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바늘을 맬 때 목줄 길이대로, 바늘 크기대로, 바늘 숫자대로, 목줄 차이대로(쌍바늘일경우) 다양하게 매어둡니다.
이렇게 해서 도래 봉돌이나, 도래를 이용해 찌를 맞추어두면
교환이 쉽던데..
다른 조사님들께서는 어찌하시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좀 도움이 되셧나요
그리고, 바늘통은 세트로 된 찌통 있죠 그걸 사용하면 캡입니다. 못쓰는 마우스 판을 잘라 간격을 두고 붙여서 칼로 흠집을 내어 바늘쪽은 꼽고 목줄 뒷고리 부분은 흠집에 끼우면 되죠.
종류별로 수십개 만들어 끼우고 보면 폼 납니다.
월척조사님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가변형 목줄을 만들수는 있습니다. 자기가 생각하는 가장 긴 길이의 목줄을 먼저 묶으세요 그다음은 찌맞춤할때 목줄에다 좁쌀 붕돌(1B정도)을 달아서 찌맞춤을 합니다. 그다음은 낚시상황에 따라 좁쌀붕돌을 때어내고 원하는 목줄길이에 다시 좁쌀을 채우면 되죠 하지만 이과정에서 목줄이 상할 위험이 있어 별로 권장할 만한 방법은 아닌것 같네요. 그럼 20000.
이렇게 해서 도래 봉돌이나, 도래를 이용해 찌를 맞추어두면
교환이 쉽던데..
다른 조사님들께서는 어찌하시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좀 도움이 되셧나요
그리고, 바늘통은 세트로 된 찌통 있죠 그걸 사용하면 캡입니다. 못쓰는 마우스 판을 잘라 간격을 두고 붙여서 칼로 흠집을 내어 바늘쪽은 꼽고 목줄 뒷고리 부분은 흠집에 끼우면 되죠.
종류별로 수십개 만들어 끼우고 보면 폼 납니다.
쌍바늘의 목줄을 하나의 멈춤고무를 채워서 길이조절이 되긴 하지만
역시 두분의 방법이 가장 정확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