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허접질문 올리게 되서 미안합니다
형제 난로라고 2만 몇천원 하는거요
눕혀서 라면 하나정도 끓여 먹을수 있는거 ...
그거 써보신분 계신가요?
버너도 따로 필요없고 해서 괜찮을거 같은데...
어케 생각들 하세요?
그냥 코베아 난로가 낫겠지만...버너 하나지만 짐을 덜 수 있다는
장점도 있을거 같은데..망설여집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그난로를 작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요
1.솔직히 라면끊여먹을수 있는만큼의 성능이 못되더군요
2.난방에는 별로 문제점은 없구요
3.확력이 좋은반면에 가스사용시간도 적당하구요
4.점화장치가 쉽게 고장이나서 라이터로 점화하고 있구요
5.세우거나 눕혀서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6.크기도 적당해서 채비box에 들어갑니다.
*주의할점: 반사경과 연결된 앞에 철망이 철망의 텐션만으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철수시에 철망의 분실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
따뜻하게 밤낚수하세요
난로님! 반갑습니다. 안냥하세요.
제가 지금 그런 형태의 난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분사소음으로 시끄러운 면이 있습니다. 차라리
대물꾼 난로가 소음이 거의 없었습니다.
분사랑을 낮추어 소음을 적게하여 사용하니
열량이 부족하여 추위를 카바하지 못했습니다.
참고하십시요. 늘 건강의 조행되세요. 자연사랑도
내몸같이 힘써주세요.
저는 그 난로를 거의 3년째 사용하고 있는데요. 화력이 조금 약한게 탈인데 난로를 발과 발 사이에 두시고 가벼운 모포같은( 시장에서 4천원정도에 판매...) 가벼운 이불을 덥어주면 아주 따뜻하고 하루밤낚시 하는데 부탄 2개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라면을 끓이 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고 커피 정도는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스렌즈에 올려놓고 사용하는 가스열기를 모아주는 기구가 있습니다. 이거 1000원 하는것도 있고 2000원 하는것도 있는데 이거 사용하면 열이 빠져 나가지 않으니 더 따뜻하고 가스 절약도 됩니다. 참고 하세요...
저도 이 난로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
가격비 성능은 큰 만족은 아니지만 그냥 쓸만은 합니다.
앞에서 다른 분 들도 말씀하셨는데 소음이 너무 크게납니다.
까스 나오는 소리가 영~~귀에 거실려서 낚시하기가
사람 귀에도 그 소리가 걸리는데 붕어는 오죽 하겠습니까
라면은 몰라도 커피는 끓일수는 있지만 커피 물을 끓이기 위해서는 최고의 화력으로 대락 5분이상 가열해야 하는데 또 그놈의 소리가 대단하죠
저는 사용하는 입장으로써는 반대합니다.
보통 천냥 백화점에 가면 파는데요...
그리고 뒷받침대 뒤에 뒷꽂이 2개를 끼우고 모포를 덮으면 옷도 타지 않고 열이 다른곳으로 나가지 않으니 아주 따뜻한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포를 덮으면 난로의 화력을 적당히 약하게 틀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불알이 따뜻해 지고 전체적으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등부분이 추위를 느끼게 되는데요... 이럴때는 크기도 작고 가격도 싼 휴대용 가스렌즈를 엉덩이 바로 윗부분( 허리 정도)에 제일 약한 불로 키고 있으면 온몸이 따뜻해서 두꺼운 옷을 입지 않아도 하루밤을 견딜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을 자는데도 별다른 추위를 느끼지 못하구요... 한번 해보세요...
저는 코베아 난로(월척가35000원)를 사용하는데, 물론 사용하기 좋구요, 대만족입니다. 그리고 이 난로에 라면 끓여 먹을 수 있습니다. 세우기가 힘든데 돌로 잘 받쳐서 넘어지지않게 고정해 두면 라면 끓이는것 문제 없습니다. 그래서저는 버너는 아직 사지 않았습니다. 짐이라 생각하기보다 추운겨울의 필수품이라고 생각하면 조금크도 부담은 덜 된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그난로를 작년부터 사용하고 있는데요
1.솔직히 라면끊여먹을수 있는만큼의 성능이 못되더군요
2.난방에는 별로 문제점은 없구요
3.확력이 좋은반면에 가스사용시간도 적당하구요
4.점화장치가 쉽게 고장이나서 라이터로 점화하고 있구요
5.세우거나 눕혀서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6.크기도 적당해서 채비box에 들어갑니다.
*주의할점: 반사경과 연결된 앞에 철망이 철망의 텐션만으로 고정되어 있으므로
철수시에 철망의 분실여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허접한 답변이었습니다.
따뜻하게 밤낚수하세요
그냥 그걸루 살까요?
아님 좀 더 주고 제대로 된것 살까요?
쩐이 항상 문제지만요...ㅠㅠ..
제가 지금 그런 형태의 난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분사소음으로 시끄러운 면이 있습니다. 차라리
대물꾼 난로가 소음이 거의 없었습니다.
분사랑을 낮추어 소음을 적게하여 사용하니
열량이 부족하여 추위를 카바하지 못했습니다.
참고하십시요. 늘 건강의 조행되세요. 자연사랑도
내몸같이 힘써주세요.
가격비 성능은 큰 만족은 아니지만 그냥 쓸만은 합니다.
앞에서 다른 분 들도 말씀하셨는데 소음이 너무 크게납니다.
까스 나오는 소리가 영~~귀에 거실려서 낚시하기가
사람 귀에도 그 소리가 걸리는데 붕어는 오죽 하겠습니까
라면은 몰라도 커피는 끓일수는 있지만 커피 물을 끓이기 위해서는 최고의 화력으로 대락 5분이상 가열해야 하는데 또 그놈의 소리가 대단하죠
저는 사용하는 입장으로써는 반대합니다.
글고. 난로를 발과 발사이에 두고 모포로 덮는다 하셨는데 그러면,
옷이 눌어 붙지는 않는지요? 그러다 잠이 라도 들면 옷이 다버릴텐데요.
그리고 뒷받침대 뒤에 뒷꽂이 2개를 끼우고 모포를 덮으면 옷도 타지 않고 열이 다른곳으로 나가지 않으니 아주 따뜻한 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포를 덮으면 난로의 화력을 적당히 약하게 틀어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불알이 따뜻해 지고 전체적으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등부분이 추위를 느끼게 되는데요... 이럴때는 크기도 작고 가격도 싼 휴대용 가스렌즈를 엉덩이 바로 윗부분( 허리 정도)에 제일 약한 불로 키고 있으면 온몸이 따뜻해서 두꺼운 옷을 입지 않아도 하루밤을 견딜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잠을 자는데도 별다른 추위를 느끼지 못하구요...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