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말이죠... 교육과 계몽이 필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어머니들, 도로 그냥 막 넘어가시잔아요, 그게 말입니다 원래 길이라는건 아무나 아무렇게나 막지 다니는 곳이었다는 것이지요.. 길이란 원래 그런 것이다 라고 알고 느끼고 살아온 부모세대에게 차가 다니느니 교통질서를 지켜야 하느니 얘기해봐야 귀찬은 사생활 침해일뿐이죠.. 교육 받을 기회가 없어서죠..
낚시하면서 침뱉고 담배꽁초 물에 버리고 직접적인 교육을 해야죠, 고등교육은 배웠으니 이 정도는 알아서 하려니 해서 될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욕만 할게 아니라 이런 문화교류 사이트를 통해서 자꾸 교육해야죠.. 그러면 많이 개선되지 않을까요?
찔려서 한 마디 적고 갑니다. 지금은 안그래요...예전에 그랬었죠 지두.
저가 처음에 낚시할때 담배공초 별 생각없이 버렸습니다
어느날 내가 앉을 포인트에 큰 쓰래기는 없었는데 담배꽁초가 많이 있더군요
그게 정말 지저분하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론 담배꽁초 절대 안버리죠 ㅎㅎ
큰 쓰래기만 문제가 아니라 작은것이 여기저기 널려있으면 더 지져분하게 보이더라구요
전 받침틀에 봉지하나 걸어놓고 쓰래기 담배꽁초등등 담습니다
물에 담배꽁초 버리면 아침에보면 ㅠㅠ
눈에 잘 보이는것만이 쓰래기가 아닙니다
낚시대 피기전...받침틀 피고..무조건 비닐 봉투로 쓰레기 봉투 만듭니다. 그래서 받침틀에 걸어둡니다...
그래야 낚시대 피면서 담배피워도...꽁초...쓰레기 봉투에 직행합니다....커피캔..간식등...비닐봉지에 넣어둬서..
철수시 가지고 옵니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낚시터에가서 쓰레기 이야기해보면 버리시는 낚시인 한명도 없어요.
죄다 가지고 간대나,,,, 헛소리하는 거지샠끼들이 와서 낚시터 더럽게시리해놓고 간가봐요.
저요 담배 안피우고 쓰레기 안 나오게하지요.
저요 환경부 직원이라는 소리 들으면서 주어 옵니다.
우리 모두 우리의 낚시터 저수지, 댐, 하천, 둠벙, 조금만 신경쓰면 좋아 질 겁니다. 라면 찌꺼기 삼겹살 김밥 등 버리지 맙시다.
전 받침틀에 종이컴 & 커피 깡통 하나 올려놓고 사용합니다.
그리고 다른 조사님들 보면 그냥 버리시는 분들 많은데... 꽁초 정도는 그냥 넘어가는게.... 싸움만 할뿐일듯...
전 쓰레기 방치후 그냥 가시는 분들 봤는데..
싸움 대판하고 이겨서 방치한 분들 차에 고이고이 넣어 드렸습니다...ㅋㅋ
안출하세요.
바닦에 버렸다가 철수 할대 다주어서 옵니다....
머리어리럽습니다~...그냥무시하시는게 최고입니다...
근데...방송에서...그랬다고하니...문제가있네요..
꽁초나 잡다한 쓰레기들 비닐봉투에 버리고 철수할때 싹 가지고 옵니다.
낚시 다니다보면 몰지각하고 매너없는 사람들 참 많습니다.
옥수수 깡통이 제격이죠
ㅋㅋ 방송 사고 ~~
치우시는분따로 버리는 "눔"따로
이것이 우리낚시인의 현실인가바요
아 개탄스러운일이군요 내주변잠깐만 아니 1분만시간을내도
금방 치울수있거늘 참슬픈현실이네
ㅋㅋㅋ 완죤 개념상실에 미*TV내요~
나도 물속으로 담배꽁초던지는 사람에게 한마디합니다~아쟈시 와이카능교~~~
저는 이제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만 옛날에 나도 가끔 던졌던 생각이 나네요~
우리가 놀수있는 자리는 우리가 보존합시다~
행운을 기원 합니다.
담배꽁초 길가에 버리고 발로 짙 밟으데요
먼저가신 그님의 낚시자리 가보았더니 그나마 깨끗하게 치우고 가셨드라고요
쓰레기는 담배꽁초와 상관이 없나요?
참고로 저도 안피운지 3년 9개월 되었는디 세상이 편합니다.
김태풍씨가 고향 저수지에서 낚시하는 내용인데요.... 급하게 피다가 발밑으로 쓩~~
pd는 편집좀하고 방송하지....ㅠㅠ
평상시에도 그러면 안돼겠지만... 방송에서 그런모습 보여준다는건... 방송사고죠^^
한 번 먹을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바로 올라오는군요.
다음 방송 때는 사과 하겠지요.
옥시시캔이 없을시 쓰레기수거용 까만 비니루 봉다리에 정조준으로 골인시켜 줍니다
미처 준비 안되면 한곳에 모아버렸다가 철수시 완벽히 수거합니다.
