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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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런거 하나씩은 가지고 다니시죠?^^

안녕하세요 ^^ 성훈이입니다. 요즘 시즌이 시즌인 만큼 도둑님들이 활기 치고 다니는 거 같습니다. 보트를 통째로 가지고 가니 양어장에서도 없어지고 점점 도둑님들은 대담 해지고 도둑질하는 현장을 붙잡아도 도둑님들이 강도로 돌변해 신변에 위협을 느낄수 있고.... 낚싯대가 고가이다 보니 도둑님들이 눈에 불을 켜고 밤낮 안가리고 들이대는 거 같습니다. 횐님들은 어떤 호신용 장비를 가지고 다니시는지?????... 저는 요걸 가지고 다닐려고 합니다. ^^
다들 이런거 하나씩은 가지고 다니시죠 (월척지식 - 대물낚시)

너무 무서운 거네요

저는 손에 딱 맞는 농기구(괭이 비슷한것) 가지고 다닙니다

여차하면 그냥 ~~~~~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의 가장 큰 보호장비는

밤낚시를 끊고 낮낚시만 댕깁니다 ^^


그리고 양상군자님 오시면 저같으면 차라리 낚시대 드리는 편이...

둘 중 하나라도 다치면 답 안나옵니다. ㅋㅋㅋ

낚시대는 다시 살수 있지만....
무서운거네요 그건 소장 허가증 받아야 할텐데요

그냥 야구 방망이나 골프채 하나정도 가지고 다니세요.
가급적 외진 곳은 동반 출조합니다.
홀로 외딴 곳에 낚시하는건 아무래도
세상이 하수상해서
슬픈 일입니다.
검문에 걸리면 큰일납니다.

그저 몽둥이, 낫, 손곡갱이(?)정도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진검인가요? 가검이시죠..?
저도 비슷한걸 갖고 당기기는 하는데~
정글칼~ 윗에것보단 작은데~ 농기구로 나온거라 허가는 필요없다고해서리~
호신용이라기보단 험한곳들어가거나 주변정리 할때 아주 유용하더군요~
그래도 조심해서 다뤄야되요~
안출하세요~
경찰서가셔서 소지허가증 쉽게 받으실수있습니다.
그렇다고 들고다니시는건 좀 ..;;
저도 수련용으로 진검 가지고는 있지만 정글용칼 철물점가시면 25000원정도에 산것 같네요
뿡이님말씀에 한표^^
낚시 못다니겠습니다.

말그데로 칼부림!

한번더 생각해 보시지요
오~소장가치가 있어 보이는데 낚시터에 지참하면 아깝겠단 생각이 듭니다^^

집에 액자보관함에 넣어서 떡!하니 걸어놓으면 이쁠거 같은데요!!

그리고^^ 설마 강도가 나타났다고 한들 휘드리지는 절대 마십시요!!^^

멋진 단검 잘 보고 다녀가요!
하도 무서운세상이라 이런건 가지고 다녀야한다는게 씁쓸하네요 ㅜㅜ

진검 맞습니다. 날은 안서있고요 그냥 무딘날이죠 만약을 위해 위협용으로 가지고 다닐려고 합니다
도둑이달라하면 가져가라고 드리세요.

올고 그름을 떠나서 더 큰일 벌어지면

그충격은 평생을 따라다니는 악몽이 되거든요.

그렇다고 도둑* 두둔하는것 쩔대 아님니다...
에효~~~~~ 무서버라......!!!!!

장검 , 낫, 야구방망이, 정글칼, 골프채................

낚수꾼이아니라 뭔 조폭같으네요
저번에 중고장터에 가스총도 올라왔던데 ㅜㅠ
으슥한 저수지에서 독조할때 수초제거기 접어 옆에 놔두면 마음이 한결 든든합니다.
어지간한 몽둥이보다 훨 좋습니다.....ㅎㅎㅎ
낚시 다니기 너무 힘들군요...

진검이면 허가가 필요하구요...


그래도 정말 사용하시면 큰일납니다. ㅜㅜ
아이고 무서버라
성훈님한테 걸리는 도둑은 참~~~ 재수없는 놈이 돼겟네염 ^^
어쩐지 씁쓸해지네염 세상이 우째 이래 됏는지 저런걸들구 다니야 하니 ''
너무 무서운거 들고 댕기시네요..ㅎㅎ
저는가스총들고당깁니다
훔치다걸리면싸버려야죠
전 얼음 끌 갖고 다닙니다..

