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연일~~ 폭염으로.. 선/후배 조사님들많이~ 피곤 하시죠..^^
대물낚시 시작한지 이제..6개월?? 정도 되어 갑니다...
제가 궁금한건...
대물 낚시... 절대로 앉지 말이야 할곳은..??
어딜까요..??
(1)상류* 흙물이 내려 오는 계곡지....??
(2)상류* 맑은물이 내려오는 준 계곡지...??
(3)1000평 정도 되는 뻘층 소류...??
(4)수시로 수위 변동이 있는 소류지/ 저수지...??
(5)수심 2m...넘어 가는 저수지...??
(6)묻지만 3변 포인트... 무너미...?? (상류 오염원이 있는곳)
제가 다녀본 이곳 저곳.. 생각 나는 대로..... 적어 봤는데요...
이것 저것 현장 상황을 무시하고 (기압?/바람방향?/달빛?/계절?...등등)
절대로 앉지 말아야 할 곳은 어딘가요...???????
언제나 그랬듯이...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대물낚시... 절대로 앉지 말아야 할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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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꺼려야 할 포인트는
때짱수초 라 보아집니다
깨스발생하므로 붕어가 들어 오질않읍니다
특정한 포인트가 있다면 무조건 드리대시면 됩니다 ~~~^^*
외딴곳에 있는 소류지를 혼자서 출조했을때
절대로 무덤있는 근처에는 앉지마세요
늘 그런것은 아니지만
어느날 갑자기 무서워지기 시작하면... ...
후유증 오래갑니다
한동안 혼자서 출조를 못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월척 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
.
절대로 앉지 말아야 할곳보다는,,,,,,,,,,,,,,,,,,,,,,,,
.
새우, 참붕어를 이용한 대물낚시를 하신다면
.
.
너무 깊은곳에 찌를 드리우는 것은................. 웬만하면 피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밤낚시는 수심이 깊은곳 3m ㅡ 4m권은 피합니다.
여름에는 (뗏장수초)를 피합니다.
(뗏장수초)에서 발생하는 (가스)와 (메케)한 냄새 (기름)때 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하절기 에는 붕어들이 뗏장수초 를 싫어하며 접근을 거의하지 않습니다.
너무 무성한 빽빽한 수초공간은 피합니다.
생각하는 낚시이면 워리 구경될것 같읍니다
힘들내세요...
땟장을 무조건 피하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가스층은 물위 수초보다 바닦상태에 따라 작용하지 않나요?
대부분의 땟장지대는 마사나 모래층이므로 가스발생률이 적은줄 알고 있습니다.
땟장이라 하더라도 물유입이 있거나 물이 바뀌는곳은 상관없어요.
찌드러 있는 평지형 저수지의 골쪽 고여있는곳이 아니면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수심 2미터 이상이이라고 피할 이유는 없다 생각합니다.
개인소견이니 참고만하세요.
제가 피하는 자리는 따로 있습니다. 주변에 지뢰(?)가 있는곳...밤새도록 찜짐합니다..아무리 잘나와도 싫습니다..
안좋은 냄새가 풍기는 곳... 머리 아픕니다.... 자리가 뻘로 된곳...
한마디로 주변 깨끗하고 자리 편한곳..이 저의 포인트입니다...너무 웰빙낚시인가?
1. 낚시매너 않좋은 사람주변...
밤새...후레쉬키고 새우달고 ..밤새 풍덩풍덩 한밤에...겉보리치고...입질없다고 소주에 안주찾는식의 ...전혀 낚시를 모르는 초자옆....은 금물
2.가족끼리 밤낚시온 자리옆...조우회정출지... 회사직장 동료들끼리 밤낚시.하는 옆...단..!!. 연인끼리 ..조용히 두분이 오셌으면 예외(보통 이분들은 낚시않하고 차에서 밤새자더라구요. )
3.그물질 밧데리질 한 저수지...( 주말에 낚시꾼이 전혀 없으면 의심..) 요즘 낚시군들이 어떤 사람들인데 괴기 나오는곳이 주말에 자리가 빕니까?
