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찌마춤 알송달송하네여 걍 무겁게 하자니 걱정되고요 가장많이 사용되는 찌마춤 알려주세요~~
목록 이전 다음 대물찌마춤 방법 알려주세요 혼불아이디로 검색09-05-12Hit : 3729 본문+댓글추천 : 0댓글 9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대물낚시/대물찌마춤-방법-알려주세요 URL 복사 대물찌마춤 알송달송하네여 걍 무겁게 하자니 걱정되고요 가장많이 사용되는 찌마춤 알려주세요~~ 추천 0 선두리아이디로 검색 09-05-12 14:33 우측 하단 검색란에 찌맞춤 검색하심이..... 추천 0 신고 우측 하단 검색란에 찌맞춤 검색하심이..... 붕어선수아이디로 검색 09-05-12 15:49 대물을 노리는 생미끼 찌맞춤은 유료터나 일반 노지의 떡밥낚시에 비해 약간(?) 단순한 찌맞춤도 무리는 없습니다 미끼에 따라 약간씩 달리하기도 합니다 생미끼의 경우(새우나,콩,옥수수등) 채비전부를 셋팅후 찌가 물속으로 천천히 들어갈 정도로 하셔도 됩니다 (저의 경우 예전에 물속 10CM정도 잠기게 사용했습니다) 아니면 채비전부 셋팅후(바늘만 빼고) 수면과 동일하게 맞추셔도 됩니다 떡밥낚시의 경우(건탄이나,글루텐 사용시)도 수면과 동일하게 하시면 되구요 맹탕의 경우는 수면과 동일하게 하는것이 좋은것 같구요 수초가 발달된곳은 약간 무겁게 하는 것이 유리할때가 많습니다 채비의 안착을 용이하게 하기위함이지요 찌의 선택도 중요성을 갖고 있습니다 대물낚시든,떡밥낚시든 찌맞춤의 정의는 없습니다 개개인의 노하우와 경험이 축적되어 행해지는 모든 찌맞춤이 다 정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위에 드린말씀과 상반되는 얘기지만은 생미끼 낚시라고해서 무조건 무겁게 맞추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그날의 입질패턴에 따라 응용술을 달리하면서 하시면 좋은데... 문제는 생미끼를 이용한 낚시의 경우 떡밥과 달리 입질을 받는 빈도가 적어 입질패턴을 읽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결국은 채비에 대한 믿음으로 낚시를 하실수 밖에 없지않나 생각 됩니다 최근엔 생미끼낚시도 과거와는 달리 조금 덜 무겁게 사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떡밥이든,생미끼든 붕어의 먹이취이에 부담을 덜주는 것이 유리한 면이 많기 때문이죠.... 주절주절 저의 경우로 말씀드리다 보니 부족한것 같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댓글 참고 하셔서 나만의 찌맞춤법을 완성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추천 0 신고 대물을 노리는 생미끼 찌맞춤은 유료터나 일반 노지의 떡밥낚시에 비해 약간(?) 단순한 찌맞춤도 무리는 없습니다 미끼에 따라 약간씩 달리하기도 합니다 생미끼의 경우(새우나,콩,옥수수등) 채비전부를 셋팅후 찌가 물속으로 천천히 들어갈 정도로 하셔도 됩니다 (저의 경우 예전에 물속 10CM정도 잠기게 사용했습니다) 아니면 채비전부 셋팅후(바늘만 빼고) 수면과 동일하게 맞추셔도 됩니다 떡밥낚시의 경우(건탄이나,글루텐 사용시)도 수면과 동일하게 하시면 되구요 맹탕의 경우는 수면과 동일하게 하는것이 좋은것 같구요 수초가 발달된곳은 약간 무겁게 하는 것이 유리할때가 많습니다 채비의 안착을 용이하게 하기위함이지요 찌의 선택도 중요성을 갖고 있습니다 대물낚시든,떡밥낚시든 찌맞춤의 정의는 없습니다 개개인의 노하우와 경험이 축적되어 행해지는 모든 찌맞춤이 다 정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위에 드린말씀과 상반되는 얘기지만은 생미끼 낚시라고해서 무조건 무겁게 맞추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그날의 입질패턴에 따라 응용술을 달리하면서 하시면 좋은데... 문제는 생미끼를 이용한 낚시의 경우 떡밥과 달리 입질을 받는 빈도가 적어 입질패턴을 읽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결국은 채비에 대한 믿음으로 낚시를 하실수 밖에 없지않나 생각 됩니다 최근엔 생미끼낚시도 과거와는 달리 조금 덜 무겁게 사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떡밥이든,생미끼든 붕어의 먹이취이에 부담을 덜주는 것이 유리한 면이 많기 때문이죠.... 주절주절 저의 경우로 말씀드리다 보니 부족한것 같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댓글 참고 하셔서 나만의 찌맞춤법을 완성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쿠마아이디로 검색 09-05-12 17:12 혼불님 안녕하십니까? 