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영환님! 반갑습니다.
요즘 산과 들에 아까시아 향기가 진동을 하는 군요. 이제 초하로 접어드는
느낌입니다. 즐거운 낚시 하시는지요. 질문에 미력한 답변 드립니다.
먼저 붕어는 잡식성으로 거의 모든 미끼를 먹습니다. 크게 생미끼와
식물성,그리고 기타 먹이로 분류해 봅니다.
생미끼에는 지렁이, 새우,징거미,참붕어, 구더기 등 살아 움직이는 것들입니다.
식물성미끼는 떡밥종류, 섬유질의 글루텐(먹지는 않고 흡입만), 각종 곡물가루,
삶은 콩, 캔옥수수, 고구마,감자 등의 식물성의 모든 것 입니다.
기타미끼는 번데기,번데기 가루,새우가루, 멸치가루(멸분),어분 등 입니다.
잡식성은 거의 모든 것을 잘 먹는 다는 뜻입니다. 통조림 번데기외에도
아이들의 과자 심지어는 햄조각, 국수, 라면,닭간(잘게썰어 사용),오징어 불린것
등의 무수한 먹이가 미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분은 코딱지까지
입질을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대물붕어는 미끼에 대해 가리지 않는다고 봐야
겠지요. 그중에 잘먹히는 것과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은 먹이 습성에 의한 원인
으로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하여튼 경험에 의한 결과는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김영환님! 많은 경험으로 본인의 확실한 결론을 잡으세요. 심지어 올챙이 까지도
미끼로서 역활을 한답니다. 답변이 될런지요. 항상 기쁨과 행복함이 앞서기를
바랍니다. 자연과 환경을 한번 더 생각하는 낚시로 즐거움을 낚으세요.
건강도 챙기세요...
요즘 산과 들에 아까시아 향기가 진동을 하는 군요. 이제 초하로 접어드는
느낌입니다. 즐거운 낚시 하시는지요. 질문에 미력한 답변 드립니다.
먼저 붕어는 잡식성으로 거의 모든 미끼를 먹습니다. 크게 생미끼와
식물성,그리고 기타 먹이로 분류해 봅니다.
생미끼에는 지렁이, 새우,징거미,참붕어, 구더기 등 살아 움직이는 것들입니다.
식물성미끼는 떡밥종류, 섬유질의 글루텐(먹지는 않고 흡입만), 각종 곡물가루,
삶은 콩, 캔옥수수, 고구마,감자 등의 식물성의 모든 것 입니다.
기타미끼는 번데기,번데기 가루,새우가루, 멸치가루(멸분),어분 등 입니다.
잡식성은 거의 모든 것을 잘 먹는 다는 뜻입니다. 통조림 번데기외에도
아이들의 과자 심지어는 햄조각, 국수, 라면,닭간(잘게썰어 사용),오징어 불린것
등의 무수한 먹이가 미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어떤 분은 코딱지까지
입질을 한다고 합니다. 그만큼 대물붕어는 미끼에 대해 가리지 않는다고 봐야
겠지요. 그중에 잘먹히는 것과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은 먹이 습성에 의한 원인
으로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하여튼 경험에 의한 결과는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김영환님! 많은 경험으로 본인의 확실한 결론을 잡으세요. 심지어 올챙이 까지도
미끼로서 역활을 한답니다. 답변이 될런지요. 항상 기쁨과 행복함이 앞서기를
바랍니다. 자연과 환경을 한번 더 생각하는 낚시로 즐거움을 낚으세요.
건강도 챙기세요...
일반적으로 대구 경북지방에서 검증된 미끼는 참피리 새우 콩입니다.
어짜피 다대 편성하니까요 가장 고기가 안 나올 것 같은 포인트에 혹시나 싶어 여러가지 미끼를 써 봤는데 결과는 말짱꽝이더군요.
대물미끼의 가장 큰 조건은 잔챙이나 기타 잡어가 달려들지 않아야 되는 것이 핵심인 것 같네요.
즐낚하세요.
낙화유수님의 안내처럼 새우, 콩, 참붕어는 경험상으로
검증이 된 대물낚시용 미끼 이지요.
늘사랑님의 안내처럼 붕어는 잡식성이므로 사용될수 있는
미끼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지요.
참고로 새우가 없는 저수지에서도 새우는 먹습니다.
그러나 콩은 듣는곳과 듣지 않는곳이 따로 있으며
콩이 듣고 안듣고는 직접 콩낚시를 해보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가끔은 항상 콩만 사용 한다는 분들도 보는데
분명히 콩을 먹지 않는 저수지가 많이 있습니다.
잡어가 심하게 설쳐서 참새콩이 견뎌내지 못하는 특수한 상황에서
논고둥이나 미꾸라지등이 대물미끼로 통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는 특수한 상황에서의 미끼일뿐 참새콩 보다는 효과가
낮은 미끼라보 보아야 할것 입니다.
항상 안전조행 하시고 좋은밤 낚으십시오~