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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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은 나온곳에서 나올 확률이 높다

어디에서 대물이 나왓다 라는 말을 듣고 찾아 가보면 꾼들 천지 정말 자리 하나 잡기 힘들때가 많이 있습니다. 정말 대물은 나온곳에서 나올 확률이 높은가요 고수님들의 생각이 궁금 합니다...

확률이야 높은건 사실이겠지만 그리 쉬운문제는 아닌듯합니다..
저기서 터졌다~하고 가보면 꽝치기 일쑤더군요,.ㅎㅎㅎ
저수지 환경에따라 월척 크기로 자라는 기간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대물이 많은 곳에서 대물이 나올 확률또한 높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물들은 조심성이 많고 일정한 회류로를통해 움직이기에 대물이 나온 곳에서 또 대물이 많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낚시하다보면 한 자리에서 잡히는 사이즈가 다들 비슷비슷 하잖아요 그리고 먹을 것이 없는 계곡지같은 경우는 몇년을 들이대도 월이하기 어렵습니다.
큰고기가 나온 자리에서 다시나올 확률도 크다고 생각하지만
소문이나서 주위가 소란스럽다던지 여건이 좋지않으면
생자리가 오히려 낫다고 생각되네요
일부 맞는 얘기일겁니다
토질.저수지수령 .주변환경등 유독 고기가 잘자라는 곳이 있습니다
나온다 ..할땐 시기가 맞는 경우이지만 너무 많은 꾼들로 주변이 소란해지면
고기는 입을 다뭅니다
하지만 언젠간 또 나옵니다
남쪽지방에는 월척이 그런대로 나오죠..
우리 강원도는 월척한수하기가 정말어렵읍니다..
기온.저수지환경.기타여러것들이 맞아떨어진다면 확률은 높아지겠죠..
대물나온곳에 대물나온다에 한표생각합니다..
우리 강원도는 대물귀해서 맨날대물없고 감자만 많이나옵니다..아 옥수수도 많이나오는구나 ㅋㅋ
나오는 곳,나오는 때가 있습니다.
같은 장소라도 나오는 포인트에 나올 확율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생자리는 포인트 개발(스스로 찾은 자리)하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소문난 곳은 몇해 동안 안나오던 저수지에서 유독 올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물을 만나려면
대물 자원이 있는 곳에 가야되고,
될 때 가야 만날 확율이 높습니다.
항상 마음을 비우고 출조하심이 어떠실련지..
제 경험상으로는 많이 기대하고 출조할때는 항시 꽝일 확률이 99%이상이고
무계획으로 갈 때에는 기분좋게 올때가 많습니다.
확율은 분명 높아 보입니다.
그런데 전 그 높은 확율의 덕을 본적은 없습니다.

모든 터에는 분명 포인트가 존재 합니다.... 포인트에서 터질 확율이 높듯이...
터진곳이 자연스럽게 포인트가 되겠지요..
소밤님 말씀처럼 나오는 곳과 나오는 때가 있는거 같네요

같은장소에서 5~6까징 월척 갈때마다 나오다가

6월이후로는 11월까징 월이 얼굴 못 봣네요
sbs에서 많이 나오던데....대물...^^
물가에서 소란스러운 중에도 불구하고 대물 나왔던 자리에서 또 4짜 나오더군요.
확실히 대물들만 선호하는 지형지물과 통로는 따로 있다고 생각됩니다
소문한번 나버린 저수지는 거의 초토화 되버리는데...낚시인들...걍 즐기고 입에 봉돌하나씩 머금으면 안되실런지...ㅋㅋ
물론 해마다 보면 나온데서만 나옵니다
생자리에서도 나오는 확률도 높지만요
해마다 보면 나오는곳에서 다음해도 나오더군요 ^^
붕어에 회유로이고 먹이를 취하며 놀던곳에서 논다는 이야기겟죠...

소중한 저수지들 잘보전하며 멋진손맛들 많이보십시요^^~!
대물의 기준이 무엇인지요?

월척급?

4짜?

5짜?

제 생각입니다만 월척급은 그래도 어느저수지나 있다고 생각 합니다

4짜 역시 웬만하면 서식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5짜는 있는곳에만 있다고 생각 합니다

말씀하신 나오는곳에서만 나온다?

