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9 입니다 사는곳은 용인
낚시한지는 떡밥낚시는 어렸을때부터 했구요...
아는형님에 권유로 대물낚시를 한지는 1년이 좀 넘었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미끼달고 낚시할때가 더 좋았던거같습니다..
하면 할수록 낚시 어렵네요...하던일까지 그만두고 요즘은 거의 매일 출조를 하다시피하는데
월척한번 못잡아보고 매일 꽝입니다...이젠 꽝치는게 별일이 아니네요...하두 못잡으니깐
채비에 자꾸 의문이 생기고 대물낚시 매일 공부하고 참 힘드네요....
요즘 좀 지치네요....ㅠㅠ 그래도 언제가는 나올 월척을 생각하며 매일 출조를 감행하고있습니다..
월척님들은 조행기보면 월척 정말 쉽게 낚으시는거 같은데...저는 왜이리도 힘들까요?
어복이 진짜 없는걸까요? 대물낚시가 기다림에 미학이라고 하지만 기다림속에 한번쯤은 올라와줘야하는데 그냥 맨날 말뚝..ㅠㅠ
다시 마음을 다잡고 내일또 출조를 감행할려고합니다...하두 못잡으니깐 제가 여기들어와서 두서없이 애기를 했네요...
월척님들 요즘 날씨가 무지 덥습니다....출조하면 모기도 많구요 항상 안출하시구요 월척상면하세요^^
저도 꼭 올해는 잡을거라 생각합니다..^^화이팅입니다....
대물낚시 정말 힘드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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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재미있고 잘잡힐것같습니다 ^^
그리고 또철이가 알려준건데요 .....
오늘은 자연만 즐겨야지 하면 대물을 만난다네요 ㅎㅎ
아무쪼록 안전출조하세요
모아니면 도죠?
저도 잔챙이 몇수할바엔 꽝치는게 좋습니다.
대물 상면하시면 이맛에 대물하는구나^^할겁니다
바람쐰다생각하시구 편하게 낚시하세요
대물낚시 참으로 어렵기도하고 힘든 취미입니다..
조과에 신경을 많이 쓰신다면 생미끼낚시 오래 하지 못한답니다..
제풀에 걸려 넘어지기 일쑤이지요..
낚시자체를 즐기는쪽으로 생각하신다면 행복한 낚시 하실수있을겁니다..
언젠간 품으실겁니다..꼭이요~~
올해초부터 현재까지 최소 40번이상 출조해서 월척 2마리네요.
작년에는 11월말까지 꽝... 11월말에 월척 2마리
월척은 갑자기 생각없이 갔을때 찾아와요.
조만간 열심히 하시다보면 월척을 만날수 있으실겁니다.
피곤하고 정말 힘들고~
요즘들어 베스가 점점더늘어나니 토종붕어쟈원이 점점 줄어들고... 이러면서 입질보기힘들고 붕어얼굴보기기 힘들고
자원이많은곳은 대물낚시하시면 정말 좋은데 요즘엔 이런장소 찾을수도 없고 ㅎㅎ 다 베스때문에 요렇게 됩겁니다~
대물낚시가 힘드시면 그냥떡밥낚시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대물낚시2년해보고 월척 한마리 잡고 때려쳤습니다~
이젠 짬낚시로 떡밥낚시하는데 채비도 여러가지로많고 재미있더군요~ 잉어낚시도 재미있고 힘들텐 이것저것하시는게 좋아요~
하시던 일을 그만두시고 매일 낚시를 하신다니까.
심히 조금염려 스럽기도 합니다만.ㅎㅎㅎ알아서 잘 하시겠지요~^)^*
낚시에 채비가 진화 하면서 붕어도 진화하는것 같습니다.
10년동안 월척 못하신분들 생각외로 많습니다.
아마 곳 좋은소식이 올것입니다.
마음 느긋하게 가지시고 낚시에 채비가 미심적 스러우면 사용하시는 채비를 상세히 한번 올려봐주십시요.