4. 상류에 폐수를 버리는 공장이 있어도 낚시는 할수 있읍니다. 고기 많습니다....모기 때문에 하지마세요^^
5. 그런데 4번에 이어 더더욱 앉지 말아야 할곳이 있읍니다..
물 맑은거 좋아하시는분.... 상수원보호구역 철조망 안으로는 절대 가지 마세요.
참고로...지금 영천 자양댐. ...팔공산 공산댐... 등.. 물맑은거 좋아하셔서 2급수밑으로는 대를 안 담근다고 자랑까지 하고 다니면서....붕어 액기스 내러 다니시는 강아지 같은 분들 정신 차리세요. 개구멍을 얼마나 잘파는지...
누구는 거기 고기 좋은거 몰라서 낚시.. 안 하냐? 특권의식...우리동네니까...뒤 봐주는사람 다있다 이거지...
지금 한번 짚고 넘어 갑니다., 주말만 되면... 높으신... 고위 거시기양반들...
전화해서 말단 공**에게 자리 잡아 놓으라고 전화 그만 하세라 이쉐어야.!!
댐 수문 지키는 사람을 유료낚시터 대까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개쉐어 같은 높은 양반... 다시 는 그런짓 하지마세라..
한번더 내귀에 들어 오면 당신 들 소속 다까발릴 테니...
영천 자양댐....지금 야간에 낙시꾼들로 자리 다툼이 치열 하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새우낙시를 낙시대 3대를 다 못본다네요..... 이런 식수원이면 식수원으로....다른 곳을 알아보세요. 쉐어들!!
이상 위의 저수지만 아니면... 안될곳은 전혀 없읍니다.
붕어 잡으려고 질문을 하셨다면..... 조력이 미흡한 아직 초짜인 저에게는 너무 어려워 다읍 분께 패수!!~!~
4.
-낚시매너를 모르는 사람옆에 앉으면 어차피 꽝입니다요..
밤새 마음편히 낚시하고 싶으시면
다른 자리를 고려하심이 좋을듯..
그리고 한여름에는 계곡지라도 수심 3-4미터를 노릴수도 있습니다..
또 한가지 물색을 잘보시고 주위에 비해서 물색이 너무 시꺼멓다면
피하심이..물속에 낙엽등이 쌓여서 썩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추천한방놓고 갑니다
좋은 조황을 만날 확률이 많다고 봅니다
문제는 주위에서 소란스럽게 하는 분이 계시면 절대 그자린 피하세요
대물 낚시의 첫번째는 자리 선정도 중요하겠지만 소음이라고 봅니다
월척캠페인 5분만 청소하기>>>>>>>>>>>>>>>>>>>>>>>>>>
그것도 초보릴꾼...
제가 저번주에 콩넣어둔대에서 예신이 오고있었습니다
이제곳 쭈~~욱 하고 올리기만 기다리는데 옆에 초보릴꾼이 릴을던지는데
잘못던져서 바로앞에다가 풍덩~!!하고 바위를 .....
헉....!!너무하시네... 다른릴꾼들은 초저녁에 던져놓으면 날샐때까지 절대로 안던집니다
입질이오면 모를까..... 연새지긋하신분이 그러시니까 말도못하겠고
어르신 입질없을땐 걍 날샐때까지 놔두는게 입질받는데 더좋아요 라고 말씀드려도
무슨 헛소릴... 이런눈으로 보시더군요
제후배가 대물낚시 릴낚시 둘다즐기는데요 그후배는 한번던져놓으면 입질없을때는
24시간이라도 걍 놔두고 있어도 입질이 오더군요
그리고 수심깊은곳 3m권에서도 워리 3마리 빼가시는분도 봤습니다
전 1m권에서 꽝치고 그분은 3m권에서 새우로 월척포함 손맛많이 보시고
정말 정답이 없는게 낚시인가봅니다
앉지 말아야 할 자리는...제가 생각하기엔 농심을 멍들게 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농사짓는 분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욱수댐님...!1
빼빼로님... 쵝오!! 임다요^^
다소 제가 요즘 감정이 많이 상해서 답들이 거친 면이 없잖아 아주 많습니다.ㅎㅎㅎ
요즘 개구멍 잘파는 강아지같은 벌꾼이 너무 많아서 ..