꼭 그렇지는 않지만 그럴 확률은 높습니다

전 소류지 다니면서 고기가 나올만한 길목에 철수시 옥수수 한캔을 통채로 뿌려두고 옵니다

어느곳은 다음에 가면 한알도 남아 있지 않은곳이 있구요

그대로 있는곳도 있습니다

그대로 있는곳은 고기가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 아닌지요?

잘 나오는곳이 말그대로 뽀인트 아닌가요?^^*
예~대체로 이때까지에 경험으로 봐서 나오는곳에서 나오더군요,

년중 나오는 시기에 항상 붕어가 나오다 몇해 걸러서 나오는 해걸이를 하는 저수지도 있습니다.

4짜 5짜를 품에 안을려면 4~5짜가 있는 저수지로 나오는 시기에 출조를 하여라 하는 말이 있습니다.

대부분에 이런현상이 일어나는 저수지는 배스터가 이런 현상이 많습니다.

몇달간 꾸준히 뛰엄뛰엄 대형급이 계속 나오는 저수지도 있지만 대부분은 딱"나오는 시기가 7~15일이 지나면 일년내내 입을 다물어

버리는 터가 아주센 저수지 입니다.

강노을님~기록갱신을 하실려면 개척정신이 필요합니다.

4~5짜가 터졌다는 낚시방에 이야기를 듣고"주위에 꾼들에 이야기를 듣고" 남에 이야기를 듣고 갈때는 이미 5등입니다.

저수지에 특성을 파악하십시요 저 저수지는 년중에 언제쯤 나온다 남들보다 일찍 꾸준히 개척을 해야 1등을 할수가 있습니다.

대형급 붕어가 있는곳에 나오는시기 음력으로 계산하시고 오직 무던히 혼자서 조용히 드리대면 꿈은 이루어진다 입니다.

대형급은 나오는곳에서 만 나온다가 정답입니다.

내년에 꼭"목표달성 하십시요.

5짜에 행운을 기원 합니다.
그만큼자원이있으니.. 소문이나겠지요~

배스터가 아닌이상... 빵좋은대물은 힘들듯합니다..

대물잡고싶으면 배스터이말을 들은적이있는데요.

사실맞는말씀입니다.. 꽝을쳐도 배스터에서~

정숙은필수겠지만...소문듣고모인 사람들하고하면..물어주는건 괴기맘이겠지만..

그날은실패라고 봅니다 많은사람들이 모여 어떤사람은 쌍포양어장떡밥낚시하고 어떤사람은 대물낚시하고..

이럴때보면...아저건아니다싶어..대를깔지않습니다~~

대물상면하세요~~
월척을 잡을려면 제1조건 월척이 있는 못에가면 됨니다
쉽게 쉽게 생각하세요 ㅎ
대물 출연이 잦은 저수지가 따로 있지요

한번 나오기 시작하면 한참동안 나오는 곳이 있는 반면
바로 꼬리내리는 곳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미 나왔다고 소문이 난 저수지는 찾지 않습니다
앞으로 나올만한 그런 저수지만 찾아다닙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확실이 맞는 말입니다.

글구 손타지 않은 곳에서의 대박도 확실하고요.
아무래도 확률은 더 높은것은 사실이지만 그런 소문으로 인해 몰려드는 꾼들

그로 인해 넘처나는 쓰레기 그로 인해 줄어드는 자원

5짜 터이라해도 어느정도 지나면 자원이 줄어들어 대물터의 이미지는 사라지겠지요~~

잡는 재미와 놓아주는 미덕 그리고 쓰레기 버리지 안는 양심 까지 더해진다면

명성을 이어가는 그런 대물터로 기리기리 남겠지요~
열심히 이곳저곳 다니다보면..
언젠가 한번은 터지는 행운이 찾아오겠지요~

터졌다고 소문듣고 가면 이미 늦었다는~~~~~~~
나옵니다. 출몰한 지역이 또 나오고 그래서 꾼들이 자주 찾는것이고요 그맛에 낚시대를 던지는 것입니다.누구든지 4짜,5짜를 하고픈 소망은 있읍니다. 열심히 대물이 출몰한 곳은 분명 또 온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길 바랍니다.
확실히 맞는말입니다. 이미소문이 돌면 그곳은 안가는편입니다 ㅎㅎ
4짜떳다는 말듣고 그저수지만 4년째 쪼고있습니다..안나옵니다..좀있음 5년째인데 다른곳으로 옮길까합니다..ㅡ.ㅜ
나온자리가 나오는건 맞는것 같읍니다..
지인이 사짜를 잡은곳에 몇일 후 가보니 어찌 소문이 나서 장박꾼들이 줄줄이 자리 날때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런데 그자리에서 드물지만 계속 4짜가 배출되더군요...
아마 내년도 자리잡기 어려울꺼 같던데...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인간사도 비슷하자나요

물좋은 나이트에 쭉빵언냐들 많듯이 ㅎㅎ
대물포인트란말이 괜한말이 아니죠?

