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지 산란하는곳도 있던데요 산란하는 장면같습니다. 며칠전 저와 동료들은 중상류 말풀수초 주변에서 낚시를 했는데 산란하는 붕애들이 많지 않았는데 이른 아침에 무넘이 주변 및 석축주변에 수초도 없는데서 3치급 수많은 붕어들이 산란하는걸 목격했습니다. 산란할때보면 물반 고기반 처럼 보이죠 ㅎㅎ 참고로 그저수지에는 가물치 및 외래어종은 없습니다.
제가 예전에 저수지 무너미쪽에앉아서
그냥 멍때리고있었습니다...
담배한대 물고 밑을보니 송사리인지 붕어치어인지..때가 있더군요
이쪽저쪽 왔다갔다하다가 일순간 무너미 콘크리트 위로 확하고 점프해서 올라오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동물적으로 내려가 주워담을려고 하다가 너무작고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 생각도 들고해서 풀꺽어서 살살 물로 쓸고있는데
바로 코앞에 베스큰놈이 있길래 돌좀 주고왔습니다..
원인은 천적
가물치파의 기습공격에 놀라서
앞뒤 분간못하고 날은것 같은데요
정확한 원인은 고수님께 패스합니다
큰물고기에 놀라서 물밖으로....
가물치파가 제대로 접수한듯합니다^^
마무튼 가물치와 관련있음이 확실해 보이는군요
물고기가 튀어올라 밖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아침에보니 가물치가 노란 알을 지킬려구 오는 물고기를 쫒아내고 있었슴다
아마? 가물치에 놀란 고기가 그렜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냥 멍때리고있었습니다...
담배한대 물고 밑을보니 송사리인지 붕어치어인지..때가 있더군요
이쪽저쪽 왔다갔다하다가 일순간 무너미 콘크리트 위로 확하고 점프해서 올라오길래 깜짝 놀랬습니다..
동물적으로 내려가 주워담을려고 하다가 너무작고 내가 지금 뭐하는건가 생각도 들고해서 풀꺽어서 살살 물로 쓸고있는데
바로 코앞에 베스큰놈이 있길래 돌좀 주고왔습니다..
원인은 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