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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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중 가장 분실 잦은 소품이나 장비는?

전 살림망...고기도 못잡는 주제에...살림망을 년에 한개씩 해먹네요.... 남들이 봐도 세거다!하는 정도로 써볼일이 없는대..후.....올해 송전지에서 말린다고 나무에 걸어놓고 와서 얼마전 또 쌌네요..그나마 고기를 잡았으니 망정이지.;;

고리형 총알!
대편성하고 총알걸고 낚시하고 끝나고 총알빼고 대접고
다음 낚시때 총알걸려면 꼭 하나씩 사라지네요 ㅋㅋ

그냥 낚시대전체를 묶어버려야겠습니다 ㅠ.ㅠ
저도 살림망

주로 전봇대 나무 등등에 묶어 놓고 걍 옵니다.

낚시 한곳 쓰레기나 케미 하나라도 흘리지 않도록

살피는데 반경에서 좀 떨어진 곳에 걸어둔 살림망은 안 보이더라고요~
큰거님 고리형 총알이 뭐여요?그냥 전부 결착된거 아닌가요?-_-모르겠네.;;;

붕애님 근대 신기 한건 꼭 처음에 생각안나고 고속도로 에서 집 반쯤 가다 생각나더라구요..아후...ㅠ
요즘은 별루 잃어버리는 경우가 없는데
예전에 버릇처럼 낚시대 닦으면서 찌고무에서 찌분리하고
물기 잘 닦아서 옆에 놓아두고 철수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저도 작년한해동안살림망만4개잃어버렸습니다ㅈ철수하면서건조한다고말리고 그냥온게 ㅎ ㅎ 그리되었네요 ㅎ
채집망이요. 어제도 하나 츨조한 곳에 두고왔네요. ㅜㅜ
떡밥그릇. 낚시갈때마다 사는거같습니다 ㅋㅋ
채집망입니다

건망증이 원체 심해서요
채집망과 살림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전 꼼꼼한성격인데도 채집망과 살림망을 분실하고온 기억이 있네요..두어번이나요 ㅎㅎ
예전에 글에서 어떤분이 낚시대 다 놓고서 왔다는거 봤는데... 받침대랑 의자 전부다 챙겨서 집어넣고

정작 낚시대만 안가지고왔다는거같던데..
저는 케미 다준비하고 현장가면
꼭 없습니다ㅠㅠ 잘넣어둔다고 넣으면
안~~~~녕입니다 ㅠㅠ
찾을수가 없음
마음 먹구 차 청소하니 한박스쯤 나오드라고요
다행히 저는 아직 젊어서 ㅎㅎㅎ 잃어버리는 물건이 없네요 ^^
살림망 새로 산거 잊어버려서..ㅠㅠ 큰맘먹고 산거였거든요...거머리살림망 대짜...돈좀 줫는데...

그게 너무 아까워서 2시간동안 다시 돌아가서 찾아온이후로는...

절대 안잊어버립니다.ㅋㅋ
전 니빠 & 쪽가위를 쓰고 챙긴다고 챙기는디
오디로갓나 오디로갓나~ㅠ.ㅠ
눈에 잘 안띄는 살림망,채집망이 제일 많네요.
전후레쉬.. 낚시하고 의자가방에 수납한거 같은데 담에보면 없네요 벌써4개째...
요즘 전자캐미 눈앞 분실이 잦아요 ㅎ
대물에 깊은수심에 쓰는편인데 아까버 ... &채집망요^^
전자케미..뽑다가 물에 풍덩...아까비
살림망..말린다고 나무에 걸었다가 깜박하여 앓어버림
지난주에 뜰채.ㅠㅠㅠㅠㅠ 말린다고 걸어놓고 집으로....ㅠ
차를 버리고 집에 걸어서 가요..
차는 맨날 잃어 버리네요..
현장에 있는 붕어들 다 놓고 옵니다. 갈때마다 그러는지.. ㅠㅠ
저도 살림망 말리느냐 걸어두고 그냥 올대가 가끔 있어요 ㅎㅎ
어제 짬낚시가서 대편성 하자마자 쫒겨나면서 쇠링 케이스 두고 왔네요...
ㅎㅎ.저는 가끔 정신줄을 놓고옵니다.ㅋㅋ웃자고요
파라솔 두더지....

몇개 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만그런줄알앗는데 다들그러시는군요 그래도고가에장비가아니어서 다행이죠 안출하세요^^
전 후레쉬요~모자에 껴놓는데...이놈의 아들놈이..
그래서 잃어버린게 한 6개쯤 됩니다
이제는 3개정도 여유분 구비해놨네요~ㅎ
난로도 없이 핫팩으로 버티다가 삿던 파이어볼 난로..처음 쓴날 짐 싣다가 길바닥에 그냥 두고 왔습니다..흑..
가장 최근은 살림망...

가장 분실 잘하는 것은 채집망...

가장 않읽어먹는 것은 마누라...

두고와도 알아서 찾아오더군요...ㅋㅋㅋ(농담입니다. )
그래서...전: .....살림망...뜰채가 몇개 된다는..??*^^*
살림망과 채집망이 깜빡할 확률이 제일 많지요~~~
1번 채집망,2번 살림망 입니다.
말린다고 나무에 걸어놓고 자연스럽게 집으로 직행~~♪♪ 그라고 집에서 장비정리하다 생각나네요. 이런~~~~~^^
낚시 가면 꼭 나무가지나 전봇대 살펴 봐야지ㅋㅋ..
채집망...

말려놓고 그냥 옵니다 ㅠㅠ
살림망, 채집망, 뜰채 아닐까요?
말릴려고 나뭇가지나 수풀위에 널어놓고 깜빡...

얼마전에 들채 말릴려고 놓아두고 챙기지않아 다시 차돌린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늘 아쉬움을 놓고 오지요. ㅋ
이렇게 많이 놓고 오시는데 꽁짜로 습득한 게 없네요.
음~ 그러고 보니까 있긴 있네요.전에 떡밥 그릇 한 개, 살림망집 한 개
작년 요맘때 체인지1 받침틀(10단) 놓고 왔습니다.
밤에 철수하는데 낑낑거리며 차까지 짊어지고 와서는 집으로 고고씽,,,ㅠㅠ
삼일 후에 잃어버린 사실을 깨닫게 되었을 때의 허탈감이란,,,,,,,
주간케미 자주 잃어버립니다.
무슨 주간케미 가격이 야간케미보다 더 비싸다니,, 조구사들 각성하세욧!!!
하도 잘 잃어버려서,,,,
밤새 철야낚시하고 햇빛에 잠깐 눈붙이고 철수하면 꼭 하나 잃어버리고 오더군요.
분실물목ㄱ록......릴1대 거치해놓고 그냥철수하다.... 찌산거 새거 놓고왔다가 다음날 가보니 누가밟아서 부러져있었음.
리빠.....맥가이버 스위스제.다용도칼.......바늘채비 는 헤아릴수없음..

습득물 목록..........고기망3개. 릴뭉치1개. 낚시대1대. 리빠1개. 지롱이1곽.
요기까지만 기억이 납니다.
지난 토요일 가위손 하나 주웠습니다.ㅋ
고맙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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