등학교 1학년 국어시간의 동화가 그리워집니다)
확인되지 않은곳에 보내서
고기나오면 다음에 쉬쉬하면서
단골만 보내죠...
아니면 누구나 다 아는 저수지..
잔챙이라도 손맛은 볼수 있는곳...
물론 좀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만
자기가 발품팔아서 다녀보는게
훨씬 경제적일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이미늦었경우가 허당 (님들이 너무많아 )
밎지마세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점주님들 말씀듣고 전피지 마세요
나만의 년중일기가 최고인듯
그리고 참고사항 : 현지분 꾼의 말씀이나 그저수지정보에 잘아시는 친구나 지인의 경청필요 하다 사료됩니다
카더라 통신은 몬 믿슴다
어디어디 나왔다 카더라 ㅋㅋ
어디서 38나왔다 카더라 ㅎㅎ
우리월님 항상 안출 ^^
모든것이 본인판단입니다.
다른해에 같은시기에 도전해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낚방에서 알려준대로 바로 믿고 대를 드리우면..
생각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선출조 하신분들의 조과의 영향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 뒤로는 네비로 몇군데 뒤져서 저수지 찾아보고..필 꽂히는 곳에 들이댑니다.
제 생애 첨으로 34짜리 월척했습니다^^ 그 뒤로는 필 꽂히는곳만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