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낚시하구 고민하구 그러다가 저도 처음으로 낚시책을 읽고 있습니다.
차종환의 실전 대물낚시 책에 떡밥 대물낚시가 나와 있습니다.
뭐 다른 내용들은 다 대부분 어느정도 아시는 내용들이 많으실 겁니다.
^^
예전의 떡밥 대물낚시와 달라진 점이라면.. 제 생각에는 배스의 유입을 들수 있겠네요.
그 전의 대물낚시하면 씨알의 변별력이었지만.. 이제는 배스로 인하여... 씨알이 아닌
종의 변별력을 가져야 하므로 떡밥 대물낚시를 해야 할 듯..
채비나 찌맞춤은 아주 무겁게 할 필요가 없을 듯 하구요. .. 기타 허접해서 말씀드리기가.
저두 한두 차례 시도는 해봤는데 결국 포기하고.. 차라리 미끼를 바꿨습니다. ^^
책 한번 읽어보세요.
요즘은 2년 전 부터 전용 장비로 시작해본 가물치 루어낚시를
아직은 부족한 현장 경험으로,채비 같은 것은 적응이 되나가고있으나
좀 더 효과적인 테크닉에 더 궁금한 것도 많고
이러다보니,가물치 루어낚시 전문 샵이나
하시는 분 들 께 많은 도움을 얻고 있으며
아직은 국내에 널리 보급된 낚시 장르가 아니고
점점 매니아층이 높아지는 추세이니
전문 자료가 담긴 서적 같은 것이 없기에
시행착오도 많이 했던 것이 생각나며
현재도 그러고 있습니다
서방님 말씀대로,저는 아직 그 책자는 접해보진 않았으나
가물치 루어낚시나,기타 다른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인 대물붕어낚시에 관하여
좀 더 알고싶고,좀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것에 대하여
책자를 통해 접하는 것도 좋겠고
이렇듯,주변 분 들 에게 알고있는 정보도 드리고 받는 것 또한
상당히 중요한 부분임을 다시금 느낍니다
대물붕어낚시도 상당히 좋아하는 낚시이고,어찌보면 다양하게
제가 즐기고 있는 낚시 중,대물붕어수초낚시를 가장 좋아한다 생각해도
과언은 아닌 듯 한데요
제가 사는 곳이 경북권 시골이라,주로 생미끼인 새우나 참붕어를 비롯한
캔옥수수나 삶은 보리밥알 등등 미끼 위주로 대물붕어수초낚시를 즐겨와서 그런지
떡밥을 이용한 대물붕어낚시의 경험은 상당히 부족하나
때에따른,상당량의 배스나 현장 여건에 따라서
가끔씩 즐기고도 있는,떡밥을 이용한 저 나름대로의 대물붕어낚시 채비와
이 외의 것 들을 아는대로 알려드려보겠으니
그저 참조만 하셨음 좋겠습니다
★떡밥 미끼를 이용한 대물붕어낚시의 채비법
떡밥도 종류가 다양하고,이에 따라서 채비에 운용하는 방법 또한 상당한 차이가 나나
한 저수지에 배스같은 어식성 어류가 너무 많고
삶은 콩도 잘 듣지 않을만큼 터 또한 센 곳 이어서
대형급 붕어가 있을만한 곳 에서,대형급 붕어를 불러올 수 있는 낚시를
동시에 즐기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려보겠으며
지금 설명해드릴 낚시 방법은,작년도 경북권 준 계곡형 저수지에서
위 같은 이유로 직접 떡밥미끼로 대물붕어낚시를 해보며
조과는 부진했으나,가능성이 있는 채비법을 얘기드려보겠습니다
초가 너무 우거지지는 않고,듬성듬성 자리한 곳 에
