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 수초제거기 2개와 만능절기 까지 가지고 있지만
쌩자리 만들때만 만능 절기 사용 하고 왠만하면 수초 제거기는
사용치 않습니다 자연 그대로 유지 하려고 하는데
꼭 연중 몇번 필요할때가 있어 항상 가지고는 다닙니다..
당일 낚시에서는 오전 일찍 도착 하지 않은이상 제거 잘 안하려고 합니다
2박 정도시 필요시에 작업합니다 빈도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조우회가 있어면 공동으로 하나 마련해서 쓰시면 좋아요. 항상 낚시점에 보관해놓고 파손하면 고쳐놓는 전재 하에 사용하시고 뚫고 밑밥뿌리고 갔다놓고 한때는 많이도 했는데 지금은 붕어낚시접었습니다. 오직 장어만 잡습니다. 그나름대로 매력이 있습니다.
댐에 출조하면 니거 내거 구분없이 이튼날 숯불피어 전부다 모아서 구어먹습니다. 그리고 사우나 갈사람은 가고 잘사람은 잠을 자죠. 완전히 타잔이죠.
정말 맘에 드는 포인트를 제거기가 없어 확인 못 하면
두고두고 눈에 아른거리지 않겠습니까?
얼핏 봐도 4짜 나올것 같은 포인트 인데 제거기가 없다면 ,,,,,,,,,,,,,,,,,,,,,,,,ㅜㅜ 거시기 하지요`~~^^
수초제거기 사용횟수는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없으면 없는데로 하면 되지만
이왕이면 있는것이 좋을것 같네요
저도 소장은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꼭 필요할때만 사용중입니다
되도록이면 자연그대로의 모습이 좋겠지요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하십시요
저 역시 수초제거기 2개와 만능절기 까지 가지고 있지만
쌩자리 만들때만 만능 절기 사용 하고 왠만하면 수초 제거기는
사용치 않습니다 자연 그대로 유지 하려고 하는데
꼭 연중 몇번 필요할때가 있어 항상 가지고는 다닙니다..
당일 낚시에서는 오전 일찍 도착 하지 않은이상 제거 잘 안하려고 합니다
2박 정도시 필요시에 작업합니다 빈도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구입하면 글쎄요.....ㅎㅎ
없는것 보단 낳지만 비싼 제거기는 낭비일듯싶네요...^^*
그렇지만,투척이 조금 어렵다 싶으시면 하나 장만하는 것이...
참조로 전 바닥보다는 위에 떠 있는 수초만 대 부분 작업할 뿐입니다..
바닥 수초는 주로 황토흙사용합니다..
정수수초 조금씩 걷으 내는데는 조금 편리 하더군요.
금액 만큼은 밥 벌이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행운을 기원 합니다.
있으면 별 사용 안하지만, 없으면 있었으면 할 때가 많습니다.
고로 개개인에 따라 사도 그만, 안 사도 그만인 물건이 요넘인 것 같습니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7미터 조금 모자름) 투척포인트 다듬기는 발밑포인트 말고는
거의 어렵구요 대신에 주변정리 및 찌 시야확보용으로 쓰기에 좋습니다.
그리고 제 수초제거기는 대부분이 찌 회수용입니다.
찌 회수로 제 값은 하는것 같습니다.
없으면 말~~~고
저도 수초제거 보다는 다른용도?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없으면 말고요~~~
앞쪽의 낚싯대 걸림, 시야가림,..등 낚시에 불편한 수초.갈대 장애물만 제거합니다.
간이 수초제거기 사용(3m)
낙시할수 있는 시야 확보... 최소한의 작업..
하지만 봄철 말풀지대는 수초제거기에 말풀 제거 낫을 연결해 구멍을 파는 일은 필수더군요...
말풀은 제거하지 않고 놔 두더라도... 4월 하순경이면... 저절로 삭아 없어지고 뒤 이은 마름이 올라오니.,..,
수초 제거를 해도 별다른 물밑 생태에 영향은 없는듯 합니다.
저는 낫만 조그만거 사서 제일 긴 받침대에 절연테이프로 감아서 가끔 사용합니다..
정말 넣고 싶은 포인트에 못 넣는다는 것은 익어가는 소고기를 젓가락이 없어 못먹는거와 같습니다.
사고 싶지만 아직 총알이 딸려서... 대물낚시엔 정말 기본이 되는 장비입니다.
대물 장비도 꼭 필요한 포인트에 넣기 위해 많은 낚시대를 가지고 다니며 필요한곳에 적당한 길이의 대를 펴듯
있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에게는 필요없는 물건이라 판매...
옆에 함 던지고픈 곳에 몬 던져서 아숩지만 구져 하다가----- 옆 조사님 맘 껏 낚수 하실때 부럽더라구요
한 5년 전 중고 구입햇는데 같이 다니는녀석이 계속 빌리다가 부숴셔 ...
다시 쌔넘 사서 쓰는데.. 힘들지만 욕심 !! 때문에 씁니다
읎음 아쉽고, 있음 그져 좋습니다~~ㅎㅎ
이런 분들에게는 수초제거기 필수죠. ^^;;
심지어 절기까지 있다면 정말 요긴할 때도 있죠.
저는 절기, 제거기 까지 다 있어도 년중 3~5회 사용이면 많이 사용한 겁니다.
프리존이 자꾸 부르는데 버티고 있는데 힘드네요
그 다음해는 3~4번
그 다음해는 1번인가?
