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이런저런 설이 있으나
색깔과 입질은 상관없는걸로 알구요
카본줄은 비중이 있어 물에 가라앉아
채비 정렬에 도움을 주며
호수를 크게 하는것은
낚시환경상 장애물이 많은 지역에서 하는 경우가 많고
혹시 찾아올지 모르는 대물급을 대비함입니다.
본인 채비에 확신을 가져야 자신있게 제압할수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민물 원줄은 대부분 고급줄로 투명입니다.
바다용 흘림낚시 원줄(플로팅,싱킹,세미프로팅..)로
대부분 칼라이고 고급줄로 나오는 1.5~3호로 민물의 원줄로 사용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민물 원줄로 사용되는 줄(50~60m)은 바다의 목줄로 사용하는겁니다
어류가 색을 구분하고 안하고는 무관하게 무색이죠.
그만큼
바다목줄로(민물원줄) 사용되는 고급줄은 무결점(퍼팩트)입니다.
그러나 덕용이나,릴줄은 해당길이의 중간에 결점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칼라로 나오는 줄은 릴 원줄용으로
투명으로 나오는 줄은 목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개인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어떤줄을 써도 인증된걸 쓰는게 좋겠습니다..
평생 낚시에 1번 올수 있는 4짜의 기회를 놓치면 안되니깐요 ㅠㅠ
예전에 릴줄노랑색 4호인지5호인지 아까워서 썼었는데 입질옵니가
오타나서 지웠다 다시썼네요 즐낚하세요
아무거나 선택해서 사용하시고 단, 대상어에 따라 줄의 굵기는 달라야죠^^*
특히 대물낚시일경우는 손맛보다 크기로 강제 집행이기에 주로 4호이상을 사용하는듯....^^
색깔과 입질은 상관없는걸로 알구요
카본줄은 비중이 있어 물에 가라앉아
채비 정렬에 도움을 주며
호수를 크게 하는것은
낚시환경상 장애물이 많은 지역에서 하는 경우가 많고
혹시 찾아올지 모르는 대물급을 대비함입니다.
본인 채비에 확신을 가져야 자신있게 제압할수있습니다
아직 색상있는 낚싯줄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깔을 구분하는지 못하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무색에 칼라를 넣기위하여 색소가 첨가됩니다.
이 색소가 강도를 떨어뜨리는 것은 분명합니다.
가는줄을 써야하는 채비에는 무색이 유리하다는 생각입니다.
릴낚시용으로 권사량이 150~500m으로 많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민물 원줄은 대부분 고급줄로 투명입니다.
바다용 흘림낚시 원줄(플로팅,싱킹,세미프로팅..)로
대부분 칼라이고 고급줄로 나오는 1.5~3호로 민물의 원줄로 사용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민물 원줄로 사용되는 줄(50~60m)은 바다의 목줄로 사용하는겁니다
어류가 색을 구분하고 안하고는 무관하게 무색이죠.
그만큼
바다목줄로(민물원줄) 사용되는 고급줄은 무결점(퍼팩트)입니다.
그러나 덕용이나,릴줄은 해당길이의 중간에 결점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칼라로 나오는 줄은 릴 원줄용으로
투명으로 나오는 줄은 목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연하게 써와서말입니다. 그런데 색깔있는원줄이라고 입질안오는건아닙니다,
그예로. 제낚시대 초반엔 색깔 연두색달아놨는데도 입질 엄청나게받아봤습니다. 지금 투명색입니다만
입질 많이받을때있고 없을때있고.. 암튼 고기맘입니다
하지만 낚시꾼들은 남들과는 좀 다른것을 찾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