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가지고 민원을 넣을수 있어도 낚시꾼이 넣으면 좀 그럴꺼 같은데요.. 근처 거주민이 넣는것도 아니고요..
폐수가 들어오면 관할 시.군청에 신고하셔도 됩니다..
요즘 폐수 단속이 심해서 한번 걸리면 법원 엄청다녀야 되고 최대 폐업까지 처리됩니다.
돈사의 경우 비오는날 밤에 몰래 배출할수 있어서 새벽까지 후레쉬들고 냇가로 버리나 단속나옵니다..
그리고 단속을 안나오는 이유는 방역때문에 직접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이고요.., 신고하면 바로 달려 옵니다.. 환경과로 하시면 됩니다.
요즘 축사도 관리 잘해야함
늦가을부터 겨울에 다니시면 바람이 반대로 부니까 냄새가 거의 안 날 것 같습니다만..
통상적으로 사업주가 해당구역에 축사사업권을
따내려 적당히 뒷돈이 들어갔을 테니까요...
요즘날씨에 축사에서 냄새풍기면 정말 아침이면
두통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기예보 보고 바람이 반대편으로
불때 그때만 나갑니다
부영양화로 고기가 제대로 자랄수가 없죠. 산소부족
결론만 말씀드리면은 냄새극복할방법은 없습니다
당체 이건 사람이 극복할수있는게 아닙니다 100미터에서 냄새가나면 현장에선 옷이랑 머리에 냄새가 읔ㅠㅠ
그리고 그런곳은 손맛만보시기를 바랍니다 돈사 축사 양계 정화필수지만 안합니다
단속 또한 안합니다 냄새가 지독해서 ㅋ
이건 업계에서일하시는 직원분이말하더군요 뒷돈을떠나서 단속을안한다고 하기사 옷에 냄새베이면 아무리빨아도 2주는기본으로 나니 안온답니다
고향의 냄새라 생각하세요.
그리고 자기 일 아니라고 막 말하지 마세요~ㅎㅎ
뭐든지 신고 하다간 신고당합니다~
신고하라고 조언하시더라도 제대로 알고 하세요~
자신의 무지함으로 단 댓글에 남이 피봅니다~ㅋㅋ
냄새는 어느정도 지나면 참을만하는데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거리는 등뒤로 50M 정도 되구요.
방법 없어요.
폐수가 들어오면 관할 시.군청에 신고하셔도 됩니다..
요즘 폐수 단속이 심해서 한번 걸리면 법원 엄청다녀야 되고 최대 폐업까지 처리됩니다.
돈사의 경우 비오는날 밤에 몰래 배출할수 있어서 새벽까지 후레쉬들고 냇가로 버리나 단속나옵니다..
그리고 단속을 안나오는 이유는 방역때문에 직접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이고요.., 신고하면 바로 달려 옵니다.. 환경과로 하시면 됩니다.
낚시가 생업인가 궁금합니다
축사를 하시는분이 관리를 잘해야겠지만
그들은 그일이 생업인데
취미로 낚시하는 사람이 신고를 했다고 하면 낚시하는사람을 좋은 이미지로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