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혀 같은게 입에서 보이는데 월래 그런가요? 아님 오염 ? 지금 낚시 중인데 주위에사람이 없네요 여기 강 더럽긴하지만 광주 지석천입니다 혀가 사람 꺼랑 크기와 생김새가 똑 같았어요ㅠ
입안에 벌겋게 혀처럼 생긴게 있든데..
집게속으로잡고 포셉으로바늘배고 잽사게 방생한 기억이있네요...결론은 매기는 혀가 있는듯하더라구요...징그러웠네요 ㅎ
메기가 과하게 힘을 썼거나 놀래서 구토를 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어쩌면 또 다른, 포획되는 것을 피하는 방법의 일종일지도 모르지요.
예를 들자면, 위장을 비우고 빨리 도망치기 위한?
좌우간 위장이 뒤집혀서 나오는 넘은, 바늘을 빼다가 그 냄새에... ^^;
혀!!맛남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