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부터 펴고 낚시합니다.
낚시하는동안에 받침틀앞에 봉투하나 매달고 제쓰레기는 그곳에 담씁니다.
철수할때에 제 자리만 치웁니다.
제가 안버린것중 눈에띄는것은 주위3~4m정도만 치웁니다.
저는 잡꾼인건지...남들이 버린 쓰레기 ...
일부러 치우려고 노력은 안하게 되네요`~
항상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너먼 잘하면돼`~~!!!!!
주변이 많이 지저분하면 먼저 장갑끼고 봉투에 담아서 치우는 편이고 아님 낚시대 세팅 다 하고 나서 첫 미끼 달고 투척 후 주변 정리를 하는 편입니다.. 철수때는 당연히 다 치우고요..
예나 지금이나 경산권으로 가면 항상 쓰래기땜에 미치겠습니다. 마누라랑 한번씩 가면 제 얼굴이 확 달아오르더군요.
자기가 가져온건 되가져가는건 당연하다고 보는데...ㅜㅜ
낚시 할려고 저수지 포인트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 곳에 자리 잡고 낚시 하기 힘들정도면 주변 청소 먼저 한뒤 낚시대 편성합니다.
그리고 자리가 깨끗하면 낚시대 편성뒤 받침틀에 봉지 하나 걸어두어서 제한테서 발생되는 쓰레기는 그곳에 넣어서 보관합니다.
그다음날 철수시 그봉지 하나만 챙겨 옵니다.
제포인트 근처는 곧잘 치우나 저수지 주변까진 치워보진 않았습니다.
다 못하면 갈때마다 앉는 자리
바꿔가면 치웁니다
기다린다고 무작정 잡히는 것도 아니고
고기야 물어줘야 잡히는거 아니겠습니까
낚시하는동안에 받침틀앞에 봉투하나 매달고 제쓰레기는 그곳에 담씁니다.
철수할때에 제 자리만 치웁니다.
제가 안버린것중 눈에띄는것은 주위3~4m정도만 치웁니다.
저는 잡꾼인건지...남들이 버린 쓰레기 ...
일부러 치우려고 노력은 안하게 되네요`~
항상 스스로에게 말합니다.
너먼 잘하면돼`~~!!!!!
가까우면 반경5미터만 ^^;
근데 음식쓰레기는 항상 절 시험에 들게합죠ㅋㅋ
왠만함 수거함다
줍지는못해도 버리지나 말았음.....
썩어문들어진 ㅡㅡ^ 양심들 ....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자리에 앉아 본격적으로 낙시합니다
마대에 대충대충 담아놓고 집에 돌아와서 분리합니다.
정식으로 낚시 입문할 때 매형께서 낚시인의 기본이라며 주신 쇠집개 아직까지 유용히 쓰고 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경산권으로 가면 항상 쓰래기땜에 미치겠습니다. 마누라랑 한번씩 가면 제 얼굴이 확 달아오르더군요.
자기가 가져온건 되가져가는건 당연하다고 보는데...ㅜㅜ
폐기는..시커먼 봉다리에 가득 담아서...갱비아저씨가 보지 않으면 회사 쓰레기통에 다이렉트~~..
단점은 마물이 월욜 출근헐때 냄시난다꼬 머라꼬 캄니다..
그리고 자리가 깨끗하면 낚시대 편성뒤 받침틀에 봉지 하나 걸어두어서 제한테서 발생되는 쓰레기는 그곳에 넣어서 보관합니다.
그다음날 철수시 그봉지 하나만 챙겨 옵니다.
제포인트 근처는 곧잘 치우나 저수지 주변까진 치워보진 않았습니다.
아니면철수시 말끔이합니다^^
제가 청소하는 양은 마트 봉투 크기에 따라 달라지네요 ㅡ,.ㅡㅋ
적어도 제가 가지고 간 쓰레기 이상 수거해서 돌아오네요
전피면서 검정 비니루 하나 설치하고
낚시 끝나면 우리 쓰레기 주위 쓰레기 정리해서
동내 쓰레기장에 놓고 옵니다 ㅎ
주위가 어지럽혀져 있으면 기분이 영 안좋아서요
말로하면 모두가 환경꾼입니더 가고나면 여기저기 검은봉지 투성 입니더 저는 다른쓰레기 안치움니더 낚시의자1-2m안에는
할수없이 줍고 내쓰레기는 담배꽁초하나 버리지않는다는 양심으로 낚시합니더 분리수거 하면 쓰레기 얼마안됌니더 1박2일
낚시해도 중간봉투 하나면 족할겁니더 빈병 까스통 음료수병 분리만한다면 집앞에 내놓으면 총알입니더 서너번 낚시하면
쓰레기봉투 하나 필요합니더 자기집에것은 분리 수거하면서 지것은 왜안하는지 구찬아서 편하자고 남들이안보니까
이것이 양심 입니더 왜남한테 욕먹을짖 합니꺼 안듣기지만 뒤에사람보면 욕 무지기 할것임니더 나도 낚시가면 욕 무지
합니더 ㅆ벌ㄴ ㅁㅊㄴ 왜이래사노 귀가 근지러울겁니더 최소한 양심만 지키면 얼마나 좋아요.
아니면 철수할때 합니다.
생수병,가스통같은건 따로 모았다가 따로 처리하구요.
저는 70L일반 봉지에 낚시전 보기 싫은것만 치우구요
철수 전 제가 사용한것 치우고 난후 가득 채웁니다
하루 낚시에 70L는 항상 채워 오지만 저수지에 쓰레기는 항상 넘치네요
출조시 바로 주변 청소하고 낚시를 하지만
대부분 철수시 청소를 하게 되네요...
주변 쓰레기를 주울수 있을만큼 주워오지만
너무 많을때는 내것만이라도 가져옵니다...
도착해서 포인트 찾고 자리 더러우면 치우고 나서
올때 또다시 치우~~~
기본입니다..
끝나고 할때도 있습니다.
낚시중 발생한 쓰레기는 모두수거 해서 가져옵니다.
제가 자져간 쓰레기는 100% 가져오고, 추가로 주변 쓰레기
눈에 띄는대로 가져옵니다.
'내것만 챙겨오면 되지'라고 생각들때도 있지만
나도모르게 내 쓰레기가 바람에 날려가버리는 경우도 있으므로
내쓰레기 + 내쓰레기x20% 정도는 가져와야 본전이라 생각합니다.
맨손으로 청소하다가 손을 유리에 베인적이 있어서
집게를 하나 장만했는데 청소하기에 참 좋습니다
역시 우리 월님들 대단들 하십니다
먼저 대 펴놓고 곁눈질로 찌를 바라보며 쓰레기를 치웁니다.
월척붕어 상봉한 지가 벌써 8년이나 되삐랬네요. 쩝!
마누라는 밤새 고기는 못잡고 온갖 쓰레기만 주워 온다고 놀리지요!
군처에 있는 쓰레기들은 다 압수해오지요 반경 5M 이내
쓰레기 치우고가는사람은 옳은 낚시꾼으로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제쓰래기는 티끌하나안남기고 담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