얼음 끌 한대 맞고 버틸 수 있는 돼지나 블루기 배스 거의 없더라구요!!

한방이면 끝납니다.. 만약 맞장 대응을 하면 바로 얼음 깨러 갑니다...
그냥낚시자리잡으면주변에서구하는게좋은듯ㅎ
가시나무~~ㅋ
흠~~살벌하네요...
예전에 당구큣대 차에 넣고 다닌적은 있습니다...
경찰봉이 최고입니다 튼튼하고 가볍고 낚시가방에 쏙들어가고 더이상 바랄게 없더군요 구하가 쉽지는 않습니다
전 횟 칼 지니고 댕깁니다.
제가 봐도 섬뜩한 걸루다가~
다행히? 날이 선건 아니라고 하셨지만...아 무섭습니다 저도 손도끼하고 정글도는 가지고 다니지만...
이렇게까지 하면서 낚시 해야 되는건지 참..... 그렇네요
일식을 햇어서 저도 윗분처럼 낚시가방에는 사시미가지고다닙니다 ㅎ 차에는 개조된 비비탄 가스권총< 유리병도 박살냅니다 ㅎㅎ>
남의 물건 훔치는 쥐 새끼들은 쥐약이 최고 입니다
손 버릇을 고치기 위해서는 손 목아지를 ,,,,
분명 내가가지고있다면 호신용이라 맘에위로가될껍니다.
그런데 만약 다툼중에 빼앗긴다면 어떻게해야죠?
도둑놈이 저걸먼저 집어간다면요?
생각만으로도 끔직하지않나요?
그냥 압축프라스틱제질의 방범봉하나 소지하세요.
길이는짧아도 파워는 상상이상입니다.
싸울때 길이가 짧아서 쓰기편합니다.
야구방망이도 맘놓고휘두르면 사람 메롱 됩니다.
절대 호신용으로 쓸수없는것들입니다.
의경출신은 아닙니다.
암울했던 80년대에 반항하다가 방범봉에 많이맞아보고
사람된이의 몸으로배운 경험입니다.^^
호신용 준비하더러도 흉기로 오인받을 물건은 소지하지 않으시는게....

저는 참나무 낚시대 굵기와 길이로 두개 준비되어 있습니다.
숲길에 뱀,거미줄...들 헤쳐가고 만약의 경우 호신장비로....
전 야구방망이 필히 지참하고 다닙니다..
이제껏 낚시터에서 휘둘러본적은 없지만 옆에두면 밤에 왠지맘이 든든하던데요..
방망이 쓸일이 없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잘못하면 역으로 갱찰에게 걸릴수도 있겠네요~~

불법무기 소지 ? ㅎㅎ

아무튼 늘 안출하세요~
성훈이님..