대구리 붕어꼭"하이소~^^*
언제가는 잡힐 그 월척을 위해.....^^
이제 슬슬 일자리도 찾아야겠죠.ㅋㅋㅋㅋ낚시에 미쳤습니다.ㅋㅋㅋㅋ
월척급 정도 보고자 하신다면 일반 떡밥이나 지렁이, 작은 새우정도 사용하는 낚시로 낚으시는게 아마 빠르고 많이 낚으실 것입니다..
대물낚시란게..솔직한 제 생각으로는 개인 기록 갱신이 목표면 모를까..
월척급 녀석들 좀 낚아보겠다하시면서 대물낚시하신다면 조금은 답답하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외로 포인트 잘잡고 미끼운용 잘하시면 월척급 만나는 것이 그리 어려운 것 아닙니다..
저역시 처 자식이 있다보니 여간해서 밤낚시는 가기 힘들지만 날풀리는 4월 말경부터 짬낚시 댕기면서 월척급 30수 이상 한것 같습니다.. 염장지르고 절대 자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채비에 대한 고민 장르에 대한 고정관념만 버리신다면.. 월척급은 많이 낚을수 있습니다..
떡밥에 길들여진 붕어가 새우를 잘 먹지를 않는거같습니다...요즘은 충남권내지는 충북에서도 사람 손 안탄 소류지 위주로 출조를 하니 여전히 타율은 좋지 않지만 예전보다는 좋아진거같습니다.
제 생각엔 붕어가 없어서 안낚이는게 아니라 있어도 안먹는거라 생각이 드네요....
낚시에서 가장 쉬운것이 채비입니다.
그러니 채비는 걱정하지 마시고
수많은 자연의 변수 때문에 어려운 것입니다.
힘내시고 꾸준히 하다보면 조금씩 집어갑니다.
처음 대물이란 표현보다는 그냥 생미끼 낚시라고 표현을 할께요!!
대물이란 표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여..
처음 시작할 때 딱 일년동안 붕애 얼굴도 구경 못했습니다.
당연 님처럼 채비에 대한 신뢰나 기타 여러가지 믿지 못하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을 하더군요!!
그래서 갈등을 했지만,다시 이런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난 낚시인지 어부는 아니다..
단지 하루밤 내 마음을 자연에게 맞길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란 생각을 하면 출조길에 올랐습니다.
좀 영화같은 이야기지만 이런 마음을 먹고 나니 오히려 꽝 대한
거시기한 마음이 사라지기 시작을 할 때쯤
붕어 얼굴이 슬슬 보이기 시작을 하더군요!!
그렇게 약 2년 정도가 흘렀을 때 처 월급을 낚았습니다.
기쁘다란 표현.. 당연 벅차고 설레이고
그렇지만,새벽녘에 태양이 올라올때는 꽝이건 월척을 낚건
그 마음은 같다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렇게 하루밤 낚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자연에게 고맙고
내 가족에게 고맙고 내가 건강할 수 있게 해 주어서 고맙다..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은 붕어에 대한 욕심 많질 않습니다.
어디서 오자가 나오건 육자가 나오건 상관없습니다.
다섯치 붕애거 여섯치 붕애가 내 바늘을 먹고 나온 녀석이라면
그냥 좋고 설레이더라구요!!
어려운 장르 선택 하셨습니다.
같은 월척이라도 어렵게 만난님이 더 소중하고 아름답죠.
빨리 일자리 찾으시고 편안하게 즐기십시오.
오늘도 꽝기록은 계속 이어집니다.
참으로 긴~~시간 ㅠㅠ
정말 낚시대 다 부러트려 버리고 싶었던 그때...
코뚫은 다음부턴 1년에 10마리 정도는 합니다 ^^
힘내세요!!!
서울 , 경기권에서 대물 낚시 할려면 멀리 가야 하고요.
전 솔직히 대물꾼이 아닙니다.
일단 낚시대 펼친 부근에 옥수수를 뿌리거나 , 상황에 맞게 떡밥질을 3~4회 씩 하고 생미끼나, 옥수수
를 낍니다. 그러게 하면 저 같은 경우에는 월척급, 4자를 볼수 있는 확률이 많이 높아 졌습니다.
