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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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낚시에서 대물낚시로 바꿀려면?

낚시를 처음부터 떡밥낚시로 배웠습니다 지금은 배운지6개월정도됐네요 이번은 낚시마무리했구요 내년에 대물낚시를 해볼까합니다.. 그래서 아직 초보라서 월님들 도움이필요해서 이렇게 글올림니다^^ 일단 낚시대는 제가 11대 보유중입니다(26/28,2/30,2/32,2/34/36/38/40)이렇게 보유중입니다 받침틀섶다리 떡밥낚시할때 쓰는데 이왕사는거 첨에 10단으로 사버렸구요 5단만 사용중입니다.. 대물낚시하게되면 낚시대 5~6대정도만 더 구입할생각입니다(20/22/24,2/26)이정도만 있음 충분할꺼같아서요 아직 초보라서 이게 적당한듯한데? 어떠신지요? 그리고 저는 떡밥낚시 원줄 모노2호 유동찌채비로해서 찌는40센티4개(2~3호)48센티4개(3~4호)82센티5개(5~6호) 떡밥찌로 보유중입니다.. 대물채비시 이거는 못쓰게되는건가요?대물찌를 따로 구입해야하나요?(저는 수초제거기가 지금없는관계로 수초가 많은곳은 안갈예정입니다..(나중에 조금경력쌓이면 하나구입할려구요) 그리고 바늘은 게브라2본7호붕어바늘쓰고있습니다.. 여기서중요한질문인데 티비나 그런데서보면 원줄이5호면 목줄을4호정도로 직접 바늘에 감아서 쓰시는데 꼭 이렇게 써야하나요?아님 목줄이랑바늘이랑 셋트로 파는것쓰면 안좋은건가요? 일단 원줄몃호? 찌멈춤고무,찌,찌멈춤고무,핀도레,봉돌,목줄,바늘 떡밥낚시랑 채비는 똑같이 하면되나요? 원줄은 몃호가적당한지 대물낚시찌는 어떤게 좋은지 바늘은 콩,새우 미끼쓸려면 몃호가 적당한지 부탁좀 드릴께요.. 떡밥낚시에서 대물낚시전환시 주의할점과 알아두어야할사항 있으면 좀 부탁드릴께요^^ 올해낚시 마감하고나니깐 궁금한게 많아지네요^^ 허접한 질문이었습니다^^

미천한 실력으로 보충설명드린다면 바늘은 묶어서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구요

원줄은 3호이상 5호정도 쓰시면 됩니다 바늘은 감새이 3호~~~~6호정도 가지 사용들하시구요

찌마춤은 현장에서 마춤시 서서히 가라앉게하시면 충분합니다

찌는 50센티미만으로 떡밥찌를 겸용으로 하셔도 돼고요

수초를 끼고 하실거면 25센티에서 30센티정도 수초찌를 사용하십시요

채비는 유동채비면 충분하고요 떡밥낚시 하실때보다 낚싯대만 많아진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실겁니다 몇번 하시다보면

요령도 생기실거구요

이곳에서 검색해보시거나 궁금증은 질문하시면 고수님들이 많은 도움드릴겁니다

건강하시고 대물 붕어 많이 만나시길............................................
저또한 미천한 실력자 입니다. 제비 천하님이에 이어 간단히
추가로 몇자 늘어놓자면 그래도 모노라인 보단 카본이 좀더 좋을듯 합니다.
대물낚시의 특성상 다대 편성과 지형 지물을 이용하다보니 강압 할때가 많습니다. 낚시대 별로 경도의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안전한 운영을 위해서는 카본이 좀더 나을듯 하고요...

낚시대의 경우 구입하실때 좀더 긴대 위주로 사심이 어떨까요.
지형 지물이 항상 있는건 아니더라구요.. opne point 의 경우를 생각해서 조금더 긴대로 구입하심이....
항상 장거리 출조, 맞춤 출조를 할수 있는건 아니더라구요....