아무래도 대물채비는 수초를 끼고 하는낚시다보니 채비를무겁게 맞추어야만 수초사이를뚫고 채비가 바닥에 안착되야합니다 우리붕순이들 3치만되도 무겁다고느끼는채비를 지의 몸통까지 끝까지 올려주는것을 경험합니다 님의채비에에 항상믿음을가지시고 즐낚하십시요 추천 1 신고 혼불님 안녕하십니까? 아무래도 대물채비는 수초를 끼고 하는낚시다보니 채비를무겁게 맞추어야만 수초사이를뚫고 채비가 바닥에 안착되야합니다 우리붕순이들 3치만되도 무겁다고느끼는채비를 지의 몸통까지 끝까지 올려주는것을 경험합니다 님의채비에에 항상믿음을가지시고 즐낚하십시요 꿀단지아이디로 검색 09-05-12 19:49 위에 고수님들께서 상세히 말씀해주셨네요?^^ 초보인저도 말씀드리자면 쿠마님 처럼 대물낚시는 좀무겁게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저같은경우 입질이 너무나도 미약하다할경우는~약간의 무게를 줄여 0점 맞춤을하는데 찌가 수면과 똑같이 되도록해서 사용하는편입니다 대물이면 약간의 무거움정도는 걱정안하셔도 멋지게 올리니까요 추천 0 신고 위에 고수님들께서 상세히 말씀해주셨네요?^^ 초보인저도 말씀드리자면 쿠마님 처럼 대물낚시는 좀무겁게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저같은경우 입질이 너무나도 미약하다할경우는~약간의 무게를 줄여 0점 맞춤을하는데 찌가 수면과 똑같이 되도록해서 사용하는편입니다 대물이면 약간의 무거움정도는 걱정안하셔도 멋지게 올리니까요 빼빼로아이디로 검색 09-05-12 20:45 안녕하세요 혼불님... 생미끼 대물낚시에서 찌맞춤은 개 개인에 주관적인 것이다 보니까... 무엇이 좋다 나쁘다는 정답을 구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거의 대물낚시에 기본 찌맞춤은 조금 무겁게로 통용돼어 있지요... 저수온기 와 정밀한 낚시를 추구 하시는 대물꾼"님께서는 영점찌맞춤 예민한 체비로도 대물 생미끼 낚시를 즐기시는 분이 아주 많습니다. 대물낚시에 대다수에 찌맞춤은 봉돌만 달고 서서히 내려가는 찌 맞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여러가지를 사용해 보시고 님이 편안한 것으로 선택하십시요...0점 맞춤과 무거운 맞춤은 장 단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추천 0 신고 안녕하세요 혼불님... 생미끼 대물낚시에서 찌맞춤은 개 개인에 주관적인 것이다 보니까... 무엇이 좋다 나쁘다는 정답을 구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거의 대물낚시에 기본 찌맞춤은 조금 무겁게로 통용돼어 있지요... 저수온기 와 정밀한 낚시를 추구 하시는 대물꾼"님께서는 영점찌맞춤 예민한 체비로도 대물 생미끼 낚시를 즐기시는 분이 아주 많습니다. 대물낚시에 대다수에 찌맞춤은 봉돌만 달고 서서히 내려가는 찌 맞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여러가지를 사용해 보시고 님이 편안한 것으로 선택하십시요...0점 맞춤과 무거운 맞춤은 장 단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어당팔이아이디로 검색 09-05-13 09:12 전 아주 무겁게 쓰다가 요즘들어..천천히 잠기는 정도의 찌맞춤을 쓰는데요... 이것저것 다해보니깐... 자기 자신에게 맞는 찌맞춤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이것저것 전부 해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추천 0 신고 전 아주 무겁게 쓰다가 요즘들어..천천히 잠기는 정도의 찌맞춤을 쓰는데요... 이것저것 다해보니깐... 자기 자신에게 맞는 찌맞춤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이것저것 전부 해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제비천하아이디로 검색 09-05-13 15:36 전 일단 떡밥낚시 하듯이 봉돌만 가볍게 안착할정도로 마춥니다 현장에서 다시한번 확인하고 수심체크할때는 편납 감아서 체크하고 편납 제거후 수심변동없으면 그냥하고 수면아래 찌가 안가라앉으면 편납을 찌가 안착할때까지 감아서 사용합니다 추천 0 신고 전 일단 떡밥낚시 하듯이 봉돌만 가볍게 안착할정도로 마춥니다 현장에서 다시한번 확인하고 수심체크할때는 편납 감아서 체크하고 편납 제거후 수심변동없으면 그냥하고 수면아래 찌가 안가라앉으면 편납을 찌가 안착할때까지 감아서 사용합니다 혼불아이디로 검색 09-05-13 16:58 답급 감사 합니다~~많은 정보 감사 합니다~~ 추천 0 신고 답급 감사 합니다~~많은 정보 감사 합니다~~ 큰보름달아이디로 검색 09-05-15 10:11 한수 배우고 갑니다.