상수원 식수도 이제는 겉보리 육수물로 알고 먹어야 된다는 같잖은... 세월이 오면 우야지요?
자양댐 낚시가는 분 ....정신차리고.. 제발 겉보리에 글루텐 썩어서 밑밥 치치마세라..
홈그라운드라서 벌금도 맞을 턱이 없지만 나는 그걸 식수로 묵어야 된다 이 강아지님아...!!
그러면 어느덧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낚시가 즐겁고 물가에 있는 시간이 행복해질때 진정한 낚시꾼이 되어가는거 아닌지여 ^^
▶ 월척 캠페인 : 오분만 청소합시다 ◀
밤새도록 얼마나 다정하게 있던지... 한여름에 옆구리 시려죽는줄 알았습니다.
거기 물반 고기반인거 같네요..
저두 물트림님 빽믿고 줄서봅니다..ㅋㅋ
고기가 안나오면 어떠습니까
세월을 낚습니다
안출하시구 498하세요...
그리구 조사님들 제발 논두렁이나 제방 쪽 이런대 삽질하지마세요..
이사람들은 쓰레기버리는사람보다더합니다....
어릴적 아버지나 삼촌들과 낚시를 가면, 절대로 앉지말라고 하는 자리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바로 제방권입니다.
지금은 우리나라도 토목기술이 발달해서 부실한 제방은 수리를 하고 해서 괜찮다고 자만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옛날에 낚시를 배울때 낚시의 예를 아는 스승이라면 늘 주의를 주는 곳이 제방이었습니다.
요즘 낚시깨나 하신다는 분들 메스컴에 나와서
낚는 것에만 열변을 토하시는데 정작 중요한 것은 기르치지 않는것 같아 아쉬울 때가 많았습니다.
쓰레기 투기는 당연히 각성을 해야겠지만,
논둑, 밭둑 심지어 제방훼손 또한 상당히 심각한 수준입니다.
농사가 뭔지를 모르는 도회지 사람들은 논둑, 밭둑 조금 파낸다고 무슨 대수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즉, 다시 말하면 낚시깨나 한다는 양반들이 농사에 무지한 낚시꾼들에게 왜 않되는지에 대해선
개몽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깊이 생각해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상식일 수도 있지만,
낚시에 미쳐서 포인트만 신경을 쓰다보면 아무 생각없이 파 헤치는 수가 종종 있을 겝니다.
교육에 의한 학습이 되어 있었다면 처음부터 그런자리는 포기를 했을 겁니다.
논둑, 밭둑 훼손이야 그 주인에게만 피해를 끼치겠지만, 제방권 훼손은 어느 정도의 해가 되겠는지요.
시골에서 자란 분들은 어른들께 많이 듣고 컸을 겁니다.
저수지 제방은 돌맹이 하나도 건드리지 말라고...
아주 유명한 조사께서 낚시방송에서 배수기 낚시 포인트는 수심이 깊은 제방권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말씀중에, 혹시 제방에 앉게 되더라도 제방은 절대로 훼손치 말고... 그리고 왜 않된다는 말은
한 마디도 없이 사람들을 제방권으로 몰아 넣더군요.
충남의 모 반계곡형 저수지는 제방이 제법 반반하여 갈수기에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낚시를 하곤 합니다.
이 분들 반복교육에 의한 학습의 효과인지 몰라도 쓰레기는 모두 봉투에 담아서 잘 가져갑니다만,
제방을 파 헤쳐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우측 논두렁은 말할 것도 없고...
픽션인지 실화인지 생각이 안납니다만, 네들란드의 소년이 제방에 구멍이 난 것을 보고 팔뚝으로 막아 제방의 붕괴를 막았다는
어릴적 읽은 책들 기억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제방붕괴, 산사태 등 엄청남 재앙을 뉴스로 볼 때면 천재지변일 경우도 있겠지만,
인간의 작은 부주의로 인한 인재도 상당히 많았슴을 메스컴을 통해 많이 접했었습니다.