가방 사실때 넉넉한 size로 사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건 참을성일듯 합니다. 첨애 떡밥채비하다 대물채비 바꾸고 나니... 정말 입질 한번 않코
집을로 돌아가는 일이 .... 하더이다.....
아무튼 끈기로 승부 하시고 더 나은 조과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제비천하님 말씀 참고하시구요

15대 17대두 보강하시구요 38대 40대도 쌍포정도는 확보하심 좋겠네요

대물낚시로 전환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신과의 싸움이 될듯합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에궁 뭐할라꼬 빡신 대물낚시하렵니까 ㅋㅋㅋ
장소에따라 계절에 따라 서로바꿔가시면서 하세요...님 채비에서 제비천하님처럼 보강하시면 되구요 대는 짧은대19.21.23.25대 긴대는 36.38.40대를 쌍포로 하심좋구요.44대도 있음 좋겠죠.(이정도면 거의 지름신이 강림하실듯 ㅋㅋ)
꼮 이런방법이다 생각지마시고 차차 하시면서 여러방법을 응용하시며 즐낚하세요 ^^
낚시대가 문제가 될듯 하네요...
떡밥용 연질대 라면 무거운 대물 채비에 투척시 애로를 느낄수 있습니다...
맹탕지 라도 제압시 낭창거림으로 인해 밑걸림 이나 옆 대를 감을 우려도 많고요...
초릿대를 좀 자르고 쓰면 되겠지만.. 제것을 자르지 마시고 저렴한 초릿대를 별도로 구입 하셔서 잘라 써 보세요..
대물 맛들이다 보면 어느땐가 필연적으로 장비병이 생깁니다...
그때 가지고 계신 대 처분하기 쉬우라고 제것은 아껴두라는 것입니다.^^
혹 업글 하실때도 가능하면 낚시대 튜닝이나 줄걸이 순접 같은거 하지 마세요...
원줄은 모노줄 싼거 써도 상관 없습니다.. 4호 정도 무난하구요..목줄은합사나 카본 3호면 충분 합니다.
줄.. 뭐가좋네 어쩌네 하지만 제가 보기엔 다 상술에 불과 합니다.
만원에 1000M 릴줄 써도 아무 이상업슴다. 오히려 조금 상하면 싼맛에 부담없이 바로 교체하면 심적으로 더 든든합니다.
바늘은 감성돔 4~6, 7호도 사용 하는데 미끼 크기에 따라 적절히쓰면 됩니다.
대충 이정도 말씀 드립니다만 .. 입문시에 지름신 쫏는 고사부터 지내시는게...^^
고생길로 들어선걸 축화 합니다~~~^^
`꽝꾼이 한명 더 생겼네요~~ㅎㅎ
내년부터는 조과에 연연하지 마시고 오직 기록갱신에 도전 하십시요~~~^^
낚시대 너무 낭창거리지 않음 되고요(대의 수는 골고루 있음 좋습니다)
원줄은 왠만하면 카본4호정도면 되고요
목줄은 모노 4호정도로 묶어서 쓰시면 됩니다~~
(합사로 묶어서 파는거 사서 쓰서도 무방 하겠지만 갠 적으로 모노4호정도 추천 드림니다~~~)
바늘은 저수온기에는 감생이 3호~4호정도 쓰시고요~보통 5호정도면 무난 합니다^^
가급적 추천 안합니다....ㅠㅠ
비용은 비용대로 따따따불 증가
꽝은 꽝대로 따따따불 증가=>오직 한마리? 모아니면 도....
낚시후 피곤함도 따블 증가
장비의 무게도 따따블 증가
장비 보관장소도 따따따블 증가
장비의 손질은 따따따따블 증가
짬낚시는 거의 안다니게 됩니다...
부상 가능성도 따따블 증가(엘보, 손목, 무거운 짐 및 장시간 앉아있어야함으로 허리 나가는 경우 많습니다.)
그밖에 모든게 늘어납니다...다만 미끼 비용은 조금 감소할때도 있고...비슷할때도 있고...
지금은 생미끼 낚시 왜하징 하면서도 일단 들어오면 나가기 매우 힘듭니다...
ㅋㅋ
대물낚시를 하실겁니까?
아니면 대물을 본격적으로 만나 보실겁니까?