그뒤 아침에 어김없이보물정리!!
하나 둘.. 피울 때는 옆에 모아두고 다 피우면 빈 담배값에..
우리 어머니들, 도로 그냥 막 넘어가시잔아요, 그게 말입니다 원래 길이라는건 아무나 아무렇게나 막지 다니는 곳이었다는 것이지요.. 길이란 원래 그런 것이다 라고 알고 느끼고 살아온 부모세대에게 차가 다니느니 교통질서를 지켜야 하느니 얘기해봐야 귀찬은 사생활 침해일뿐이죠.. 교육 받을 기회가 없어서죠..
낚시하면서 침뱉고 담배꽁초 물에 버리고 직접적인 교육을 해야죠, 고등교육은 배웠으니 이 정도는 알아서 하려니 해서 될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욕만 할게 아니라 이런 문화교류 사이트를 통해서 자꾸 교육해야죠.. 그러면 많이 개선되지 않을까요?
찔려서 한 마디 적고 갑니다. 지금은 안그래요...예전에 그랬었죠 지두.
챌린저 재미도업더구만
담배꽁초 바늘에 걸릴때까지~~계속~~~~~ 버린사람 낚시못하구로~~ㅋㅋ
뭐하는짓입니까...라고하면..버리는짓보다 좋은짓 합니다~~라고 답해줘야지여~~
밤낚시에 사용한 케미 한개라도 쓰레기 봉투에 넣습니다..
집에와서 분리수거 할려면 귀찮긴 하지만
환경보호를 위해 내것만이라도 깨끗히 치우고 옵니다..
꽁초를 버리는거 보다 케미 버리는게 더 않좋은거 같아서요.
꽁초를 물에 얼마나 버렸으면
방송 분량이 모자라 이것을 내보냈을까요...
공인이란 사람들이
어느날 내가 앉을 포인트에 큰 쓰래기는 없었는데 담배꽁초가 많이 있더군요
그게 정말 지저분하게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론 담배꽁초 절대 안버리죠 ㅎㅎ
큰 쓰래기만 문제가 아니라 작은것이 여기저기 널려있으면 더 지져분하게 보이더라구요
전 받침틀에 봉지하나 걸어놓고 쓰래기 담배꽁초등등 담습니다
물에 담배꽁초 버리면 아침에보면 ㅠㅠ
눈에 잘 보이는것만이 쓰래기가 아닙니다
물에 버리면 자기입에 버리는거나 똑 같은데
왜 그걸모를가요??
나쁜사람~~~
마지막에.. < 이걸잘해야 합니다 >
드르륵....오물오룰.....쾌.......에...엑......퇘...............풍덩........
낚시를 하면서 자기가 채비던진 물에
담배꽁초를 던지다니..
진정 낚시를 하려는건지...
챌린저팀 맘에 안드네...
현재는 금연 4개월째 됩니다^^
맑은 공기,,,너무 좋습니다.,,,ㅋㅋ (죄송합니다^^;)
어이 없네요....
갈수록 F티V 싫어지네요.. 편집이라도 좀 잘하시던가..
졸면서 편집하신 모양이군요..ㅉㅉㅉ
그래야 낚시대 피면서 담배피워도...꽁초...쓰레기 봉투에 직행합니다....커피캔..간식등...비닐봉지에 넣어둬서..
철수시 가지고 옵니다...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거기 동영상 찍는거 없는건 핸펀 아니쟎아요? ㅎㅎ
거의 차량출조하시니까 차량과 인물 그리고 너브러진 쓰레기를 동시 촬영해서 관할 관공서에 친절하게 전달하면 다 처리해주실겁니다...
우리환경 우리가 지켜야죠 할수있나요? ㅎㅎ
죄다 가지고 간대나,,,, 헛소리하는 거지샠끼들이 와서 낚시터 더럽게시리해놓고 간가봐요.
저요 담배 안피우고 쓰레기 안 나오게하지요.
저요 환경부 직원이라는 소리 들으면서 주어 옵니다.
우리 모두 우리의 낚시터 저수지, 댐, 하천, 둠벙, 조금만 신경쓰면 좋아 질 겁니다. 라면 찌꺼기 삼겹살 김밥 등 버리지 맙시다.
물을 약간 담아서 담배꽁초 버리고, 뚜껑닫아서 그대로 집으로 가져와서
세척하고 다시 챙깁니다...유료터 같은곳이면, 휴지통에 버리고, 세척바로 하구요...
종이컵도 좋긴합니다만, 물담아 놓으면 흐물흐물(?)해져서 실수로 차거나 밟으면 치우는게 더 번거로워서요..^^;
알루미늄캔(커피나 음료수)은 재활용할때, 다시 쏟아내기가 불편하던데....
케미봉지 종이컵 같은것은여사로생각하고 심지어는 남은음식물들을 풀속에버리는데
지난여름에 그것몰어고않았다가 냄새때문에 다른곳으로옴긴적도있습니다.
보고 배워야지
쓰레기통에 버리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