바닥은 마사나 너무 뻥층이 두텁지만은 않은 곳이 적당하며
이러한 곳 에서 배스같은 어식성 어종을 피하고
철저히 은신처를 공략함과 동시에 불러오는 대형 붕어 낚시를 하실 경우
원줄에서부터 목줄이나 바늘가지,통상적인 대물붕어낚시 채비와 동일하게 하셔도
무방한 듯 하나,좀 더 즐기시기 위해서는
원줄 카본사 3호/떡밥전용으로 대물찌보단 좀 더 예민하고 긴 것<자리 수심이
<br/>너무 얕으면,그냥 대물찌나 짧고 통통한 떡밥찌도 좋겠지요>/0점에서 서서히
가라앉는 정도의 일반 떡밥낚시에 비하여는 좀 무거운 맞춤/케브라2합사에서
3합사정도/바늘은 후지쿠 이세형 돌돔바늘 7호에서 9호 정도면 괜찮으실 듯 하며
외바늘도 좋겠으나,두바늘 채비가 더 무난하리라 여겨집니다
수심대야 시기별로 현장 여건별로 달리 선택해주셔도 괜찮으실 것 이며
토질의 앞전 설명해드린대로,터가 세고 배스의 분포도 많은데
떡밥을 이용한 대물붕어낚시가 잘 듣는 곳 에서는
비교적 토질이 단단한 정류가 많았으며
뻘층보단 이러한 바닥이 좋으실 듯 하며
개인적으로,시기적인 이유로 떡밥을 이용한 대물붕어낚시를 즐기기 보다는
어식성 어종인 배스가 많거나
아니면,분명 대형급 붕어는 있는 비교적 크고 수심이 깊은 곳 인데
터가 너 세어서 노리고자 할적에
떡밥도 까끔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은,저의경우 신장떡밥 알갱이 굵은 것과
콩가루 떡밥 등등 사용하여
보다 되고 단단하며 덜 풀리게 사용을 할적이 많은데요
<초반 1-2시간은 헛챔질 위주로 바닥 밑밥이 쌓이게도 합니다>
잔챙이의 입질로부터 어느정도 피할 수 있고,떡밥도 보다 오래 바늘에 남아있으며
단단한 형태의 미끼가 되니
삶은콩 낚시때 처럼,느긋하게 어느정도 다대 편성까지 가능했습니다
시기는 저수지의 경우..중부권을 기준으로 4월이후 시작이되며
댐등 호수의 경우는 5월이후부터 낚시가 시작됩니다...
보통 새물찬스일때 떡밥대물낚시도 잘듣는편인데...대표적인 예로 충주댐의 경우
5월첫장마나 7월의 집중호우뒤에 오름수위에서 좋은조과가 이워집니다...
채비는 2.5칸에서 4칸대의 중경질대가 유리하며 보통 3~5대의 다대편성을 합니다.
이유는 떡밥대물낚시도 보통 미끼교체를 최소 30분에서 40분...최대 1시간까지
가는경우가 있기때문입니다...
찌는 오뚜기형의 40~60센티 정도의 찌가 유리하며 보통 5호고리붕돌정도의 부력이면
알맞습니다...원줄은 보통 카본3호줄..목줄은 케블러3합사정도..바늘은 망상어바늘10호
정도면 좋습니다...
바늘채비는 외바늘채비가 기본이지만 호수에서는 지렁이짝밥을 사용하기도함으로
모듬두바늘채비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특히 바늘은 무거운 것이 별로 좋지않은데 이유는 떡밥을 흡입하면서 부드럽게
입속으로 들어가게하기 위함입니다..
목줄길이는 약8~10센티를 주는것이 보통입니다...
낚시방법은 떡밥에 물을 조금만 넣고 부슬부슬 개어서 바늘에 꾹꾹 눌러 달아줍니다.
이때 크기는 밤톨만하게 달아주셔야하며 몇번을 달고나면 손이 얼얼할정도로 단단하게 하셔도 무방합니다.