그냥 하루 찌만 보고 있어도 좋지만 월척도 가끔 볼수 있어야 저 같은 경우에는 재미가 있거든요
그래서 전 누가 물어보면 대물꾼이 아닙니다 라고 합니다^^ ㅋㅋㅋ
님도 언젠가는 분명 만날수있을거에요.. 그렇다고 너무 많이 출조하면 건강에 해로우니 하시는일 하시면서 쉬엄쉬엄 하다보면 분명 좋은놈 만나실거에요.. 올한해 어복 충만하시고 498하시길...
마음의 여유,,,꼭 필요합니다...
주변에 대물낚시 선배님들 계시면 동출한번 해보세요.
경험많은 선배님들 따라다니다보면 한마리 할날이 곧옵니다.
장비 팔지 않는이상은 쭈욱...
전 가끔 유료터 갑니다. 돈 아깝지만 못보던 찌올림 볼수 있어서 ㅎㅎㅎ
생미끼 찌올림도 좋지만 가끔은 떡밥 찌올림으로 대리 만족 ㅎㅎㅎ
너무 조바심을 가지지 마십시요...채비에 대한 믿음은 꼭 가지고 계셔야 합니다. 안그러면 정말 피곤해지는 낚시가
대물낚시 입니다...^^ 올해 꼭 대물상면 하십시요...^^
제작년에는 붕애얼굴도 못보고 꽝인 경우가 많았지요....
맘을 조금 여유있게 가지시고 지역마다 저수지마다 붕어들이 잘나오는 시기가 있습니다...
주위 낚시 하시는분들께 자주 여쭤보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낚실하세요...
월척입질을 못받으실뗀 잔챙이 손맛눈만보시고 마음을 위로 해보세요...^^*
그럼 한결 마음이 가벼워질겁니다...
인내심 가지시고 계속 도전 해보세요 어떤님들 말로는 월척 한번하면 계속 온다
하시더라구요 힘내시구 홧팅 ㅋ
무조건 배스탕으로 가야됩니다.
배스터의경우 바닥이 감탕이므로
옥내림이나 가지바늘채비로 감탕위에
미끼가 살짝 유리합니다.
그다음 무조건 쪼아야 됩니다.
대물은 잠시 조는사이 옵니다.
화이팅!!
단 준비는 철저히 하세요
첫번째 저수지 선정
두번째 선정한 저수지에 대한 정보
1)포인트
2)미끼
3)입질 시간때
4)대물 낚시도 부지런 해야 합니다..
세번째 대물 낚시는 정숙과의 싸움인것 같더라고요
올해는 꼭 뜻한바 이루시길
이거 해봤다가 저거 해봤다가 갈팡질팡....
점더 느긋하게 생각하시면서 즐기시면 분명 좋은 조과를 보실듯합니다..
월 하시는 그날 까지 화이팅 하세요~
낚시를 가시기전에 낚시하고자 하는 곳의 정보를 미리 확인하시고 확인된 정보에 의한 낚시를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한가지 기법도 다 알기 어렵지만 떡밥, 옥내림, 대물 한가지만 좀 알면 비슷합니다.
주요 기법을 익히시되 운용할 수있는 기법을 살짝 익혀 두심도 낚시를 제미나게 하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그럴리가요..
10번가서 한두번 만나면 운이 억세게 좋은겁니다.
월척에 올라오는 선배들의 월척은^^ 가서 마구 잡아낸게 아닙니더..
잡는사람이 월척을 올리니 가면 잡는것 처럼 보이나..
그건 착각입니다.
천천히 하이소..
