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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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채비

찌가 깔짝 깔짝 거리고 마는 입질이 오는 이유가 무엇 일까요


오두막집님
예전에는 찌가 잘올라왔습니다
지금은 찌를 다리가 짧은 막대형 8g 에서 5.5g 정도로 변경 하구요
민도래 8호 에서 6호로 변경 하였습니다
원줄도 5호 에서 4호로 변경
찌맞춤은 동일 합니다
특히 떡밥낚시 에서 이런 현상이 많이 나타 납니다
도래를 원위치 해보세요
채비중 제일하단 무게가 작으면 나타날수 있는 증상입니다
진천나무님
6호가 8호 보다 무겁고 큽니다
민도래나 핀도래는 호수가 크면 작고 가볍습니다
노지입니까?
유료면 치어소행일수도 있습니다
예민한채비 떡밥까지 비중가벼우면
채비내려갈때 치어들 많이건드립니다
부처핸섬님
원줄 카본5호
목줄 모노4호
찌 다리가 짧은 막대형 8g
민도래 8호
목줄길이 20cm
찌맞춤 케미 채비 없이 케믹고무 수평
이렇게 할때는 찌가 잘올라 왔습니다
그라나 제가
찌 다리가 짧은 막대형 5g
원줄 카본4호
목줄 모노3호
민도래 6호
목줄길이 25cm
이거만 변경 하고 찌맞춤도 똑같구요
왜 입질이 온거 같으면 찌가 깔짝 깔짝 거릴 까요
혹시 민도래가 크고 무거워서 그런것 일까요
민도래 변경 해서 해볼려고 합니다
아무리 생각 해도 뭐가 문제 인지 모르겠습니다
잡어들일수도 잇고 예민할수도있고
채비를 변경해야할수도 있습니다
글만으론 설명이 어렵네요
괴기가 배데지 불려서 몇칠 굶겨서 다시 가보세요 환장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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