처음 세팅후에는 약간 질게 반죽한 떡밥을 낚시대당 10여회 헛챔질로 밑밥을 주고
시작합니다...^^
아참!! 찌맞춤에대해서 말씀을 안드렸군요...^^
찌맞춤은 현장찌맞춤보다는 수조에서의 찌맞춤으로도 충분합니다...^^
호수낚시와 병행사용할때의 기본찌맞춤은..
찌에 낮캐미를 끼우시고 붕돌만 단상태에서 수조에 넣었을때
바닥에서 천천히 떠올라 수면과 일치하게 하면 됩니다.
물론 현장에서 영점맞춤을 해도 무관하나...
호수에서의 대류현상,,또는 저수지에서의 대류현상이 심할때는 원위치의 바늘이
이탈되는 현상이 나타나기에 수조에서의 조금 무거운듯한 찌맞춤이 절대적입니다...
이유는 떡밥대물낚시는 .....
상황을 그려봅니다...
밤톨만한 떡밥이 물속에 안착합니다...
떡밥은 서서히 풀리고 마치 비스켓처럼 바늘을 묻고 퍼져 있겠죠...^^
이때 대물붕어가 와서 이 풀어진 떡밥을 물과함께 흡입합니다...^^
하지만 바늘이 미끼에서 이탈되어있다면 .... 입질은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현장찌맞춤보다는 수조에서의 찌맞춤이 유리하답니다...^^
이상 제가 알고 있는 떡밥대물낚시였습니다....^^
즐거운 출조길 되시길 바랍니다...꾸벅..
혼자 낚시하구 고민하구 그러다가 저도 처음으로 낚시책을 읽고 있습니다.
차종환의 실전 대물낚시 책에 떡밥 대물낚시가 나와 있습니다.
뭐 다른 내용들은 다 대부분 어느정도 아시는 내용들이 많으실 겁니다.
^^
예전의 떡밥 대물낚시와 달라진 점이라면.. 제 생각에는 배스의 유입을 들수 있겠네요.
그 전의 대물낚시하면 씨알의 변별력이었지만.. 이제는 배스로 인하여... 씨알이 아닌
종의 변별력을 가져야 하므로 떡밥 대물낚시를 해야 할 듯..
채비나 찌맞춤은 아주 무겁게 할 필요가 없을 듯 하구요. .. 기타 허접해서 말씀드리기가.
저두 한두 차례 시도는 해봤는데 결국 포기하고.. 차라리 미끼를 바꿨습니다. ^^
책 한번 읽어보세요.
요즘은 2년 전 부터 전용 장비로 시작해본 가물치 루어낚시를
아직은 부족한 현장 경험으로,채비 같은 것은 적응이 되나가고있으나
좀 더 효과적인 테크닉에 더 궁금한 것도 많고
이러다보니,가물치 루어낚시 전문 샵이나
하시는 분 들 께 많은 도움을 얻고 있으며
아직은 국내에 널리 보급된 낚시 장르가 아니고
점점 매니아층이 높아지는 추세이니
전문 자료가 담긴 서적 같은 것이 없기에
시행착오도 많이 했던 것이 생각나며
현재도 그러고 있습니다
서방님 말씀대로,저는 아직 그 책자는 접해보진 않았으나
가물치 루어낚시나,기타 다른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인 대물붕어낚시에 관하여
좀 더 알고싶고,좀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 것에 대하여
책자를 통해 접하는 것도 좋겠고
이렇듯,주변 분 들 에게 알고있는 정보도 드리고 받는 것 또한
상당히 중요한 부분임을 다시금 느낍니다
대물붕어낚시도 상당히 좋아하는 낚시이고,어찌보면 다양하게
제가 즐기고 있는 낚시 중,대물붕어수초낚시를 가장 좋아한다 생각해도
과언은 아닌 듯 한데요
제가 사는 곳이 경북권 시골이라,주로 생미끼인 새우나 참붕어를 비롯한