^^ 추천 0 신고 한수 배우고 갑니다.^^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붕어선수아이디로 검색 09-05-12 15:49 대물을 노리는 생미끼 찌맞춤은 유료터나 일반 노지의 떡밥낚시에 비해 약간(?) 단순한 찌맞춤도 무리는 없습니다 미끼에 따라 약간씩 달리하기도 합니다 생미끼의 경우(새우나,콩,옥수수등) 채비전부를 셋팅후 찌가 물속으로 천천히 들어갈 정도로 하셔도 됩니다 (저의 경우 예전에 물속 10CM정도 잠기게 사용했습니다) 아니면 채비전부 셋팅후(바늘만 빼고) 수면과 동일하게 맞추셔도 됩니다 떡밥낚시의 경우(건탄이나,글루텐 사용시)도 수면과 동일하게 하시면 되구요 맹탕의 경우는 수면과 동일하게 하는것이 좋은것 같구요 수초가 발달된곳은 약간 무겁게 하는 것이 유리할때가 많습니다 채비의 안착을 용이하게 하기위함이지요 찌의 선택도 중요성을 갖고 있습니다 대물낚시든,떡밥낚시든 찌맞춤의 정의는 없습니다 개개인의 노하우와 경험이 축적되어 행해지는 모든 찌맞춤이 다 정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위에 드린말씀과 상반되는 얘기지만은 생미끼 낚시라고해서 무조건 무겁게 맞추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그날의 입질패턴에 따라 응용술을 달리하면서 하시면 좋은데... 문제는 생미끼를 이용한 낚시의 경우 떡밥과 달리 입질을 받는 빈도가 적어 입질패턴을 읽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결국은 채비에 대한 믿음으로 낚시를 하실수 밖에 없지않나 생각 됩니다 최근엔 생미끼낚시도 과거와는 달리 조금 덜 무겁게 사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떡밥이든,생미끼든 붕어의 먹이취이에 부담을 덜주는 것이 유리한 면이 많기 때문이죠.... 주절주절 저의 경우로 말씀드리다 보니 부족한것 같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댓글 참고 하셔서 나만의 찌맞춤법을 완성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쿠마아이디로 검색 09-05-12 17:12 혼불님 안녕하십니까? 아무래도 대물채비는 수초를 끼고 하는낚시다보니 채비를무겁게 맞추어야만 수초사이를뚫고 채비가 바닥에 안착되야합니다 우리붕순이들 3치만되도 무겁다고느끼는채비를 지의 몸통까지 끝까지 올려주는것을 경험합니다 님의채비에에 항상믿음을가지시고 즐낚하십시요
꿀단지아이디로 검색 09-05-12 19:49 위에 고수님들께서 상세히 말씀해주셨네요?^^ 초보인저도 말씀드리자면 쿠마님 처럼 대물낚시는 좀무겁게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저같은경우 입질이 너무나도 미약하다할경우는~약간의 무게를 줄여 0점 맞춤을하는데 찌가 수면과 똑같이 되도록해서 사용하는편입니다 대물이면 약간의 무거움정도는 걱정안하셔도 멋지게 올리니까요
빼빼로아이디로 검색 09-05-12 20:45 안녕하세요 혼불님... 생미끼 대물낚시에서 찌맞춤은 개 개인에 주관적인 것이다 보니까... 무엇이 좋다 나쁘다는 정답을 구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거의 대물낚시에 기본 찌맞춤은 조금 무겁게로 통용돼어 있지요... 저수온기 와 정밀한 낚시를 추구 하시는 대물꾼"님께서는 영점찌맞춤 예민한 체비로도 대물 생미끼 낚시를 즐기시는 분이 아주 많습니다. 대물낚시에 대다수에 찌맞춤은 봉돌만 달고 서서히 내려가는 찌 맞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여러가지를 사용해 보시고 님이 편안한 것으로 선택하십시요...0점 맞춤과 무거운 맞춤은 장 단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어당팔이아이디로 검색 09-05-13 09:12 전 아주 무겁게 쓰다가 요즘들어..천천히 잠기는 정도의 찌맞춤을 쓰는데요... 이것저것 다해보니깐... 자기 자신에게 맞는 찌맞춤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이것저것 전부 해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제비천하아이디로 검색 09-05-13 15:36 전 일단 떡밥낚시 하듯이 봉돌만 가볍게 안착할정도로 마춥니다 현장에서 다시한번 확인하고 수심체크할때는 편납 감아서 체크하고 편납 제거후 수심변동없으면 그냥하고 수면아래 찌가 안가라앉으면 편납을 찌가 안착할때까지 감아서 사용합니다
찌맞춤 검색하심이.....