전혀 학습이 되지않은 입문자들이 고기만 쫒다보니 아무 생각없이 훼손을 자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승 혹은 선배들이 새로이 입문하는 후배들에게 왜 하면 않되는지 그리고 절대 해서는 않되는 행위임을
주지시키고 가르쳐야 됩니다.
특히 방송매체를 타시는 분들은 필히 유념하여
갈수기의 포인트 설명시 약방의 감초처럼 제방권 훼손에 대한 계몽의 말씀도 첨언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으로 두서없이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제방입니다.ㅎㅎㅎ
" 희망 "을 갖게 하는 답글..!!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 낚시 전/후 5분간.. 꼭!! 청소 하고 다니 겠습니다..."
다시 한번 답글 주신 모든분께...
" 감사 드립니다...."
낚시에 정답이 있을까요??? 낚시 하시는분 치곤 허풍없는분 있을까요 ㅎㅎ
앉지 말아야 할곳은 없다고 봅니다.. 그져 내가 밤에 편히 할수있는 자리이면 100점짜리 포인트 아닐까요...
경험담인데요... 저는 꼭 자형 큰아부지 3명이서 같이 낚시 갑니다..
현풍쪽에 밤낚시 때문에 낮에 더운데 조금 일찍가서 자리를 잡구 밤낚시 대기 타고 있었읍니다....
연세 지긋하신분... 조끼에는 "맑은물 조우회"라고 빨간 조끼입구 출조 하신분이 해질녂쯤에 들어오시더군요
그리곤 제옆자리 포인트 앉으시더만... 대편성을 하시던데요.... 제가 좌측에 찌를 세운쪽에 그분은 우측이 되겠지요?
찌를 50센티도 안돼게 찌를 던져 세우시더군요;;;; 낮이라 안보여 그렇겟지 케미꺽으면 접겠지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제가 조심스레 가서 말씀드렸더니... 그분 하는말... "안걸리면 돼지!!" 과감하시데요..
거기까진 참을수 있었는데 밤에 글쎄 32대로 보이던데 글쎄 스윙으로 캐스팅을 하시더군요.. 풍덩풍덩.....
보통 그대 들면 스윙 10번 이상했습니다.. 바닦안착이 안돼는지.... 찌를 제대로 못세우더군요...
밤낚시를 하면 그정도 매너를 모르실분은 아닌거 같은데;;; 그렇더군요... 게다가 제가 맑은물조우회 라고 밝히는 이유도
그이유 이구요;;;
아무튼 댓글보다가 옆자리 시끄러운데 피해라가.... 정답일꺼 같습니다...
물론 경험에 의해 좋은 포인트 여건이 있을수 있지만 밤새도록 불편하면 낚시를 안하는게 낳지 않을까요??
붕어는 아날로그.... 절대 !!
어디서 워리가 몇수... 몇시에..어느때에...우측 두번째 구멍에서 30~35급 하루에 10수내외... 이런거...없읍니다.
숫자에 맞추고 정형화된 틀에 다맞췄는데 왜 않됩니까?...라고 요즘 젊은 분들이 질문을 많이 올시는것 같은 느김입니다.
붕어는 아날로그입니다.
디지탈이 될수 없읍니다.
그래서 자유롭습니다. 자유로운 사고의 발상만이... 낚시 그자체를 유쾌.. 통쾌..~~상쾌!! 하게 만드는것 아닐까요?
답글 달아 주신 모든분들...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하루가 다르게 더워 지네요...!!
다들 건강에 유의 하세요...^&^
감사 합니다..!!
저수지와 논둑, 밭둑 칼질하는 놈이지요
아직까지도 붕어가 새우를 먹는게 신기한 물트림!! 왜칩니다.
지발 5분만 청소합시더 않되면.....3분이라도!! 붕어야 살아남아다오!!
눈팅하러 들어 왔다가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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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싸고 수건 덮어논 자리. ㅠㅠ
물반고기반 걸리면 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