5년전 저를 보는거 같읍니다~
저두 어렷을적 아버지 따라 다니며,물낚 첫 입문..한 5년은 아버지 한테,낚시를 배우다
29살때 아는 사람으로부터,첫 대물낚시를 배우게 되었읍니다~
한창 낚시에 환장해,회사일이 통신쪽인데,외근을 주로 다니다 보니,시간나는 족족 조황뜨러 다닐정도이구~
퇴근하구 장박뛰구 출근하구 그런적이있었드레요~.~:그것두 손안탄 처녀지에서,대물 함 낚는것이 꿈이 었지요~.~
근데,이제와서,생각해보니,추억일 뿐이고~왜 내가 그리 환장하듯이?목숨?걸어가며,낚시를 했는지 모르겠네요ㅎ
낚시는 즐기기위한 것이란걸 벌써 느꼈읍니다~기량 무림고수 조사선배님들이 보시면,콧방귀 뀌실 테지만..~.~:
또순이 아버님 말씀처럼,오늘은 즐겨야지~하는 기분으로 즐낚하시면,진짜 안오던 대물도 나오더라구요~
어떻게든 잡을라고,악을 쓰시면,안나오더군요~
그냥 즐기다 보면,멍텅구리 채비라도 대물 물리기 마련입니다~.~:
저두 요즘 낚시를 즐기면서,하다보니 예전 보다 요즘은월척 30수 이상이고,는 대물 41,43.5cm 이상 두달동안 거두었읍니다~
것두 쌩노지에서요~ㅎ
참~그리고,조사님들 마다 컴플렉스?가 있으실텐데...대물잡을라고,꼭~뜰채 먼저 셋팅 해놓는데...진짜 이상하게 뜰채만 셋팅해노면
오던 대물 도 안오더라구요....대물들이 그걸 아니바요~자기 잡으려고,뜰채꺼내놨다고~
여지껏 뜰채 함 써본적이 없읍네요~
저번엔 대구리 대물급 거두다 퍼덕거려,바로앞에서 떨구어,바로 뜰채 준비했더니...입질조차 아예 사라지더군요~
참~희기한 현상이에요..왜 뜰째만 꺼내놓면 입질이 없을까....
암튼,낚시 하다보면,별의별 일들이 다 벌어진답니다~.~그래서인지라,항상 즐기는 맘으로,낚시를 다닌답니다~^^
자연을 벚삼아,,,
저도 정말 언제가는 저에품으로 올 붕어를 생각하며 마음을 비우고 자연을 벗삼아 낚시하겟습니다..
오늘도 출조합니다......^^
물론중간에 바쁜일때문에 몇년은 낚시를 하지못하기도하였지만
답답함을 호소하셔서
저의 경험담을 이야기하고자합니다
처음에 대물낚시라는 장르가 일반화되어있지않을때
다대편성을해서 낚시를 하면 사람들이 비웃고 지나면서
도대체 몇마리나 잡았냐고 물었을때
빈살림망 보여주기가 일쑤였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때가 오니깐
태안 어느연밭소류지에서 턱걸이를 한마리를 하게되었는데
예전에 떡밥에 보지못한 씨알이였습니다
그 황홀함과 즐거움은 이루말할수가없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전라남도 장흥 지정지에서 중다마를 하게되었고
또 시간이 흘러 남원 배스터에서 첫사짜를 하게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깐
급하게 이루어진것은 없는것같아요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제는 잡는즐거움보다
떠나는즐거움이 큰것같습니다
늘 안출하시고
일단 잡아야 무슨말을 할수있습니다
꼭 대물 상면하셔서
조금더 편안한 낚시인이 되시길 선배조사로서 말씀드리고 싶네요
내 가족에게 고맙고 내가 건강할 수 있게 해 주어서 고맙다..
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글은 위 찌사람님의 글에서 퍼왔습니다.
자연이 있어서 우리는 거기에서 하루를 즐기겠지요.
낚시를 즐기시다 보면 좋은 인연이 있지않을까요?
저도 아직까지 강태공입니다.
고기를 잡으러 가지 마시고 대물낚시 그 자체를 즐기세요~ 그럼 마음 편하게 낚수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래서 전 고기를 못잡죠 ㅎㅎ)
주로 어디로 출조를 하시는지요?
월잡는 첫번째 조건은 출조시 선정입니다.
조황확인 잘하시고 계속 터지는쪽으로...