무섭습니다..저거 들고다니면 겁은 안나겠네요~ㅋㅋㅋㅋ
이젠 도둑손님 큰일 났습니다...ㅋㅋ

호신용이 아니라 살신용이라서 추천은 못해주겠네요...^^
파 써는 용도로 이해하고,,

더 무서운 대포(막걸리) 한방이면 전쟁 끝납니다. ㅎㅎ
저는 쇠파이프 손에 맞게 만들어 가지고 다닙니다

내 몸은 내가 지킨다입니다!!!
호신용무기가 과연필요한건가요....
대펴놓고 자리에앉아있으면 눈앞에와서 대가져갈 도둑도없을것이고...
막상 밤에 자리비웠을때 누가 왔다간들 마주쳐서 정말 그도둑을 내려칠려고
멀하나씩 들고 다녀야하나요...
흠.....즐기는 낚시가 고가의 장비들로 인해 호신용무기를 챙기고 다닐만큼
변질되가는거 같아 안탑깝네요...
저런것이 왜필요한것인가요? 도둑들면 112 간첩보면 113 양아치들이 신걍쓰이시면 동출이나 관리터 다니세요
얼마전 자리다툼에 칼부림났다던데 눈도는시간 찰나입니다 ,차라리 낚시정리하시고 다른 취미 찾으시는게....
ㅡ , ㅡ 차에 이상한 무기(?)들 좀 가지고 다니지맙시다..ㅋㅋ 쓸일도 없는 물건들을 거추장스럽게 가지고 다니기 보다는 강인한 마음을 가지고 다니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위와 똑같은 물건 어릴쩍 소지하고 신호위반에 걸리는 바람에 경찰서에가서 조사받고 나와 봤으며 이건 아니다 싶어 까스총하나 장만해봤으나 바람을 고려해야하는 관계로 삼단봉으로 전환하였습니다. 나이가 조금 더 차니 이런것보단 강인한 마음이 제일인듯하여 다 내려두고 다니고 있습니다. 행여나 확율은 적지만 강도 비스무리한 도둑을 만나 위기에 처한들 사람을 해하여 뒤처리하는것 보단 낚시장비 내어주는것이 더 이득일꺼란 생각이 듭니다. 정 마음의 평화가 오지 않으신다면 진검의 경우 보관과 칼집에서 꺼내는 시간등 현실성이 뒤떨어지며 뒷처리가 문제시 되며 총포사에서 파는 경찰용 삼단봉 8만원짜리를 구매하시면(옥션에 파는3만원짜리 사용금지/저질) 휴대편리와 빠른대처가 가능하며 상대를 제압하기 편하며 큰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경찰용 삼단봉의 경우 휘두는 무기가 아니라 사람의 관절(손목/팔목/무릎)을 짧게 끊어쳐서 순간적으로 마비시키는 도구이기에 적을 해하기보단 제압하기에 적합합니다.
크헉 난 내몸이 무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저거랑 맞짱뜨면 지겠네요.ㅡ,.ㅡㅋ
안되겠다. 나도 쓸만한걸 찾아봐야겠는걸요. 흐미
2만볼트 전기 충격기......머 그냥 지지려고요.
붕춤님... 평소 가지고 계시는

백 고무신짝이 젤 좋을것...

수 특리면 한짝 벗어서 귀싸대기...

처~얼퍼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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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넘 즉시 기절...
어제 낚시갔는데.. 옆자리 낚시하시는분 신밧드에 나오는 그런칼들고 다니던데요 - -;;아마 용도가 호신용이자 잔 나뭇가지 같은거
칠때나 뱀죽일때 쓸려는듯;;
아침에.. 깜짝놀람 ㅋㅋ 그런것을 들고다시실줄이야;;
해뜰녁에 그거들고 쓰레기 주으러 다니시면서 저쪽으로 오시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ㄷ
도둑님 만나면
1번. 잘 타이른다..
2번. 타이르다 안되면 내꺼 다 준다..
호신장비 가꾸 다니시면 안되요..
의지와 상관없이 상해를 일으킬수 있습니다 ㅡ,.ㅡ;
도둑놈두 무섭지만 저 칼도 무섭네요...

저런걸 호신용으로 갖고 다닌다고 해서 휘두를 자신이 없네요...
요즘 같으면 뭐든지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우리 모두를 생각 해서이지요
감사 합니다
옆 사람과 멀리 떨어져있거나 독조할 경우는 스킨스쿠버용 칼 한 자루 땅에 박아놓고 하면 좀 낫지요... .흐 ~~음
손에 전화기만 있으면 됩니다.

이런거 소지하시면 불심검문에 걸립니다.
전 차엔 다듬질방망이하고 낚시가서 풀밸때 쓰는 접이식 낫 들고 다닙니다
마트 가니깐 12000하던데 괜찮네요 ㅋ
도둑이 와서 위협할때 저것을 꺼내들면...

어이쿠 죄송합니다... 하는 녀석들도 있겠지만...

지놈도 큰걸 하나 꺼내서 죽자고 덤비면... 둘중하나는 크게 다칠텐데...

그 둘중 하나가 본인이 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검 까지 들고 다니면서 낚시할라치면,,, 낚시 접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본디 낚시를 가서 사람을 만나면 아무 바라는것도 없이 커피라도 한잔 대접하고픈게 사람 마음인데,,,

세상이 참 흉흉한것 같아 씁쓸합니다.
그칼에 도로 찔릴수도 있지 않겠어요?... 위험한 물건은 가지가 다니지 않는게 좋은듯 싶습니다..
낚싯대 도둑이 그렇게 대범한가...소리치면 후다닥 달아나지 않나? ㅋㅋㅋㅋ
개스총이 제일 좋을것 같은데...비싼가...
낚시대 도둑이 늘엇긴하죠 ㅎㅎ 그래도 칼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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