캔옥수수나 삶은 보리밥알 등등 미끼 위주로 대물붕어수초낚시를 즐겨와서 그런지
떡밥을 이용한 대물붕어낚시의 경험은 상당히 부족하나
때에따른,상당량의 배스나 현장 여건에 따라서
가끔씩 즐기고도 있는,떡밥을 이용한 저 나름대로의 대물붕어낚시 채비와
이 외의 것 들을 아는대로 알려드려보겠으니
그저 참조만 하셨음 좋겠습니다
★떡밥 미끼를 이용한 대물붕어낚시의 채비법
떡밥도 종류가 다양하고,이에 따라서 채비에 운용하는 방법 또한 상당한 차이가 나나
한 저수지에 배스같은 어식성 어류가 너무 많고
삶은 콩도 잘 듣지 않을만큼 터 또한 센 곳 이어서
대형급 붕어가 있을만한 곳 에서,대형급 붕어를 불러올 수 있는 낚시를
동시에 즐기실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려보겠으며
지금 설명해드릴 낚시 방법은,작년도 경북권 준 계곡형 저수지에서
위 같은 이유로 직접 떡밥미끼로 대물붕어낚시를 해보며
조과는 부진했으나,가능성이 있는 채비법을 얘기드려보겠습니다
초가 너무 우거지지는 않고,듬성듬성 자리한 곳 에
바닥은 마사나 너무 뻥층이 두텁지만은 않은 곳이 적당하며
이러한 곳 에서 배스같은 어식성 어종을 피하고
철저히 은신처를 공략함과 동시에 불러오는 대형 붕어 낚시를 하실 경우
원줄에서부터 목줄이나 바늘가지,통상적인 대물붕어낚시 채비와 동일하게 하셔도
무방한 듯 하나,좀 더 즐기시기 위해서는
원줄 카본사 3호/떡밥전용으로 대물찌보단 좀 더 예민하고 긴 것<자리 수심이 <br/>너무 얕으면,그냥 대물찌나 짧고 통통한 떡밥찌도 좋겠지요>/0점에서 서서히
가라앉는 정도의 일반 떡밥낚시에 비하여는 좀 무거운 맞춤/케브라2합사에서
3합사정도/바늘은 후지쿠 이세형 돌돔바늘 7호에서 9호 정도면 괜찮으실 듯 하며
외바늘도 좋겠으나,두바늘 채비가 더 무난하리라 여겨집니다
수심대야 시기별로 현장 여건별로 달리 선택해주셔도 괜찮으실 것 이며
토질의 앞전 설명해드린대로,터가 세고 배스의 분포도 많은데
떡밥을 이용한 대물붕어낚시가 잘 듣는 곳 에서는
비교적 토질이 단단한 정류가 많았으며
뻘층보단 이러한 바닥이 좋으실 듯 하며
개인적으로,시기적인 이유로 떡밥을 이용한 대물붕어낚시를 즐기기 보다는
어식성 어종인 배스가 많거나
아니면,분명 대형급 붕어는 있는 비교적 크고 수심이 깊은 곳 인데
터가 너 세어서 노리고자 할적에
떡밥도 까끔 사용하기도 한답니다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는 것은,저의경우 신장떡밥 알갱이 굵은 것과
콩가루 떡밥 등등 사용하여
보다 되고 단단하며 덜 풀리게 사용을 할적이 많은데요
<초반 1-2시간은 헛챔질 위주로 바닥 밑밥이 쌓이게도 합니다>
잔챙이의 입질로부터 어느정도 피할 수 있고,떡밥도 보다 오래 바늘에 남아있으며
단단한 형태의 미끼가 되니
삶은콩 낚시때 처럼,느긋하게 어느정도 다대 편성까지 가능했습니다
그럼,어느정도 도움 되셨음 좋겠구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떡밥낚시를 많이 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댐쪽에서 낚시를 많이하다보니
자연적으로 떡밥낚시에 많이 치우치게 되었고
몇년전까지만해도 떡밥대물낚시를 많이 다녔었지요...
