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이 서치처럼 비추던 주말 월 한마리 건졌네요. 좌측 30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깊어지는 골자리인데요. 상단. 하단 둘다 입질은 받았고 월은 하단에서 나왔읍니다. 입질은 상단이 더 많았는데 자꾸 찌를 잠수시켜서..^^ 단차가 30은 나는듯. . 상단 공략법이 있을까요?
가장 바깥쪽 대라면 옥내림하듯 찌2톱정도 노출시켜놓고 하는게 더 덜 피곤합니다.
벌러덩 눕던가, 찌가 잠겨 안보이던가. 다른곳 보다가 곁눈질도 알아채기도 좋고 둘다 챔질 타이밍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