ㅎㅎ저도 거기 앉음 맨날 꽝이지만...
대물이 많아야.. 시즌에 연안으로 나올때..

만날..

확률이 높아집니다.

손바닥만한 소류지에 대물이 한마리 있다고 알고 낙시 하면... 재미잇을까요?..

뭐가 나올지 모르는 저수지가 가장 매력이 잇는것 같읍니다.

나오는곳.. 그 만큼 확률이 높고 자원이 많다는 이야기 입니다.

아니면.. 자원은 없고 잡어도 없고 입질만 받으면 몇마리 남지 않는 대물만 잡히는 그런 곳도 있긴합니다.
계절에 따라서 포인트가 바뀌기도 하고 붕어 자체가 회유성 어종 이기에...
꼭 나온 자리 에서만 대물 나온다는것 은 글쎄요 뭐라고 애기하기 그렇치만...글쎄요...
그래도 아는 자리 라면 낚시하긴 편하고 그때 그 기분을 떠올려..
아무래도 어느 기대 감 으로 기분 좋게 낚시 할수 있긴 하겠 네요..
대물은 나오는 곳에 나온다???

암요.제경험인데요..

대물이있는 베스터 올한해 계획적으로 파보았는데요.

무조건 대형급 저수지마다 나오는시기 음력일은 기억하는 센스..

10대 다대편성시 하루에 2~3번 입질 받으면요.

처음 44대 입질오면,,마지막 입질도 같은자리에서 덩어리를 잡은적이 많았네요.

덩어리 여러마리 잡히는 날 말구요.한마리 잡을때요.

같은자리 그 낚시대에만 걸리던데요. 왤까요

물밖 낚시인이 보고생각한뽀인트랑,실제 물속에생활하는 님(덩치)들의 생각이 달랐던 것이겠지요.

10대중에 딱 고녀석 1대만 집중하면 확률 높았습니다. 헐~

9대는 조연이고,그 낚시대 1대만 대형급을 걸어내는 주인공이랄까.

어차피 한마리 잡으면 미소지을수 있으니깐요.

나만 그런가요/ 어복이 많아서 죄송요^.~
얼충 대부분 월척은 있지만 대물이란 아무래도 대물을 품을수 있는곳 따로 있는듯 합니다,
어떤곳은 10년마다 어떤곳은 한해건너 어떤곳은 해마다 때는 달라도 나오는 그시기에 맞혀 출조 하심히
확률이 상당이 업댑은 기증 사실있듯 합니다,,,,
때론 많은 조사들로 인해 따로 나올때가 된곳을 먼저 출조해보심도 좋을듯하고요,,ㅎㅎㅎ
보통 대물들은 자기가 다니던 길로 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수위나 날씨 등 큰변화가 없다면 아마 잡았던 곳으로 대물이다니던 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원래 대물낚시는 고기를 모으면서 낚시하는것 아니라 대물이 가는길목에 먹이를 두고 낚시를 하는것으로 알고 있어서
저두 월척급 이상 나온곳에서 다시하면 좋은 조과가 나오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어느 저수지라도 대물은 있다고 봅니다
다만 개체수가 잘 나오는 저수지와 안나오는 저수지가 차이가 있을뿐
개체수가 적다면 대물 만나기도 힘들겠죠
그래서 저는 잘나오는 저수지 한곳만 죽으라 들이댑니다
4짜 5짜 붕어는 나온곳에서만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4짜터, 5짜터 하면서 다니는 거지요..
저도 대물 나오는곳에 나오는것 같더라구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잡히는 곳에는 계속 잡히고
안잡히는 곳은 거의 잡히지가 않더라구요`~~ㅎㅎ
같은 장소라도 나오는 포인트에 나올 확율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고기 마음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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