쉽게 바꾸지 마시고 지금 보유한 낚싯대 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떡밥 채비에서 원줄과 바늘(원줄 3호/감성돔2호:외바늘)만 바꾸시면 겸용이 가능하므로
일단 한번 접해보시고 결정 하심이 좋을 듯 생각됩니다.
윗 분들의 고생길...꽝꾼....
하시는 말씀을 예사롭게 여기지 마시고 신중히 결정하시길.....
제가 느끼는 나름대로의 정의 및 설명입니다. 참고만 하십시요....^^

떡밥낚시- 손맛 우선의 공격낚시(내림보다는 기다리는 낚시지만 대물에 비하면 속공낚시로 말할 수 있습니다.)
대물낚시- 주로 생미끼(참새콩 및 지렁이)를 사용하고 봄과 가을에 수초밭에서 토종붕어를 상대로 자신의 기록갱신을 목적으로 합니다.

궁금하신 점을 순서데로 말씀드립니다.

- 낚싯대 구성은 충분합니다. 하지만 대물낚시를 해보시면 분명히 보충하게 되어있고요 나중에는 자신의 낚싯대 숫자도 헤아리지못할 만큼이 될것입니다.

- 대물낚시의 채비는 떡밥낚시의 채비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한마디로 무식합니다. 예를 들어서 떡밥낚시채비로 잉어가 걸리면 얼마나 걸리시나요? 대물낚시는 잉어30cm급이 걸리면 거짓말없이 5초면 발앞에까지 끌어냅니다. 이러한 예에서 보면 대물낚시채비가 어떠해야 할지가 이해 되시지요.
- 수초제거기는 나중에 사셔도 됩니다. 하지만 수초가 두려워서는 대물낚시 못합니다. 실제 보통의 사람들은 수초 건들지 않습니다. 수초 더미의 자연구멍을 최대한 이용하지요
- 대물낚시의 가장 큰 특징은 챔질과 끌어내기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챔질과 끌어내기를 동시에 하며 순전히 고기의 힘과 내 힘과의 힘겨루기에 의해 끌어냅니다. 당연히 채비는 낚싯대부터 원줄, ....바늘까지 튼튼해야겠지요.
- 이러한 행위(물론 경험이 쌓이면 찌 오름만 봐도 챔질의 강도가 조정됩니다.)의 근본적인 이유는 대물이 입질하였을 때 고기에게 어떠한 여유 즉 정신을 못차리게 하여 끌어내기 때문이며 여유를 주면 수초속으로 파고들고 일단 수초를 감으면 동아줄로도 못 끌어냅니다., 즉 상황끝입니다. 몇년을 기다려서 그님을 상봉하였는데 채비를 얄삽하게 하여 놓쳤다면 그 후회는 말할 수도 업겠지요.....아뭏든 채비에 대한 설명이 길었는데요 충분히 이해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 대물채비에서 핀도래같은 것은 사용치 않습니다. 왜내구요? 챔질하면 붕어7호바늘이 아니라 감성돔5호 바늘도 휘어버립니다.
- 대물채비에서 목줄의 호수를 원줄보다 약하게 하여 원줄을 보호하는 따위의 개념은 없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렸지요? 무식한 채비라고요. 대물낚시에서는 채비보호같은 것 전혀 없습니다. 원줄 카본 4,5호에 목줄 케브라, pe 등 합사 4,5호 씁니다, 짧은 줄의 인장력도 없는 데 채비보호 한답시고 얇은 줄 썼을 때 그님이 떨어져 나가면 어떻겠습니까?