힘내세요 분명 덩커덩 그날이 올겁니다.
확률게임이라고도 하지않습니까 확률을 높이고
한번 찬스에 최선을 다한다면 황홀한 찌올림이올겁니다.^^
동출함 하시죠..^^
월척 상면하시길 진심으로 빔니당..^&^
물론 낚시 떠나면 월척도 잡아보고 싶고 4짜도 잡아보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시간이 20년이 지나니... 그저 반 도인이 되어 갑니다.
처음에 잡아 보겠다고 나온다는데는 다 쫒아 갔었습니다. 안나오데요...
맘에드는 찌가 없어서 만들었습니다. 찌 좋다고 나오는것도 아니데요...
떡밥 생미끼 번데기 글루텐 연주찌 옥내림 별의별 방법 다 구사해 봤습니다. 안나오데요...
새물찬스 오름수위 산란기특수 가을 첫추위낚시 얼음낚시 등등 다 해 봅니다. 안나오네요...
어렵게 시간내서 평일 출조 감행합니다. 안나오네요...
장박 그래 해봐. 안나오네요...
님 지금 일 안하시면서 낚시 하시지만 결국 안나오네요...
제가 내린 결론은 그냥 즐기자는 겁니다.
적당히 초월하셔서 그저 즐거운 낚시를 하시길 바라고... 10cm 3치짜리 붕어라도 찌 깔끔히 올려주고
이쁘게 잘크라고 토닥여서 보내주는 진정 즐기는 낚시를 하시기 바랍니다.
자연을 벗삼아 그냥 편한 마음으로 출조하겟습니다...못잡으면 어떻고 잡으면 좋고....
정말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역시 월척입니다.....
대물낚시.. 정말 충분히 매력을 느낄만한 낚시 장르임이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낚시라 하면 대부분의 인식이 "기다림의 미학" 이라고 합니다.
또다른 분들은 "긴장감의 연속"이라고 말하십니다.
년 40회 출조에 40회 꽝 치더라도... 저는 얻어오는게 더 많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조용히 즐길수있는 명상.. 그리고 조우들과 공감할수있는 쾌락..
그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있다고 느낍니다 ^^
대물낚시하시는분들의 철칙이겠지만.. 조바심 보다는 여유가 더 필요한 작업이 아닌가 싶습니다 ^^
분명히 웃으며 뿌듯해 하시는 날이 오실껍니다 ^^
그때까지 화이팅!!!!!!
왠지 제얘기를보는듯한...
언제한번 동출하고싶습니다
안출하세요 천수만 괴기는 대물로 생각안하시는분도 많아서요
힘내세요
오죽허면 제가 닉네임 '즐겨'로 했겠습니까?
동병상련이 느껴집니다.
낚시가 좋아서 하던일도 그만뒀다? 그럼 백수???
본인 인생에 모험인지 아님 객기인지?
맨날터져님!
낚시가 취미인지 아니면 직업인지요?
그것도 아니면 낚시관련업으로 이직을 하시려는지요?
님아!
취미생활도 기본적인 사회생활이 되어야 취미도 계속할수 있습니다
낚시가 좋아서 월을 못해서 월을 잡으려고 하던일까지 그만뒀다?
하던일이라함은 직업을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그러다 월이아니라 4짜5짜를 잡으면 뭐하나요? 인생을 놓치는데...
아직 젊은데. 라고 생각하지마시오
시간은 금방이요 기다려주지않소
취미생활이야 나중에 얼마든지 할수있소
취업난 시대에 먼 훗날을위해 취미보단 일이 우선이요
취미는 취미에서 끝나야지 병이되면 안되오
잘 생각해보시오
전 그렇게 하니 월척이 올라오더이다 ㅎㅎㅎ
월척을 잡을려고 하지마시고 낚시를 즐겨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
주로 터가 무지 센곳으로 출조 하시는건 아닌건지요?ㅎㅎ
쪽지함 주세요~~
근디 같은 자리 한달간 주말마다 판게 답이었습니다.
꾸준하게 도전하시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