유료터나 일반 노지의 떡밥낚시에 비해 약간(?) 단순한 찌맞춤도 무리는 없습니다
미끼에 따라 약간씩 달리하기도 합니다
생미끼의 경우(새우나,콩,옥수수등)
채비전부를 셋팅후 찌가 물속으로 천천히 들어갈 정도로 하셔도 됩니다
(저의 경우 예전에 물속 10CM정도 잠기게 사용했습니다)
아니면 채비전부 셋팅후(바늘만 빼고) 수면과 동일하게 맞추셔도 됩니다
떡밥낚시의 경우(건탄이나,글루텐 사용시)도 수면과 동일하게 하시면 되구요
맹탕의 경우는 수면과 동일하게 하는것이 좋은것 같구요
수초가 발달된곳은 약간 무겁게 하는 것이 유리할때가 많습니다
채비의 안착을 용이하게 하기위함이지요
찌의 선택도 중요성을 갖고 있습니다
대물낚시든,떡밥낚시든 찌맞춤의 정의는 없습니다
개개인의 노하우와 경험이 축적되어 행해지는 모든 찌맞춤이 다 정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위에 드린말씀과 상반되는 얘기지만은 생미끼 낚시라고해서 무조건 무겁게 맞추는 것이 능사는 아닙니다
그날의 입질패턴에 따라 응용술을 달리하면서 하시면 좋은데...
문제는 생미끼를 이용한 낚시의 경우 떡밥과 달리 입질을 받는 빈도가 적어 입질패턴을 읽는데는
한계가 있다는 겁니다
결국은 채비에 대한 믿음으로 낚시를 하실수 밖에 없지않나 생각 됩니다
최근엔 생미끼낚시도 과거와는 달리 조금 덜 무겁게 사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떡밥이든,생미끼든 붕어의 먹이취이에 부담을 덜주는 것이 유리한 면이 많기 때문이죠....
주절주절 저의 경우로 말씀드리다 보니 부족한것 같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댓글 참고 하셔서
나만의 찌맞춤법을 완성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채비를무겁게 맞추어야만 수초사이를뚫고 채비가 바닥에 안착되야합니다
우리붕순이들 3치만되도 무겁다고느끼는채비를 지의 몸통까지 끝까지 올려주는것을 경험합니다
님의채비에에 항상믿음을가지시고 즐낚하십시요
초보인저도 말씀드리자면 쿠마님 처럼 대물낚시는 좀무겁게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저같은경우 입질이 너무나도 미약하다할경우는~약간의 무게를 줄여 0점 맞춤을하는데
찌가 수면과 똑같이 되도록해서 사용하는편입니다
대물이면 약간의 무거움정도는 걱정안하셔도 멋지게 올리니까요
생미끼 대물낚시에서 찌맞춤은 개 개인에 주관적인 것이다 보니까...
무엇이 좋다 나쁘다는 정답을 구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거의 대물낚시에 기본 찌맞춤은 조금 무겁게로 통용돼어 있지요...
저수온기 와 정밀한 낚시를 추구 하시는 대물꾼"님께서는 영점찌맞춤 예민한 체비로도 대물 생미끼 낚시를 즐기시는 분이 아주
많습니다.
대물낚시에 대다수에 찌맞춤은 봉돌만 달고 서서히 내려가는 찌 맞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여러가지를 사용해 보시고 님이 편안한 것으로 선택하십시요...0점 맞춤과 무거운 맞춤은 장 단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이것저것 다해보니깐...
자기 자신에게 맞는 찌맞춤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이것저것 전부 해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현장에서 다시한번 확인하고 수심체크할때는 편납 감아서 체크하고 편납 제거후 수심변동없으면
그냥하고 수면아래 찌가 안가라앉으면 편납을 찌가 안착할때까지 감아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