- 구체적인 소품의 홋수 등은 말씀드리지 못헸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참고로 대물낚시, 최대의 기술은 정숙과 잠 않자고 해가 뜰 때까지 버팅기는 것입니다. 꽝은 당연히 일상화되고요....하지만 그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이유는 아무도 모르지요^^
소쩍새님 말씀에 동감
괜히 낚싯대 미리 장만하실일 없구요
지금 갖고 계신 낚싯대로 충분합니다.
내년 3월부터 낚시 시즌 시작될 때 낚시터에 따라 포인트에 따라 원줄 정도 그리고 찌 정도
구비하시면 됩니다. 낚싯대 수와 조과는 외려 반비례하는 것같네요
즐낚하세요
20~25사이의 대만 추가 하시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원줄, 봉돌,찌, 바늘만 바꾸면 바로 대물채비가 됩니다.
다만 연질대라면 대물이 걸렸을때 제압이 조금 힘이 들구요. 저도 중연질쪽이라 초릿대 약 7cm 잘라내고 원줄 조금 짧게 매서 쓰는데 제압 잘 되더군요.. 찌는 보통 대물이라면 7호봉돌을 많이 사용하더군요..

저도 초짜이니 참고만 하세요..
전 일년됐읍니다 .
맥가이버님 말씀에 동감임니다 ,
그런대 ! 상당히 모미가 있더군요 도아니면 모라는것이요 ^*^
기냥 지금쓰시는 채비로 바늘만바꾸고 부력도 떡밥하듯이 맞춰서 사용해보세요

저도 처음엔 그냥 그렇게 사용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이게좀 약하다싶으시면 원줄...카본3호부터 시작하세요

떡밥도 가능하고 새우낚시도 가능합니다...

그러다가 이게맞으면 좀더 강한채비로 가셔도 무방할거라 봅니다..

수초가없는곳에선 님의 채비로도 충분하다보여집니다...

사용하시다보면 채비가 가벼워서 까불면 봉돌하나추가... 이런식으로 변화를 주면서..

수파대들고 수초구멍에 넣어서 새우낚시도 해봤습니다..

문제는 자신이 사용하고있는대의 성질을 파악하고 있어야 가능하겠지만요...
여기 고수분들께사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네요..

저는 올해 33살의 건강한 남자이고 직장에 다니며 낚시대를 잡은건 꽤 오래 됐고(집앞이 저수지라)

낚시에 대해 함 더 생각도 해보고 대어낚시를 접해 시작한지 2년쯤 지났네요...

대어(생미끼)낚시 참 매력있습니다..깊은밤 새우, 참붕어에 중후한 입질 아 생각만 해도ㅋㅋ

근데 제 문제는 밤낚시를 혼자 못한다는(무서워서)게 제일문제입니다...

주위에 사람이 있으면 괞찮은데 혼자 있으면 좀 아니 많이 무섭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때쯤 어디가 나올까 보다 요때쯤 어디에 사람이 있을까를 더 많이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조과두 안좋구요...물론 저두 직장과 친구들과 같이 갈때도 있는데

가끔은 혼자 조용히 가고 싶을때도 있잖아요....

위에 많은선배님들이 좋으신 말씀 해주셔서 저는 제 개인적인 입장을 말씀드렸네요

항상 안전출조 하시고 추운날 감기 조심하세요
아무리 글로 설명을 해도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잇습니다..

가까이 사시는 생미끼낚시하시는 월척횐님 한분을 꼬셧서 몇번이고 동출 해보심이.....

그리고 판단하세요........

직접 몸으로 경험을 하시고 필요한 장비 채비 등등.....

