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과에 가장 영향을 끼치는것은 포인트가 가장 중요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수초지역, 수몰나무지역, 맹탕에서도 합니다.
그래도 채비고민은 어쩔수 없이 하게 되네요 . 목줄 고민을 그만좀 해보려 합니다.
카본4호 원봉돌 외바늘(지누3호) 로 미끼는 글루텐,새우/참붕어,옥수수,지렁이 씁니다.
현재 목줄은 모노3호를 쓰고 있는데
합사쪽으로 한번 갈아 타보려 합니다.
PE합사 , 케브라합사, 당줄 종류도 많고 인장강도를 정확하게 파악을 못하고 잇어서 ( 업체들어가보면 인장강도가 다 제각각이라)
알아보고 잇는게
당줄4호 (
당줄3호를 쓰려고 했다가 어차피 4호써도 수몰나무나 수초에 걸려도 목줄이 끊어져서 원줄보호가 될꺼 같아서 4호를 쓰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름 대물낚시라고 3호써서 목줄나가면 허탈할꺼 같아서 4호
)
그리고
PE합사 , 케브라합사를 쓸 경우에는 몇호를 써야하나요? ( 원줄4호에 최적된 호수 , 원줄은 보호하고 싶습니다. )
당줄은 순간챔질시 끊어진다는 선배님들의 말씀들이 많으시고 해서 고민이네요.
[질문/답변] 목줄좀 질문드리겠습니다.
큰코 / / Hit : 2322 본문+댓글추천 : 0
나기붕어
모노 목줄쓰기 불안해서 저도 합사줄 씁니다 합사줄이 전천후죠 모노 몇번터친후로 합사쓰는데 별차이도 못느끼것고요 원줄 4호쓰시면 캐브라 2.5호 쓰시면 좋겟네요 떡밥을쓰시면 호수 더 낮춰도 괜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