안쓴지 3년 되었습니다
자연보호라는 거창한 명목보다는 귀차니즘에.........^^*
이제 그냥 편한 낚시만 합니다
수초제거기는 수초를 제거할때 뿐만아니라 여러모로 쓰일때가 많이 있습니다. 채비걸림 회수, 절단, 찌회수, 장비회수,
밑밥투여, 붕어제압실패시, 쓰일때도 있습니다. 수초제거기 구입시 본인에게 맞는 제거기 구입이 요령이고 사용요령도
반드시 숙지하고 사용하셔야 낭패를 줄일수 있습니다. 무자비로 자연상태인 연이나, 부들, 갈대, 말풀, 청태,마름 등등
을 마구잡이 제거는 아주 무식하고 용감한 행위임에 틀림없기에 아주 조심히 쓰는것도 아셔야 됩니다. 대물붕어와 멀어지는
지름길 뿐만아니라 현지분과 싸움이 있을수도 있다는 것이죠 수초제거기 사용하는게 잘못된 행위는 아니지만 피해는 주지 말아
야 겠지요~ 잘잘못을 따지는게 아니고 요령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꼭 전달해 드리고 싶습니다.
있으면 편하고,없으면 아쉬울때가 많읍니다.
적당한거 하나있는게 좋은거같네요.
바늘구멍만하게 뚤어서(거짓말살짝보태서) 넣고싶은자리 있잔아여.....
그래맹글어서 투입성공하면 안나와도 미분만땅입니다용^^
표현이 넘 리얼햇나여??? 암튼필요합니다에 한표!
접었습니다만.
손안간 포인트 힘들게 작업하여.
그 구멍에....찌를 살짝 넣는기분 또한 중우한 입질만큼 보람되겠지요.
구멍 욕심이 많아서요 ㅎㅎ
구매를 위해서 수초제거기 필요성을 묻는다면 필요없습니다. 특히 주말꾼들, 수도권 인근에서 낚시하시는 분들에겐 권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한 20회 출조하면 한번 사용할까요..... 오히려 특공대(?)를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좋게 생각하면, 단시간(하룻밤에 대물낚을 확률)의 낚시를 임해야 한다면, 수초제거를 하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상황에서 붕어들이 덜 예민한 상황에서 낚아 내고자 함이겠구요...
장시간(이틀 이상의 시간...여유를 가지고 ~) 한다면... 오후 일찍이 작업을 해 놓으시고 하셔도 되겠죠.
위분들 말씀대로 있으면 여러가지로 유용하게 사용은 되나, 없어도 뭐 그리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조금 덜 포인트 욕심만 버리시면.... ㅎ
댐에 출조하면 니거 내거 구분없이 이튼날 숯불피어 전부다 모아서 구어먹습니다. 그리고 사우나 갈사람은 가고 잘사람은 잠을 자죠. 완전히 타잔이죠.
고기만 잡을목적이라면 흐름한 뽕대만 가지고 다니시는분들이 많아요. 손바닥만한 구멍도 크다고 애기 합니다. 적으면 적을수록 좋습니다. 고생고생해서 팔이 빠지도록 구멍뚫어놓고 밑밥뿌리고 하루저녁해보고 안된다고 철수해버리면 이튼날 앉으시는분 좋은일 시키죠. 답이 안나옵니다. 이러니 뽕대로 승부를 볼려고하지요. 뽕대는 적어도 4.5이상 준비를하셔서 낚시대 깔아놓고 포인트에 낫으로 최소한의 구멍만 뚫는 답니다. 이제는 나이도 있고해서 초작업하지 않습니다.
갈고리에 줄메달아서 수초제거한답시고 고기 다 쫒아보낼때 ㅠ.ㅠ
정말 속 천불납니다`` 하지만 너무 가격이 부담되어서 아직 구매를 못하고있어요 ㅡ.ㅡ
수초 제거기 없습니다^^
맹탕지에서 대물 낚거나 수초가 있는곳은 거기에 맞는 대를 편성 해서 대물 낚더군요..
저는 수초 제거기 없지만 필요한 자리도 느낄때가 있습니다..
찌 회수 용으로 사용 하는 낚시인도 있고요.. 꼭 필요한 장비는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거기를 구비 했느냐 안했느냐에 따라 낚시 하는 포인트가 달라 지는것 같더라구요.
1년을 뒤돌아 보면 꼭 필요할 때가 있는데,, 같이 동출 하시는분들과 같이 하나 장만 하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듯..
노지 가면 가끔씩 옆에서 빌려달라시는 분들 계시는데 빌려드립니다..
근데.. 암만 봐도 많이 다뤄보진 않은듯한 자세로... 하실때 조금 거북합니다.. ^^;;
작년가을 사촌동생과 밤낚시갔다가 , 이틀날 볼일이있어 새벽2시경에 혼자 집에돌아왔는데,
5시경에 동생이 대물을걸었는데 수초에박혀 ,출렁거리며 물보라를일으켜 주위에 낚시하던다섯분들들이 몰려와서
릴로던져건져내려다 릴뭉치망가뜨리고 야단법석을떨다 , 나한테 전화해서 수초제거기좀가져와달라고전화했는데
휴대폰을 차에 떨어트리고온나는 그사실도모르고...(동생은 애만타고)
결국, 대물은 상면못하고 , 그길로 동생은 프리죤인가 작두혼인가..뭔가 구입했다는데, 아직 한번도 안쓴걸로아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