준비하심이 가장 경제적일겁니다......
저는 대물 낚시 모임에 가입한지 현재 약4달 되었습니다.
매주마다 충청도쪽으로 가는데..전부 꽝..약 15명중에 월 1~2마리...그것도 매주 나오는게 아니라..5번중에 1마리 정도..
대물낚시는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얼마나 새벽에 잠을 않자느냐에 따라서 조과가 틀려집니다.
그런데..대부분 새벽에 잠에 빠져들곤 합니다. 저도 그렇하니까요..
첨부터 쩐 질르지 말고, 대물 낚시 시작하면서 갈아타도 늦지 않습니다.
저는 내년부터는 관리형 낚시터와 노지를 같이 낚시 해보려 합니다.
고기 구경한지 오래 됏습니다~

떡밥낚시나 대물낚시나 월~ 잡으면 대물낚시 입니다~
월님들 답글 감사합니다!
저는일단 떡밥낚시를 첨부터배워서 지금까지하고있지만 첨부터 낚시대구입을 대물대로 구입했습니다.
떡밥낚시로 올해 최대38센티 붕어 구경도해봤습니다..
어떻게생각하면 떡밥낚시 마릿수 붕어 얼굴구경하고 참쉽죠 ㅎㅎ

근데 주위에 저수지같은데 가보면 전부 대물낚시하시더라구요... 그게 지금 좀 끌리는거 같네요...

제가 낚시프로그램을 많이봐서 그런가? 한번해보고싶더라구요^^

암튼 답글 감사드리고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다른사람들이 대물하면 좀 끌리지요..

나만 떡밥인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가끔은 떡밥낚시때가 그립습니다..

그런데 대물낚시라고 해서 꼭 생미끼만 쓰지는 않습니다.

때때로 글루텐도 쓰고 , 떡밥도 쓸때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조과는 떡밥낚시 할때보다 꽝이 많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낚시대는 대물대를 사셨다니.. 이중으로 쩐들일일은 피하신것같고...

이제 조금 부족한 짧은대하고 긴대하고 좀 보충하시면 될것같고..

줄은 대물낚시가 좀 무식하니깐, 카본줄 4호~5호정도면 되고..( 카본줄을 쓰는이유는

원줄이 물에 가라않게 하기 위해) 바늘은 감성돔 4호~5호 정도 ...

그리고 밤새 자리가 편해야하므로 의자 정말 편한것....카바정도는 씌워줘야 몸에 무리가

덜가지요..

마지막으로 막아주세요.... 지름신...
대물낚시라~~~
초보자들이 흔히 큰놈한번 잡아보겠다고 대물낚시 뛰어들면 열에 아홉은 지쳐 떨어져나갑니다.
정말 힘든낚시입니다. 물론 큰놈한방에 모든고난이 날아가지만...

장비값도 만만치 않고...그많은 짐들... 휴~

고생길로 접어들어섰네요..ㅎㅎ
설명은 윗분들이 다 해주셔서 패스~
꿈만같은 솟아오르는 입질... 그걸 보려면 내년 봄을 기다려야 하는 건가요? 올해 그 많은 출조에도 4짜는 만나지 못했네요. 내년이 오기전에 섬 붐어라도 만나러 가야 겠지요.
혹시 서찬수씨를 아시는지 ㅎㅎ
월척특급에 작년에 출연 했고요 갓낚시 창시자라는 분입니다.
갠적으로는 전혀 모르는 사이고요
월척 쉽게 낚는 책 이란책이 있습니다.
처음 시작 하신다니 한번쯤 읽어 보면 가슴에 와 닫는 부분이 많으리라 생각 됩니다.
넘... 난해한 질문이군요.... 어렵다...ㅠㅠ
윗분들글 잘읽어보세요~~~
윗분들 말씀대로 고생길에 접어 드실려구하시는군요

매력은 있지만 쉽지 않은 낚시 입니다

중후한 찌올림 한번에 덩어리 상면하기위한 그 기다림이 쉽지않으실텐데...
무엇을 하시든 재미있게 스트레스받지미시고
자연환경 생각하시고 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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