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이 지면을 통하여 인사 드립니다 처음가입후 몇시간에 걸처 타자처 인사글을 올렸쓰나 어디로 사라저 버림 초보라서..."월척 가족 여러분 안녕 하십니까? "
<부들> 입니다 잘 봐주셈 !
우선 운영자 이신 월척님께 감사의 말슴을 드립니다 이 싸이트를 열어주시고 제가 보기엔 30년 정도 터득해야 알수있는 NOW-HOW 특히 대물 up-grade편을 만인에 공개 하신걸보고 진짜 경지에 오르신 사심을 버리신 대가임을 느겼읍니다, 그경지에 도달 하고자 down받아 print 하여 한줄 한줄의 의미를 알기위해 읽고 또 읽고 시간 날때마다 꺼내 보고 있씀니다
고로 왈 *대 사부님*의로 모실까 합니다 -----허락 하소서-----허락 하소서----
사부님께 여쭙니다 첫추위 찬스 노리고자 추위가 오고나서 날이 풀린날 출조 했죠!
말 그대로 처음추운 당일날 가야 하는지요?
IT교육 받으러 가야하니 이만 줄입니다
-부들 올림-
대 사부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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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초에도 낮기온은 더운 편이지요.
그런날이 계속 되다가 어느날 낮부터 찬바람이 몰아치면서 갑자기 추워지는 날이 있습니다.
바로 그날이 첫추위찬스가 되며
이것은 해마다 아주 뚜렷이 나타나는 특징인데
올해만큼은 워낙 추위가 일찍 닥친데다가
10월 중순에도 하루가 멀다하고 내리는 비로 인해서 찬스가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잘 기억 하셨다가 내년 첫추위찬스를 멋지게 맞이 해보십시오~
'첫추위찬스' 이거 이거 조심하십쇼....
'쪼매만 더 쪼아보입시더' 이 말도 조심하십쇼..
여러 사람 다쳐부렀습니다.^^
하여간 올해는 일기가 수상해서 물사랑님 웬수 됐다니깐요... ^_*
내년에는 함 기대해볼까요?
그라마 늦제.
꿈을 깨어보니 벌써 중독이 되어버려서 내년 시즌을 기다리고 있는데
어쩌겠습니까??
ㅎㅎㅎㅎ...
꿈깨기 시로요 ~~~~
예천쪽에 집이 있는 분으로 생각이 되는데, 혹 아이디가 같은 동명이인인지?
올봄 우본지에서 대구리님과
월척을 잡았다는 그 고수분?
맞으신다면 우본지 얼음낚시는
조황이 어떨지?
꼬리를 한번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월척가족 되심을 축하드리며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십시오.
혼돈시커 죄송 합니다
저도 어디서 본듯하여 혼돈하지 마시라고 뒤에 345를 붙였습다. 저의 기록어 표시 입니다
4짜는 저의 사부가 잡는걸 보았지 아직 근처에도 못가는
고수아닌 중수에 불과 합니다.
id는 고민 고민 하다가 난생처음 부들을 채취해 보니
찌의 재료로 손색이 없고 좋아 보이길레 붙어 봣습니다
이 싸이트에 같은분이 계시면 제가 바꾸야 곘지요
ID 변경 하는 방법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