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글을 보긴햇어도 그냥 지나치면서 봐서...
오늘에서야 읽고 참 과학적인 방법이다라는 생각이들더군요....첨엔 이해를 못해서...글로만 두시간을 읽었더니 눈이 빠질려하네요...
몆번 읽다보니 다는 아니어도 전하고자 하시는말씀 조금은 이해가 됀듯하고....제가 요즘 말풀...청태랑 싸우거든요.ㅎㅎ다 걷어낼수도 없고 짬 밤낚수라...저에게 딱 인 스타일이네요...
한가지 문의좀 드림니다...
1.약간 무거운 찌맞춤..좁쌀봉돌 고리봉돌 윗쪽에 물리는건.연주찌 부력때문에 물리는건가요...? 약간 무거운찌맞춤으로만 하면 안대나요..머리가 나뻐서.ㅠ
2.바늘의 위치가 묶은방향에 따라서 한번 위로 향하게 가라앉히면...반복투척시에도 같은 형태를 유지하나요...?
반복투척해도 바늘위치가 동일하다면...장어낚시에도 획기적인 채비가 됄듯하네요..장어도 바닦에 있는듯하지만..약간 떠서 먹거든요...[장마철엔..장어낚시만해서.]
올여름에 채비도전해보고 많이 올라오면..택배 발송해드림니다....ㅎㅎ^^*
물트림님 연주찌채비..문의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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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낚가고
당구치고한다고 바쁘신듯 ㅎㅎ
낚고파입니다 ㅎㅎ
그리고 한번 위로 향한 바늘은 계속 같은 방향을 유지합니다..ㅎㅎ
제가 댓글을 달아 놨으니 아마 물트림님께서 보시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지적을 해주시겠죠^^
저도 아직 공부중이라 ㅋㅋㅋ
연주찌가 맞나요?
염주찌가 맞나요?
저는 불자들이 사용하는 염주알과 비슷해서 염주찌로 알고 있는데요?
2.한번 연결 잘해두면 수조통에 아무렇데나 던져도 항상바늘이
위로 봅니다
장어낚시에 이미 사용하시느분 많읍니다 밑걸림이 덜하다는...
연주찌가 맞읍니다.
장어낚시 저도 도전해 보렵니다.
짬낚가고
당구치고한다고 바쁘신듯 ㅎㅎ
낚고파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