미력하나마 제가 알고 있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저수지는 마사토,또는 잔자갈이 있는 준계곡형이상의 바닥이 단단한곳이
유리합니다...물론 왜래어종의 번창으로 생미끼를 사용할수 없는곳에서도
떡밥낚시를 하곤하지만..대체로 바닥이 단단한 지형의 계곡형 저수지나
호수에서(대표적인곳이 소양호,파로호,충주호) 대물떡밥낚시가 유리합니다..
시기는 저수지의 경우..중부권을 기준으로 4월이후 시작이되며
댐등 호수의 경우는 5월이후부터 낚시가 시작됩니다...
보통 새물찬스일때 떡밥대물낚시도 잘듣는편인데...대표적인 예로 충주댐의 경우
5월첫장마나 7월의 집중호우뒤에 오름수위에서 좋은조과가 이워집니다...
채비는 2.5칸에서 4칸대의 중경질대가 유리하며 보통 3~5대의 다대편성을 합니다.
이유는 떡밥대물낚시도 보통 미끼교체를 최소 30분에서 40분...최대 1시간까지
가는경우가 있기때문입니다...
찌는 오뚜기형의 40~60센티 정도의 찌가 유리하며 보통 5호고리붕돌정도의 부력이면
알맞습니다...원줄은 보통 카본3호줄..목줄은 케블러3합사정도..바늘은 망상어바늘10호
정도면 좋습니다...
바늘채비는 외바늘채비가 기본이지만 호수에서는 지렁이짝밥을 사용하기도함으로
모듬두바늘채비를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특히 바늘은 무거운 것이 별로 좋지않은데 이유는 떡밥을 흡입하면서 부드럽게
입속으로 들어가게하기 위함입니다..
목줄길이는 약8~10센티를 주는것이 보통입니다...
낚시방법은 떡밥에 물을 조금만 넣고 부슬부슬 개어서 바늘에 꾹꾹 눌러 달아줍니다.
이때 크기는 밤톨만하게 달아주셔야하며 몇번을 달고나면 손이 얼얼할정도로 단단하게 하셔도 무방합니다.
처음 세팅후에는 약간 질게 반죽한 떡밥을 낚시대당 10여회 헛챔질로 밑밥을 주고
시작합니다...^^
아참!! 찌맞춤에대해서 말씀을 안드렸군요...^^
찌맞춤은 현장찌맞춤보다는 수조에서의 찌맞춤으로도 충분합니다...^^
호수낚시와 병행사용할때의 기본찌맞춤은..
찌에 낮캐미를 끼우시고 붕돌만 단상태에서 수조에 넣었을때
바닥에서 천천히 떠올라 수면과 일치하게 하면 됩니다.
물론 현장에서 영점맞춤을 해도 무관하나...
호수에서의 대류현상,,또는 저수지에서의 대류현상이 심할때는 원위치의 바늘이
이탈되는 현상이 나타나기에 수조에서의 조금 무거운듯한 찌맞춤이 절대적입니다...
이유는 떡밥대물낚시는 .....
상황을 그려봅니다...
밤톨만한 떡밥이 물속에 안착합니다...
떡밥은 서서히 풀리고 마치 비스켓처럼 바늘을 묻고 퍼져 있겠죠...^^
이때 대물붕어가 와서 이 풀어진 떡밥을 물과함께 흡입합니다...^^
하지만 바늘이 미끼에서 이탈되어있다면 .... 입질은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현장찌맞춤보다는 수조에서의 찌맞춤이 유리하답니다...^^
이상 제가 알고 있는 떡밥대물낚시였습니다....^^
즐거운 출조길 되시길 바랍니다...꾸벅..
좋은 정보를 주고받고 인터넷이 좋긴좋네요,
첨 즐낚할땐 의문점이 생기면 그져답답할뿐이였죠...
100% 몸으로 부딧혀 경험을 만드는게 고작이였죠^^
함더 감사드리구요 다들 즐낚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